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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까지 보아 온 최고의 색순이....

비도 오고 잠이 안오네요.
글을 잘 못쓰지만 첨으로 올려봅니다.
 
 
저는 직접 여자랑 관계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여자가 바람핀 얘기 듣는 걸 디따 좋아합니다..
그래서 살살 긁어서 다 얘기하게 만들죠...ㅋ
그리고 바람피는 여자는 아무리 나이가 저보다
많아도 좀 막대하는 편입니다. ㅎ
 
 
다음얘기도 제가 직접 경험한 얘기는 아니고 여자로 부터
자신의 색 경험담을 들은 중에 최고의 바람순이에 관한 야그입니다.
얼굴, 몸매, 분위기 정말 갠찮습니다. 집안도 좋고, 돈도 꽤 있었고..
귀가 연해서 다른 사람이 살살 꼬시면 쉽게 넘어가고..ㅋ
거기다 다른 사람한티 돈 떼이고도 쉽게 포기하고..
이런 여자 잡으면 정말 횡재하는 겁니다.
 
 
몇년 전부터 주식에 관심이 있어서..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가 60대 초반의 할머니를 알게되었습니다.
키는 165정도에 얼굴이 좀 큰게 흠이지만 아주 귀부인의 용모를
갖춘분입니다.
크게 쌍꺼풀진 눈, 오똑한 코, 아주 하얀 피부....
 
 
언젠가 빨간색을 좋아하는 여자가 색을 밝힌다는 야그를 들은적이 있는데
이분 차도 아주 빨간색입니다. ㅎ
우연히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에 관한 얘기를 잘 들어줬더니...
저에게 할 얘기 못할 얘기 없이 다 털어놓으시더군요..
 
 
물론 저야 다른 야그는 필요없고 그분 성생활에 대한 야그가
솔깃하게 땅겼습니다. ㅋ
 
 
아버님은 금융기관의 장이셨고, 시아버님은 유명한 시인이셨고,
남편은 재벌 계열사의 대표이사를 끝으로 지금은 사외이사라더군요.
아들만 셋인데 큰 아들은 변호사, 세째는 모 방송국 드라마 pd랍니다.
가족상황은 이렇고 이미 저의 검증을 거쳤습니다. 사실이더군요.
 
 
이분의 첫경험은 친구 오빠랍니다. ㅎ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친구는 없고 그 오빠만 있었는데..
들어와서 기둘리라고 해서 들어갔더니...
그 친구 오빠가 야한 얘기를 하더랍니다.
그 얘기 듣다가 서로 흥분해서 첫 뻑을..ㅎㅎ
 
 
그런데 그 친구오빠가 그렇게 테크닉이 좋았답니다.
그때 벌써 올가즘을 느끼고 남자맛을 알았다는..
 
 
그러다가 졸업하자마자 결혼을 했다는데..
남편은 아주 심한 조루였답니다.
이미 색 테크니션을 통해서 색의 맛을 다 아는데
남편이 그러니 차라리 자위하는게 더 좋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고통스런 날을 보내다가 아이들이 국민학교 다닐때
첫째아들 담임선생님과 눈이 맞아서 거의 매일 여관에서
관계를 했다더군요..
 
 
그런데 아이들 눈치가 보이더랍니다.
그래서 장소와 시간을 바꿔서 학교 점심시간에
담임선생이 집에 와서 관계를 했다는데
자기 봉지 빠는걸 너무 좋아해서
오기 바루 전에 비누로 깨끗이 닦고 기둘렸다는..ㅎㅎ
 
 
아이들이 년년생인데 그 선생이 자기 아이들 세명 모두의
담임을 맡았다니 3년동안 그렇게 불륜의 단맛을 보다가
결국은 아이들 운동 문제로 다투다가 쫑났다더군요.
 
