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누나와의 옛날추억~
아주 옛날 이야기입니다.
벌써 20년이 넘은......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
유난히 저를 많이 귀여워해 주시던 외할머니 덕분에 외삼촌댁을 자주 드나들게 되었지요.
누나 한 명(저하고 동갑이었지만 저보다 생일이 빨라 그냥 누나라고 불렀지요)이 있었고,
그 뒤로 한 두 살 터울의 사촌 여동생이 넷이나 되었던 외삼촌 댁은 항상 북적거리는 분위기였고,
형제라곤 젖먹이 누이동생 만 있던 우리 집과는 달리 재미있는 놀이 방 같은 분위기였죠.
사촌들이 전부 예쁜데다가, 남자가 없는 집안이라 모두 나를 친오빠처럼 따랐기에 더욱 좋았죠.
아들이 없는 삼촌과 숙모도 저를 친아들처럼 아껴 주셨지요.
그래서 항상 방학만 시작되면 아예 짐 싸들고 개학 전날까지 외갓집에 눌러 붙어 있다 오곤 했습니다.
처음의 시작은 누나부터였습니다.
유난히 피부가 뽀얗고 보드라운 누나와는 할머니 방에서 어릴 때부터 항상 같은 이불을 덥고 자던 사이였습니다.
누나 옆에 할머니가 주무시고 저와 누나는 같이 자고, 할머니 건너편 쪽엔 여동생들이 자곤 했지요.
누나와는 이불 속에서 서로 간지럼 태워가며 키득거리다가,
뭐가 그리 재미있었는지 밤새 이야기꽃을 피우던 날들이 많던 아주 마음이 잘 통하던 친구같은 사이였지요.
그러던 누나에게 처음 여자의 느낌을 받은 것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 때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날도 같은 이불을 덮고 자던 중이였지요.
무심코 몸을 옆으로 돌리다가 닿았던지 얇은 잠옷 위로 이제 막 봉긋하게 올라오기 시작한 누나 가슴의 뭉클함이 잠결임에도 불구하고 손바닥 전체에 느껴지는 순간 눈이 번쩍 뜨여지더군요.
손바닥 전체에 느껴지는 따스함과 보드라움에 가슴이 쿵쾅거리고 호흡이 거칠어지며, 그냥 그대로 얼어붙어 버린 것이지요.
십 여분 동안을 꼼짝 안하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누나가 깊게 잠든 것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조금씩 꼼지락거리며 손가락을 움직여 보았습니다.
굼벵이가 기어가듯이 아주 천천히.....작은 젖꼭지가 만져지더군요.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가볍게 쥐어보다가 문질러보기도 하고 가볍게 당겨 보기도 했습니다.
두근거리던 가슴이 조금은 진정되면서...... 옷 속으로 손이......정말 따듯하더군요.
아예 속옷을 걷어붙이고 두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젖 몽우리가 채 가시지 않은 작고 아담한 가슴.......
누나가 잠에서 깨든 안 깨든 이미 그 당시의 제 정신으로는 머리 속에 정리되어지는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주무르다가 보니....이제 잠옷 바지 속으로 손이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되더군요.
팬티 속으로 미끄러지듯 손이 들어가게 되고....
아!.....이제 막 자라기 시작해 간간히 잡히는 짧고 보드라운 털의 감촉!
그 밑의 갈라진 틈.....
비록 그때까지 자위를 하는 것도 몰랐었고, 정액을 싸 본적도 없던 제 ㅈㅈ였지만 팬티를 뚫어 버릴 기세로 강하게 일어서면서 묘한 간지러움이 사타구니 아래로부터 스믈 스믈 일어나더군요.
밤새 그렇게 주무르고 만지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작되었던 누나 몸의 탐닉은 매일 밤 계속 되었지요.
어떤 날은 제 뻣뻣해진 ㅈㅈ를 누나 허벅지에 문질러 보기도 하고,
누나의 손바닥에 살짝 갖다 대고 살살 비벼 보기도 하고.....
