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이랑 야한 것보면서 합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가끔식 울 랑하고 섹스가 잘 되지 않을때 소라에서 야동을 즐겨 보는데...그때 남자2 여자1로 하는 야동이 나오면 울 랑이 저에게 저렇게 하고 싶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저 그렇게 까진 개방적인 사람 아닌데도 한번쯤은 그렇게 하고싶다고 하면 넘 솔직히 하다고 남편이 뭐라고 하지만 제 맘이 그래요 ...

남편이 절 어떻게 생각 할까요 솔직하게 죄는 아니잖아요.... 아직은 남편한테 100% 만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불만족은 절대 아니거든요...만족할때도 많이 있거든요...

참고로 제 나인 37살이구요 10살된 아이가 있네요 맞다.. 애 낳고 처녀때랑 비교하면 애 낳기전이 랑과 했을때 쉽게 느끼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게 느낌이 많이 죽었네요 혹시 애 낳아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