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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도 노출녀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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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이제 계속 더워질꺼 같네요.
땀 흘릴정도로 더워지면 걔 생각나던데..
 
작년인가 제작년이었던가 암튼 기억도 가물가물한데요.
1시쯤 해서 버스를 타고 볼일보러 나갔더랬죠.
한 20분정도 타고 있었을까..
어떤 애가 타는데 좀 펑퍼짐한 스탈에 엄청난 가슴. 그리고 끈 나시티에 짧은 반바지
펑퍼짐하긴 한데 뭐랄까 뚱뚱한 스퇄은 아니었구요.
암튼 ,
버스안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그 가슴으로 집중되고. 심지어 여자들까지도.
중요한건 그 애가 노브라였던거 같은데 안이 다 비치더라구요. ㅋㅋ
잘 구경하다가 따라갈까했는데 덥다보니 귀찮아서 기냥~
 
확 잡아먹어버릴껄 그랬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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