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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나도 드뎌 이런 일이 ^^ (지루??)

안녕하세요 ^^
 
 
저도 드뎌 이런 자랑스런(?) 글을 올릴 날이 오는군요..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여러 고수님들의 가르침에 감사드리고, 후배님들도 꼭 성공담을 쓰실 날이 오길 기원 ^^
(무슨 복싱 신인왕 대회 멘트같군요 -_-)
 
상대는 25세 (7살차이) 간호사였고, 세이에서 만났다가..
원래는 영화보기로 했는데, 급선회 해서..  거사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
 
직업이 간호사인지라 야간근무 끝내고 강남에서 만나니 이미 12시더군요..
평범한 얼굴에 좀 마른 체형..  괜찮았습니다.
장미꽃 한 송이를 건네주고..  당신은 꽃처럼 아름답군요..  날려주고..
 
이런저런 술집을 전전하다가 나오니 2시.. (물론 열심히 집적거렸죠^^)
집에 가기 애매하니 그냥 영화나 하나 보자고 비디오방을 갔다가..
들어가서 한동안 영화보는 척 하다가, 부지런히 비비고 문대고..
 
처음엔 완강히 저항하더군요..
거의 울듯한 눈으로 쳐다볼때엔, 내 맘도 약해져서 포기할 뻔도.. ^^
 
 
암튼, 결국 맘편하게 덕을 쌓자고 꼬셔서 모텔을 갔습니다.
(주변 지리를 몰라, 택시를 타고 모텔 가주세요 -_-;;  아.. 쪽팔려..)
 
뭐 그 이후는 여러분들 생각하시는대로입니다.  (사실 이 묘사가 더 중요할까요? ^^)
이미 시간이 새벽 4시에 가깝던 터라..
 
첨봤을때 느끼고, 비디오방에서 확인했던 거지만 가슴은 거의 절벽이었습니다.
근데, 허리는 정말 예술이더군요..  무슨 모델처럼 늘~씬하게..
 
먼저 샤워시키고, 기다리다가..  저도 그냥 들어가서 같이 씻고.. (무척 부끄러워 하더군요)
구석구석 빨아주고.. (특이하게도 옆구리가 매우 민감하더군요?  핥아주면 허리가 활처럼 휘는데 아흥~~)
박는대로 소리가 나니, 저도 절로 신이나서 열심히 열심히 붕가붕가를 하다가..  시원하게 싸고..
 
- 한참 얘기하다가 잠들었네요.. -
 
 
그리고 아침!
 
새벽에 똘똘이가 벌떡 했길래, 장난삼아 살살 찌르고 했는데..  결국 한 판을 더 했습니다.
세부 내용은 위 내용과 별 차이가 없지만, 심각한 차이가 있다면..
 
거의 30분 넘게 피스톤을 했는데도, 도무지 사정의 기미가 없는 겁니다 -_-;;
뭐 여자는 죽는다고 난리더군요..  그건 좋지만..  나도 싸긴 싸야 개운한데.. T.T
암튼 이리저리 내가 아는 모든 체위를 돌아가며 해봤지만, 결국 사정에 실패..
체력의 한계에 부딪쳐..  포기하고..
 
결국 그녀의 애무를 받으며 자위로 해결하고 말았습니다 -_-;;;
 
 
** 여기서 질문!
 - 도대체 왜, 아침에 사정이 그리 안 됐던 걸까요?  (평소엔 3분만 붕가붕가해도 싸는데..)
 - 나중에도 이랬으면 좋겠는데, 비결 혹시 없을까요 -_-?
 
 
 
암튼 매우 좋은 하루였습니다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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