이불 속에 머리 파묻고 들어가 조금은 찝찔하고 오줌 냄새도 나는 것 같았지만 가볍게 입을 대보기도 하고 혀를 내밀어 침을 묻혀 보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ㅂㅈ 틈 사이 아래쪽으로는 쉽게 손과 입이 안 가더군요.
가슴은 옷 속에 두 손을 넣어 맘껏 주물렀지만,
ㅂㅈ는 ㅂㅈ 두덩이 겉만 만지고 갈라진 틈이 시작되는 곳까지만 손과 입으로 느껴 보는 것이 전부였지요.
다리를 벌려 좀더 아래쪽까지 가야겠다는 생각까지는 미처 하지 못했던 것이 아직 여자의 몸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어린 나이 탓이었겠지요.
가끔 옆으로 돌아누운 누나의 가슴을 뒤에서 움켜잡고, 부드러운 엉덩이와 골짜기 사이에 힘차게 일어선 제 ㅈㅈ를 대고 꾹꾹 눌러 보는 것이 전부였을 뿐 누운 누나의 몸 위로 올라 타 본다는 생각도 하지 못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만히 누나 눈치를 살피면 누나는 아무 것도 모르는 듯 여전히 다정하게 저를 대하고....이런 관계가 중학교 일 학년 여름 방학 까지 지속되었습니다.
누나가 모를 리 없지 않겠냐는 생각도 했지만..... 밤새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서로 한마디도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어린 시절 소꿉놀이를 하면서도 나는 언제나 신랑이었고 누나가 내 각시 역할을 해왔었고, 의사 놀이를 하면서 임산부 역할을 한 누나의 진찰을 한다면서 바지를 벗겨 아랫배를 만져 본 적도 있는 등, 어려서부터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고 서로에 대한 정이 너무 깊었기 때문 일 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그에 관한 직접적인 대화는 피하는 편이 편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어린 두 사람의 심정적인 판단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그 같은 심정적인 판단도 아마 친형제가 아닌 사촌간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런 저런 이유로 암묵적인 동의 관계를 유지되었을 거라는 표현이 더 적절한 것인지도 모르지요.
별일 없었다는 듯 둘 다....말없이.....낮에는 평상시처럼 대하다가 밤이 오면 누나의 몸에 내 몸을 밀착시키고 누나의 가슴과 ㅂ ㅈ를 더듬으며......
하지만 누나가 내 ㅈ ㅈ를 만지거나 내 몸에 먼저 손을 대는 일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언제나 내가 더듬고 내가 몸을 밀착시키고 내 ㅈ ㅈ를 누나 손에 갖다 대보고 했을 뿐 움켜 잡아보게 하거나 주물러 보게 한 일도 없었습니다.
우리의 암묵적인 동의 관계로서는 누나는 자고있어야 했고, 나는 자는 누나의 몸을 몰래 만지는 상황이라는 가정하에 있었기 때문 일 것입니다.
방학이 빨리 되기를 기다리다 지쳐 가끔은 토요일 날 놀러 가기도 했습니다.
밤에 이루어지는 누나와의 놀이에(어쩌면 나만의 놀이였는지도 모르지만.....) 깊이 빠지게 된 것이지요.....
그러던 어느 토요일 날 !(중학교 일 학년 이 학기 가을쯤일 겁니다.)
그날도 외갓집에 가서 내 쪽으로 등을 돌리고 이제는 제법 커진 잠든(?) 누나의 가슴을 만지며 잔뜩 성난 제 ㅈㅈ를 팬티 밖으로 꺼내어 누나의 엉덩이 계곡 틈에 비비다가 잠이 들어버린 제 몸에 묘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꿈결에 발가락 아래 쪽 부터 피어오르는 간지럼이 조금씩 강해지면서.....
사타구니 사이를 짜르르하게 휘돌더니 제 ㅈㅈ가 터질 듯이 커지는 것 같으면서 뭔가 밖으로 튀어나오는 느낌과 함께.....
온몸이 제대로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짜릿짜릿 저릿 저릿해져왔습니다....
그 순간 저도 모르게 누나의 엉덩이를 뚫어 버릴 듯 ㅈㅈ를 힘차게 누나의 골짜기 사이로 밀어 붙였고,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몸이 부르르 떨리고......드디어 ㅈ ㅈ 끝으로 힘차게 무언가가 뿜어져
나왔습니다........강렬한 떨림의 느낌과 함께........휴..........
