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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어제였네여...퇴근후에 번화가로 가서 이발을 했었져
 
남자 디자이너에게 커트를 한후 샴푸실... 정확히는 스파실이라도 적혀있네여
 
들어갔더니 침대가 7~8개 정도 일렬로 있네요...거기 누워있으니 남자 디자이너가 직접 샴푸를 해준후에
 
써비스는 어떤걸루 하시겠어여? 묻길래..어떤것이 있느냐고 했더니..피부관리..등안마..발마사지가 있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전 피부도 안좋구 그래서 피부관리를 선택했져
 
잠시후에 여자분이 오더니 피부관리를 해주고 팩을 붙히더라구요
 
그사이에 원장이라는 사람이 중국여자를 데려오더니 이렇게 팩하는분있으면 팩하는사이에 무릅아래서 부터
 
발까지 안마를 해주라고 하더라구여
 
조금후에 느껴지는 여자의 손길 ...분명 무릅아래부터 하라고 했는데 허벅지도 주물러주는데 살짝살짝
 
거시기에 터치도 되는게 넘 좋다라구여(세워 총 될까봐 딴생각 마니 했네여..)
 
오른다리를 세우고 종아리를 자신쪽으로 당겨서 종아리를 주물러줄때 그 여자의 오른쪽 허벅지로 제
 
오른발을 누르고 해주네여...
 
오른쪽이 끝나 왼쪽을 해주는데 아까와 같은 순서로...근데 이번 왼쪽 무릅을 세우고 종아리를 안마할땐
 
오른쪽다리와 달리 제 왼 발등을 여자의 그곳으로 깔고 앉아버리네여...헉
 
팩치우고 얼굴이나 함 봤으면 하더라구여...발등에 느껴지는 무게감으로봐서 뚱을 아닌거 같구
 
근데 오른종아리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더라구여 ...이 여자가 일부러 앉은거 같아서 엄지 발가락을
 
꼼지락 거려봤져...어떤 반응이 오는지...근데 여전히 종아리만 만지더라구여...^^
 
엄지발가락에 느껴지는 도끼자국...내 꼬추도 몸도 일어나고 싶어 환장했던 순간이네여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 팩도 치우고 다 끝나서 일어났더니 그 중국여자가 잠시 어깨안마해준다고 앉아있으라네
 
여 ..그래서 뒤돌아 앉았더니 어깨..등 쬐금해주고 뒤에서 껴안듯이 스트레칭을 해주는데 가슴도 느껴지네여
 
다 끝나고 얼굴을 함 봤는데...중간정도의 외모에 글래머 스탈의 몸매인데...저와 눈이 마주치니 묘한(?)
 
미소를 보내주네여...
 
이런 써비스를 받고 얼마냐 물으니 칠천원이라도 하네여...값도 저렴하고 여기 단골되어야할듯하네여
 
발가락이 아니 손가락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런 좋은기분을 낼 새벽에도 느꼈으면 하네여....코리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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