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친과의 섹스..
인사를 드리고 일 핑계로 오늘에야 다시 글을 적어 봅니다...
전 지난해 여친과 헤어 졌습니다. 맘이 너무 아팠죠..사람은 다른 일은 실수 하면 두번 다시 실수 하지 않을려고 하고 조심하고 두번다시 돌아보지도 않는 것이 사람인데....
사랑이라는 명제 앞에서는 독 같은 반복을 하나 모르겠습니다.
헤어진 그녀에게 다시 연락이 온것은..얼마전 이었습니다..
귀국 소식을 들었는지...조심 스럽게 걸려온 전화...저역시 조심 스러웠지만 그래도 한때 사랑한 사람인지라
저녁 약속을 잡고 약간의 어색한 느낌을 가지고 약속 장소로 가니 그사람역시 어색한 미소로 저를 맞이 하더군요.
서멱한 저녁 식사..그래서 술 한잔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주문하여..반주로 한잔 두잔 이제 어느정도 취기도 오고..말도 편해 졌지요,,,
두대의 차를 하나로 움직이기로 하고..그녀가 운전 하는 차에 몸을 맡겼습니다.
예전 그녀는 운전 할때나 영화 볼때...제가 해주는 스킨 쉽을 무처기나 좋아 했습니다..
그 기억이 나 전 자연스레이 손을 그녀의 가슴을 향해 갔고 그녀 역시 조금 멈짓 했으나...가만히 있길레..
전 아래까지 쉽게 애무를 했습니다..
그녀는 예전에 저를 만나면 아래가 흥건히 젖어 있었다고 합니다. 늘~
항상 저와의 섹스가 늘 가슴에 떠올라 자연스레에 젖어다고 합니다,,
그날도 그녀의 아래는 이미 젖어 있어습니다..
전 그녀의 아래를 만지기 시작 했고 그녀 역시 저의 손 놀림을 편히 해주려 약간식 엉덩이를 움직여 주는 것이..
정말 예전의 기억으로 돌아 가 벼렸습니다.
그녀도 저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저의 물건을 꺼집어 내어 만지기 시작 합니다..
그녀도 운전 하면서 저를 만지면서 흥분된 저를 느끼는 것이 이미 눈은 너무 갈망 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난 탓에 우리 영업을 마친 주유소에 차를 데고 서로를 애무 하기 시작 했습니다..본격적으로..
그녀의 윗옷을 벗끼고 아래를 벗기고 저역시 그녀에의해 저의 아래는 이미 나체 입니다..
후후후후
그녀의 오랄은..이미 나의 물건을 터질것 같이 만들었고..
그녀의 아래는 이미 흥건히 젖어..나의 손이..다 젖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녀와 모처럼 하는 카섹스....그녀는 제가 많이 그리웠다고 합니다..
나의 물건을 상상 하면서..자위도 하고 했지만..직접 하는 것 보다 못했다 합니다..
후후 사실 전 그녀 이외에 다른 여자들과 늘 섹스를 했고..가끔은 그녀와의 잠자리가 그리웠습니다..
결혼을 원하는 그녀의 마음은 알지만 전 그녀와 가금 하는 격렬한 섹스만 마음에 듭니다..
그녀는 제가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한다는 것을 압니다..그것이 더 화가 나고 못 참겠다고 합니다..
후후후후..
하지만 전 너무나 건강하고..늘 도다른 섹스를 갈망 합니다..
이번주 주말에..키 167의 23세의 여자를 만납니다..
이미 몇번의 경험은 있지만..그녀에게 느껴지는 허리의 힘은 저를 미치게 합니다..
벌써 주말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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