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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산속에서의 빠구리 재미

 


총각 때야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콩 주워 먹기가 쉽더니만, 결혼 후에는 쉽지 않더구먼요.

조금 지난 일인데 다니던 회사에 아줌마들이 있었어요.

난 조금도 생각 하지 않고 있는데 일요일에 전화가 왔어요. 잠깐 보고 이야기할 게 있다네요.

전 전화하는 그 순간 짧은 시간에 `그래, 한번 맛을 보고 싶다. 이거지?`라는 판단을 내렸죠. 부리나케 나가서 만났죠.

그녀가 차 한잔하면서 이야기나 하자고 하네요.

전 그랬죠. 솔직한 게 좋다고! 조용한 곳으로 가자고 했지요.`

어디냐고요? 어디긴 어딥니까? 모텔이지요.

별 반응이 없습디다. 모텔 앞까지는. 그런데 도저히 차에서 내릴 생각을 하지 않는 겁니다.


시간을 꽤 보냈죠.

할 수 없어 그날은 그 정도로 하기로 하고, 돌아오는 길에 차를 세워놓고 조금 주물렀습니다.

가슴은 별로였고, 밑으로 손을 넣으니 이게 웬걸? 팬티스타킹이라 보지 부분에 손이 닿아도 감촉을 느끼지 못하겠더라고요.

반바지를 입고 있는데 허리춤 쪽으로도 손은 못 넣고 그냥 보냈죠.


그리고 약 보름 후, 여름휴가 때였지만 회사에 나가 있는데 전화가 왔어요. 회사 앞이라고.


바로 나갔지요. 참고로 회사가 산 밑에 있습니다.

나가서는 그녈 데리고 산으로 갔습니다.

여름철이라 낮에 산에 오르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적당한 자릴 찾아 앉아서 잠시 이야기하다 바로 작업 들어갔지요.

전에도 먹으려고 했는데, 다시 연락한 건 완전히 주겠다는 거 아니겠어요?


진하게 키스 후 손을 바로 바지 속으로 집어넣어 그녀의 보지를 만졌습니다. 흥건하게 젖어있었습니다.

이번엔 달라고 했죠. 그녀는 어떻게 여기서 하냐고 하더군요.

왜? 산에서는 못합니까? 아시죠? 야외서 하는 재미가 별나다는걸.


잠시 실랑이 벌이다가 산길을 벗어나 으슥한 곳을 찾았습니다.

긴 키스 후에 바로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겨 내렸습니다. 참. 우리는 이때 서서 했습니다. 누울만한 곳이 못 되더라고요.


시간 끌 것도 없이 자지를 바로 쑤셔 넣었습니다

물도 나와 있겠다, 거침없이 들어가데요.

몇 차례 왕복 운동하니 자지가 빠져요.

다시 넣기를 반복하는데 산비탈에서 내가 밑쪽에 서 있고, 그녀가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서니 위치가 맞질 않았어요. 내가 발꿈치를 들어야 바로 박아주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녀에게 돌아서서 몸을 숙이라 했지요. 뒤에서 박아주겠노라고.


이미 불은 붙었고, 시키는 대로 그녀가 돌아서고, 난 열심히 박아댔죠.


그녀는 여자들이 흔히 내는 신음소리와 다르게 쑤실 때마다 끙끙 앓는 소리를 내데요. 하지만, 등산로 옆이라 길게는 못하겠더라고요.

보지 안에 깊숙이 싸고, 그렇게 끝을 냈습니다. 루프를 했으니 안에다 싸도 된다고 했거든요.

약 10분 정도 그 짓을 하고 나니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됐더군요.

그녀를 보내고 회사에 와서 선풍기로 땀 말린다고 고생깨나 했답니다


그녀가 그러데요. 자기 신랑 거랑 비교해서 길이는 비슷한데, 굵기는 내 것이 조금 굵대요.


그날 이후로는 맘만 먹으면 그녀의 보지는 제가 언제든지 가질 수 있답니다.

그런데, 그녀의 남편이 가끔 회사로 그녀를 데리러 오는데, 얼굴 보기가 조금은 미안하더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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