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이나단란 소개좀 부탁 드립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네이버3 회원님들 더운데 고생들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6월12일~15일에 제가 하는 일 관계로 일본에서 손님 2명이 옵니다.

지금까지는 일년에 한두번 방문해도 저랑 일하시는분 연세가 50중반이라 걍 깔끔한 집에서 저녁먹고

낮에는 업체 방문해서 미팅하고 가기전날 워커힐쇼나 한번 보고 뭐 대략 4일동안 70~80만원정도로

선방했었습니다.제가 개인적으로 룸이나 단란 끊은지가 꽤오래되서 그양반들 와도 그런데는 가지 않았었습니다.

괜히 그런데가서 여자들이랑 히히덕 거리는것두 싫고 그양반들이 애초에 여자타령 안하게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버릇되면 올때마다;;) 그럭저럭 잘 대접해서 보냈었는데요;;

문제는 이번에 2명이 오는데 한분은 50중반에 한국에 자주오시고 제가 지금까지 일부러 룸,단란접대는 하지 않았는데요 다른 한명이 품질부장인데 40세에 노총각,결정적으로 여자 무지 밝힌다고 하네요;;

눈물을 머금고 이번엔 한번 가야할것 같은데요;;한100만원선에서 한명정도 2차 보내주면서 놀수있는데가 없을까요?

그양반들이 술은 맥주1병씩 먹는 수준이라 술값은 별로 안들것 같은데요;;

제가 그쪽에 발끊은지 꽤오래 되서요;; 이제는 문자 보내는 웨이터들도 없구요;; 관심두 없어서리 정보두 없구요;;

가능하면 강북쪽에서요;;네이버3님들중에 요즘도 자주 가시면서 웨이터나 마담 잘아시는분 계시면 로컬좀 주십시요.

아니면 좀 피곤하드라도 파주 용주골 함 뛸라그러는데 요즘도 장사하나요?

좋은 정보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날두 덥고 짜증들 나실텐데 괜한 질문드리는거 같아 죄송하구요;; 글의 성격이 경험방쪽인것 같기두 해서리;;

괜히 죄송만 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