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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섹의추억-7] 목소리에 속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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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최근이네요..
 
이제 전 하룻밤 상대 말고,
 
좀 지속적으로 만날 앤을 구하는데요,
 
그나마 시간되는게 채팅이라, 챗에서 구하고 있습니다.
 
휴...한숨부터 나오는군요.. 말할려고 하니..
 
최근의 일이었습니다.
 
방 열고, 기다리니 들어옵니다.
 
동갑이고, 말 잘통하고, 돌싱이었습니다.
 
 
통화를 했는데, 목소리가 갸냘픈게......
 
꼭 제 스타일일거 같았습니다....
 
글고 돌싱이니, 눈치안봐두 되겠다 싶었고....
 
... 며칠 후.. 야밤에 차몰고 갔습니다.
 
만났습니다.
 
목소린 너무 갸냘펐는데, 그만 내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휴..목소리에 오해하면 안되겠더군요..
 
얼굴도 매치 안되고, 몸도 글코요..
 
암튼 기대가 커서였는지..실망도 더 컸던듯 합니다.
 
섹스는 성심성의껏 열씸히 해주고 왔습니다.
 
하지만 앤으로 계속 만나지는 못 할거 같아, 문자보냈습니다.
 
내스타일 아니다. 미안하다..ㅜ.ㅜ
 
 
목소리..목소리..전화 목소리..
 
폰섹도 이제 못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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