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부킹걸~
오랜만에 글올리는군요..
강원도지방으로 많은비가 내렸는데 더이상 피해없기를 빌며..
어제 오랜만에 직장 동생들과 간단히 술한잔하고 나이트에 갓습니다..
두달만에 찾은 나이트...고정 웨터부르니 그만 뒀다면서 다른 웨터 불러줬습니다..
금요일이라 사람은 많더군요...테이블 두개잡고앉아 술몇잔먹고 그테이지 나갓습니다...
스테이지는 얼마 안큰데 사람은 많아 놀기 불편하더군요....
스테이지나가 놀면서 오늘 물이 어떤지 이리저리 둘러봤습니다.
갈때마다 느끼는데 갈수록 애들이 많아지더군요..
음악도 안맞고 해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염별할 웨터 두타임이 지나도록 부킹한번 안해주더군요...
그래서 웨터불러 동생들 부킹좀 신경써달라고 이마넌 찔러줬습니다..
웨이터하는말이 너무 애들이마나서 마땅히 맞는 부킹걸이 없다고 조금만 기다리면
확실하게 해준다며 가더군요...
제가봐도 마땅히 옆에 끼고 놀만한 그런 여자들이 별루 없엇습니다..
웨터가고 담배한대 피는사이 웨터가 여자 세명을 델고오더군요...
첫눈에봐도 먹음직스런 그런 아가씨들로...ㅎㅎ
셋다 나이는 슴일곱...제파트너는 미용하고 나머지두명은 치과 간호사라더군요...
온지 얼마나 됐냐 물었더니 두시간정도 지났다는데 두시간동안 이리저리 끌려다녔나봅니다..
첨앤 몰랏는데 입에선 술냄새가....눈은 약간 풀렸더군요...
이거 잘만하면 넘어오겟다싶어 술한잔 따라주며 이런저런 이빨을 깟습니다...
동생놈들도 파트너가 맘에드는지 떠드느라 정신없더군요..
시간이 갈수록 술은 점점 줄어가고...분위기는 업되고...
농담하면서 은근히 스킨십 시도햇더니 가만히 받아주더군요...
어깨...옆구리...허리....허벅지.....생각만해도 흥분됩니다..
동생놈들 제가 눈빛으로 싸인을 줬더니 파트너델구 스테이지로 나가더군요...
이번에 끝내자는 생각에 술을 폭탄으로 한잔 따라주고 러브샷 했습니다...
도저히 못먹겟다는거 막잔이라고 마시라 우겼더니 물먹듣이 잘먹더군요...
담배한대필라고 담배를 입에물자 파트너가 뺏어가더군요..
그래서 담배불을 붙여줬습니다.....담배피는 파트너를 가만히 옆에서 지켜보니
담배피는 모습이 참 멋있더군요....여자가 담배피는모습이 멋잇어보이긴 첨이였습니다..
한쪽팔 허리에 끼고앉아 한참담배를 피고있는데 파트너 갑자기 일어나더니
소리없이 사라지더군요...젠장....이럴줄알았으면 빨리끝내고 델고 나갈걸하고 후회햇습니다..
스테이지를 보니 동생놈들은 부비부비하며 잘도 놀고잇더군요....
오늘 이대로 종치나보다.....하는 찰라...
소리없이 사라졋던 그녀가 다시 옆에와 앉더군요...
어디갔다왔냐 물엇더니 화장실 갔다왔답니다...
그런데 화장시 갔다온 파트너 아까하고 다르더군요...
눈은 완전 풀린상태에다 멍하니 테이블 한곳에 촛점을 맞추고 뚫어져라 쳐다보더군요...
허허..드뎌 취한것 같앗습니다...다시 허리끼고앉아 얘기하면서 스킨십시도..
천천히 허벅지를 만져봅니다......
그러자 파트너 한손으로 제손을 잡더니 치마속으로 가져가더군요...
만져달라는 사인인가?? 너무쉬운걸?? 전 감사하는 맘에 치마속으로 들어간 손을
바로 팬티 앞까지 가져가 살살 건드렸습니다....그러자 파트너 몸을 약간 비틀더군요...
좀더 과감히 만져봅니다...파트너 입에선 약한신은소리흘러나오고...
제귀르 살짝 혀로 애무를 하더군요...
저도모르는사이 파트너한손이 제 거시기를 만지작거리기시작하고...
얼굴을 당겨 키스를 했습니다.....입에선 술냄새가 나는데 맛은 정말 달콤하더군요...
귀에대고 그만 나갈까요?? 물어보니 좋다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웨터불러 계산하고 나갈라고 동생들을 찾는데 스테이지 한쪽에서
동생한놈이 손으로 나가라고 싸인을 주더군요...
고마운녀석들.....이놈들도 제가나가고 얼마 안있다 같이 나왔다하더군요...
나이트 바로위가 호텔이라 멀리 갈것도 없이 바로 위로 올라갓습니다...
술에취해 비틀거리는 그녀를 부축한채로...
방에틀어서자마자 그녀는 화장실로 직행...
전 여유롭게 에어컨켜노코 티비 켜노코 침대에누워 담배한대 폈습니다...
화장실에서 변기붙잡고 있던그녀 비틀대며 나오더니 아무 꺼림없이 스스로 옷을 하나하나 벗더군요...
핑크색 브레지어랑 핑크색 망사비슷한 팬티 세트가 참 이뻤습니다..
절 한참 쳐자보더니 같이 않씻을래요??뭍더군요...
그래서 같이 씻자하고 저도 옷벗고 욕실에 들어가 같이 씼엇습니다...
그녀에 온몸구석구석 비누칠을해가며 만지작만지작...
그녀도 제 거시기 쪼물닥조물딱...미치겠더군요....
저먼저 물로 행구고 그녀 물로 행구고 있을때 뒤에서 바로 꽂아버렷습니다....
생각보다 조이는 맛이 죽이더군요....그렇게 욕실에서 한판....
씻고 나와서 쇼파에 나란히 앉아 녹차 한잔씩마시고 또 바로 애무 들어갓습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달콤한맛이 입안가득....꽃잎을벌려 관찰하고 살짝 입을갓다댓습니다..
냄새도 안나고 시큼한맛이 입안가득....침대로옮겨 69자세 돌입...
혀놀림도 예술이고 허리돌림도 예술이고 조여주는것도 예술이더군요...
제가 지금까지 적지않은 여자들을 만나봤는데 어제만난 그녀가 정말 최고엿습니다...
그.런.......데.........열심히 뒹굴고 나와 집가지 바래다주고 기분좋게 집에왔는데...
연락처를 안받앗더군요....젠장....
후배놈들역시 취한상태에서 떡치는데 정신없어 연락처를 못받앗답니다...
보아하니 나이트에 자주오는것 같던데...담에 나이트가면 다시 만날수 있겟죠???
쓰다보니 귀찮아서 본론은 대충 썼습니다....
허접글이라도 이해해주시고 즐팅,,,즐섹..즐딸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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