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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제 경우로 봐서( 모싸이트에 올렸던 제 글입니다)

어떤 여자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삼십대 중반이었고 깊이 사귀게되어 함께 할 기회가 생겼는데,
이 여성 분은 부부생활에 약간 트러블이 있다고 하면서 남편이 그야말로 30초맨이었다나요.
바짝 마르고 아주 날씬한 여자였어요.
그런데 이 여자분이 좀 늦게 발동이 걸리는 체질이여서 한 30분 전희 뒤에 삽입을 하면 그야말로
분수 처럼 쏘는 체질이었어요.
처음엔 저도 이게 뭘까 하고 궁금해 했는데,일본영화에 나오는, 손가락으로 솟구치게 하는 방법으로
g스팟 부분을 긁듯이 훑어주면 물총 쏘듯이 사정액이 한 일미터는 뻗치데요~
그때의 쾌감이 평생 처음 격는 강렬한 것이었다고 하더군요.
주로 삽입 후에도 기승위나 후배위로 하는데,왕복운동이 아닌 앞뒤로 비비는 동작을 하면
속에서 오돌톨한 뭔가가 제 끝에 닿는데,그때가 사정의 순간이라고 해요.
아랫배에 힘이 잔뜩 들어가서 질 전체가 빡박하다고 느끼면 눈 흰자위가 돌아가고 괴성을 질러대면서
사정을 시작하는데,내 아랫도리를 흥건히 적시고 어떤때는 똥까지도 싸더군요.
수건을 적셔서 짜보면 젖은 빨래처럼 물이 주루룩 떨어져요.
별로 저 자신도 섹스에 유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그여자분을 만나고 부턴 스스로에 긍지가
생기더군요.
한 몇년 사귀었습니다만 그여자분은 저로 인해 섹스의 참맛을 알았다고 너무 고마워 하였습니다.
내 무릅에 앉혀놓고 등을 보고 있으면 그녀는 앞뒤로 마찰을 해요.
한동안 있으면 사정액이 방바닥으로 투두둑 떨어지고,내 다리를 타고 흘러내리거든요.
그 따뜻한 감촉과 더불어 그녀의 올가즘이 온다는 느낌이 오면 나도 덩달아 에스컬레이트되는
기쁨을 느끼게 되지요.

모든여자가 다 그런가 하고 제 아내와도 시도를 해 봐ㅆ습니다.
제 아내에게 같은 방법을 써 봤더니 그방법은 통하지 않았고 정상위때
깊게 삽입했다가 점점 얕게 찌르면서 마지막엔 끄트머리 부분반 살짝 넣고 찔러주다가
질 근육이 빡빡하게 힘을주는 순간 내것을 빼며는 배꼽아래부분에 물총을 쏘더군요.
또 기승위로 할때 아내가 위에서 내 끄트머리로 살살 움직이면(절대 깊이넣어서는 말고)
어느순간 울음이 터지면서 내 배위에 뜨겁게 쏟아 내거든요.
그런데 그느낌이 너무 강렬해서 아내는 싫다고 하더군요.
제 아내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가운데 조용히 올라오는 오르가즘이 더 좋다 하데요.

제 생각은 "여자사정"이란것이 누구에게나 가능하고
여자를 알아가고 스로를 개발해 가면 모든 여자에게 그런 기쁨을 줄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어찌 태산에 올라보지도 않고 태산이 높다 낮다 입씨름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의 몸이 악기와 같아 연주자의 능력에따라 온갖 아름다운 음악이 된다고들 하지않습니까?
그게 오줌이고 요실금증이 있어서 그렇다는 둥,그렇게 싸는여자가 어디 있냐는 둥,
그렇게들 억지주장 하지 마시고,그 방법을 배울생각을 하는게 옳지않을까요?
당신들은 오줌누면서 오르가즘이 옴니까?

요즘 v-share를 많이 하던데 거기에 squirt를 쳐보시거나 다른 성인 포털에 "사정",squirt...등의 파일찾기
해 보시면 그런 류의 동화상이 무지 많더군요.
그런걸 보시면 아, 저게 저런거구나~ 하고 느낄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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