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저도 노출녀 봤습니다~!!
밑에 노출녀 얘기보고 저도 한번쯤 봤으면 하고있었는데
방금......불과 20분전에 드디어 보고말앗습니다...
일끝나고 친구들하고 축구보고 술한잔하고 노래방가서 2시간놀고
아쉬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파트단지 입구 옆에잇는 놀이터를 지나오는데 왠 남,녀 한쌍이 밴치도 많은데
바닥에 쭈구려 앉아잇더군요...
그냥 별생각없이 그들 앞을 지나다 여자쪽으로 눈을 돌렸는데....
오~마이~갓~~~~!!
순간 코피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야자가 짧은 청치마를 입고있엇는데....치마속이 훤히 다보이더군요...
그런데....중요한곳을 가리고있어야할 팬티가 보이질 않는겁니다..
놀이터에 많은 가로등 불빛에 그곳이 아주 환하게 보이더군요...
순간 당황해서 눈을 돌렸습니다... 두남,녀 앞을 지나 몇발짝 걸어갔는데
두남,녀 피식~웃더군요...
순간 머리속을 스치는 것이있었으니...
바로 말로만 듣던 노.출.녀.
집으로 가자니 왠지 아쉬워 몰래 사진찍으려고
놀이터 반대방향으로나가 반바퀴정도 낮은 포복으로 돌아습니다..
놀이터 울타리주변에 나무가지사이로 핸폰을꺼내 카메라 설정을 하려는순간
여자가 남자한테 남자들 안온다고 그만 가자그러더군요...
사진을 찍을려는 찰나 두남,녀 일어나더니 가버립디다.....줸장알...
몰래 뒤따라가니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고잇네요..
사진을 못찍어 아쉽지만 같은 아파트 단지내에 사니까
언젠가 다시 볼날이 올거라 믿고 아쉬운 발걸음으로 집에 왔습니다..
아직도 눈앞에 선하네요...ㅎㅎ
이만쓰고 DDR 해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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