 
막상 싸우고 얼마동안 지내자니
그 선생이 너무 생각이 나더랍니다.
남편하고는 너무 안맞아서 전혀 만족을 느낄수 없었다고..
그 선생은 미술 공부를 계속해서 학교 그만두고
화가로 활동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전화해서 그림을 배우고 싶다고 해서
이제는 그 선생 작업실에서 관계를 다시 이어갔다는...ㅋ
 
 
그런데 예전만 못하더랍니다.
그러던차에 길에서 웬 남자가 말을 걸면서 접근을 했는데
키도 크고 체격이 건장하면서 얼굴도 아주 깔끔해서
호감이 가서 커피숍에서 얘기를 나누었는데
남자가 20대 후반 할머니보다 8살인가 연하더랍니다.
워낙 남자가 그리웠던 차에 맘에 드는 남자가 접근을 해오니
거절하기가 힘들어서 집 전화번호를 알려줬고
담날 전화가 오길래 집으로 오라고 했다더군요.
역시 집에서 응응응...ㅎ
 
 
이 연하의 남자는 다 좋은데 직업이 백수였고
카페를 하고 싶다고 해서 돈을 빌려줬답니다..
남자는 카페영업끝나고 거기서 자다가
아침에 할머니 남편 출근하고 아이들 학교가고
나면 집에서 자다가 아이들 올시간 되면
카페로 출근하고...ㅎㅎ
 
 
그런데 어느날 그 남자가 자기 또래의 여자를 만난다는
사실을 알게되서
대판 싸웠고 빌려준 돈 갚으라고 하니까
남자가 배째더랍니다. 결국 끙끙앓기만하고 돈받는거 포기..ㅎ
 
 
아들들이 하나둘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서 세 아들 모두 대학 진학 할때까지는
남자를 안만나기로 결심을 했는데
이분은 남자랑 섹스를 시원하게 못하면
몸이 여기저기 아파온다는 특이한 체질이라더군요.
 
 
그런던 어느날 남편이 지방 출장중
남편과 같은 회사에 다니는 남편 대학 동창이
(남편은 서울대 이 할머니는 이대 나왔음)
남편에 대해서 할 얘기가 있다고 만나자고 해서
호텔 커피숍에서 만났답니다. ㅎㅎㅎㅎ
남편 외도에 관해서 얘기를 들었고
할머니는 너무 기가 막혔다더군요.
자기한테는 그렇게 못하는 인간이 밖에서 젊은 뇬한테
빠져서 그런다고....ㅋ
 
 
남편친구가 화도 나고 기분도 울적할텐데 술 한잔 하자고
해서 따라갔더니 나이트로 데려가더랍니다.
불루스를 추는데 남편친구 물건이 자꾸 봉지를 찌르는데
엄청 흥분됐다고...결국 바로 호텔로 입실..ㅎㅎ
그후로 2년간 그 남편친구와 관계를 맺어왔는데
그 남편친구는 근무시간에 외출이 쉽지 않은 관계로
한달에 두세번 정도였다더군요...
 
 
다시 남자 맛을 보니까 그렇게 땅기더랍니다..
어느날 친구와 바람피는 얘기 나누던중 할머니 아버지가
장으로 있었던 금융기관에 다니던 남자얘기가 나와서
소개 시켜달라고 했고 만나봤는데 갠찮더랍니다.
그 남자와 함 관계하면 일주일 동안 그 느낌이 지속됐다는데
진짜 그런지 원...
그 남자 물건은 빨아달라고 안해도 자기가 빨아줬다고..ㅎ
어쨋든 그렇게 즐겼는데 그 남자가 어느날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거기서 끝냈다더군요...워낙 돈 자랑을 합니다.
요즘은 주식으로 망해서 그지라지만...ㅎ
 
 
그런데 아들들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세명 모두 서울대 진학했다는...
그게 다 자기 덕분이며
이제부터 자기는 해방이다 하고 혼자 외쳤다네요...
 
나머지는 담에 써야겠습니다.
 
글쓰는 재주가 워낙 허접해서
이해해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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