횐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일본여행에 대하여
횐님들 장마에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자주도 아니고 가끔 들어와서 횐님들께서
올려주신 자료, 글 읽으며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넘 접대성 멘트인가요? *^^*)
횐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조만간에 일본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업무를 보고 한 2-3일 정도의 자유시간이 있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자유시간이 생긴다 할지라도
일본의 지리나...어디를 가야...여자를 만날수있는지..
그리고 여자를 만나는 가게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머니는 얼마나 들어가는지...
사실...일본어를 할줄안다면...
어케 어케 한번....태극기를 꽂아보기라도 할텐데...(????)
일본어는 아리가또 고자이마스...그거 하나 할줄 압니다..
영어는 그래도..좀..하구요...
이번에 세번째 일본 출장인데..
예전에...쑈 하는데 가서....쑈는 본적이 있습니다..
한국 삐기를 통해서 들어갔는데...헐...한사람에..한...8천엔(8만원) 준거 같아요..
일본에는...걍....쑈 뿐이었습니다..
컨셉에 맞추어서 옷 입고 나오더군요..
간호사...그런거 처럼..
그래서 하나씩..하나씩...다 벗고..
쉐이빙한 그곳 벌려서 보여주고...
그런데..
네덜란드에서는..2만 5천원 정도에...
더 확실하게 쑈를 보여주더라구요..
남녀가 올라가서...라이브로...오랄을 하고..행위를 하고..
지금 생각해 보면...
외국 나가면 한국 사람 조심하라는 이야기가..맞다 봅니다..
일본에서 한국 삐끼에게...좀..당했나?..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라에 따른 유흥문화의 차이로....
레벨이 다르기도 하겠지만...
가격대비....쑈의 강도를 따지려 보니....
일본에서의 경험은...좀..씁쓸합니다...
그래서 이번 일본출장을 가기전에
횐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젤 좋은것은....
헌팅이라든지......어케....그곳에서 엮어 보는거 겠지만..
일본어가 안되는 관계로...
걍..가게로 가야할거 같은데...
사실...이놈의 태국기를...일본에 꽂으면서....
독도는 우리땅을 외쳐보고 싶어서리....ㅎㅎ..
어느 지역으로 가야하는지..
어떤 종류의 가게가 있는지...
머니는 어느정도 들어가는지...
가게의 종류에 따른 업소 성격이라든지...
사실...넘 많는게 궁금합니다..
횐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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