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섹의추억-8] 왕게임..
간만이네요.
최근일입니다.
20대 후반의 미혼을 만났습니다.
인터넷에서 모텔을 고르니, 추천 모텔이 나오더군요.
거기에 예약해서 5000원 아끼고,
회랑, 초밥, 맥주 사가지고 들어갔습니다.
^^ 번섹녀의 나이를 밝힌 이유는..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왕게임하자고 하더군요.. 어제인가 신문에 나왔죠?
막대같은것에 표시를 하고, 그걸 뽑는 사람이 왕이 되고, 왕이되면 벌칙을 시킵니다.
못하면 술 한잔, 그리고 세번 연속으로 안할수 없고.
건전하게 시작해서, 술이 조금씩 들어가면 겁나게 들쩍지근해집니다.
엉덩이로 이름쓰기 시키더니, 결국은 자기 몸안에 고추로 이름써주기를 시키더군요. ^^ 즐거웠죠 모..
감질나는것도 있습니다. 입술옆 5mm를 혀로 간지르기 등 ^^
암튼 그날 젊은이(여인 ^^)와 함께, 게임으로 5탕 뛰었습니다. 휴...힘들어라..
그럼 이만..나중에 봐여..
추천111 비추천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