잠시 후 손을 대보니 끈적이는 액체가 ㅈㅈ 끝에 잡히고, 이불 속이 야릇한 냄새로 뒤 덮인 것 같았습니다.
이게 뭘까?
너무 무지했던 나는 그게 정액의 분출이란 것으로 금방 알아차릴 수 없었습니다.
곰곰 생각해보니 계속 고이다가 때가 되어 잠결에 쏟아진다는 몽정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저도 뜨거운 정액을 뿜어 낼 수 있는 남자가 되었다는 신호가 터진 것이었습니다.
너무 좋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기분도 잠시..... 누나의 잠옷 뒤 엉덩이 쪽을 제 정액으로 흠뻑 적셔 놓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곤 당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등 돌린 누나는 아무런 요동도 없이 고른 숨결 소리만 내고 있고.....
(제 착각이었는지 모르지만 숨소리가 조금 커진 듯도 했었습니다....)
양이 얼마나 많았는지 손으로 만져 본 누나의 잠옷은 제 뜨거운 정액으로 흥건해진 것 같았고, 요 위에까지 정액 방울이 흘러 내려 버린 것 같았습니다.
어찌해야하나!
이리 저리 머리를 굴리다가 우선 제 팬티를 벗어 ㅈㅈ 끝에 묻은 것부터 닦아내고 누나의 엉덩이에 묻은 것..... 요 위에 흘러내린 것.........차례로 닦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누나가 깨는 것은 관계없지만(이미 깨어 있을 지도 모르고......) 할머니가 깨실 까 바 조심조심 소리 죽여가며 꼬물거리면서 하는 작업이 얼마나 힘들던지.....
팬티 하나로는 모자란 것 같아 런닝 셔츠까지 벗어서 전부 닦아내긴 했는데.....이러다 보니 완전히 알몸이 되 버렸고 다음엔 어찌하나 또 머리를 굴리고 있었습니다.
벌거벗고 일어나 나가다가 할머니가 눈이라도 뜬다면!
한참을 머리만 굴리고 있던 중에 누나가 슬그머니 일어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고!!...어쩌나.....
방문을 열고 누나가 나가고 나는 지금의 상황을 어찌 정리해야 할지 그저 벌거벗은 몸으로 이불 속에 웅크리고 정액이 잔뜩 묻은 제 속옷만 움켜쥐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화장실에 가는 것일까? 아님 아주 나가 버린 것일까? 안방으로 가버렸나?
한참을 지난 후 누나가 다시 방으로 들어오는 소리에 안도의 한숨을 쉬는데....
이불 속에 다시 들어온 누나는 제 쪽으로 돌돌 말린 뭉치 하나를 밀어 주고 다시 돌아눕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런 말도 없이......
감촉으로 보아 수건 한 장과 츄리닝 한 벌이었습니다.
아! 이런 전부 알고 있었구나!
이런 생각이 퍼뜩 스치면서도 우선은 주변을 수습하는 게 먼저라 얼른 수건으로 다시 한번 ㅈㅈ와 요 위를 다시 한번 문지르고 얼른 츄리닝을 입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누나도 잠옷을 벗어버리고 츄리닝으로 갈아입은 듯 했습니다.
꽁꽁 뭉친 속옷을 손에 움켜지고 일단 이불 속을 빠져 나와 살며시 방문을 열고 화장실을 가야 했습니다.
화장실 거울에 비친 제 몰골은......가관이었습니다.
분홍색 여자 츄리닝을 입고, 손에는 속옷 뭉치를 쥐고......
ㅈㅈ를 들여다보니 벌써 말라붙은 정액이 ㅈ대가리에 희끗 희끗하고.....
대충 손과 ㅈㅈ를 닦고 정리를 했지만 속옷을 어디다 감추어야 할 지 대책은 없고, 화장실 창문을 열고 집 뒤 쪽 공터를 향해 힘껏 집어던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다시 방에 들어와 누나 옆에 누운 후 캄캄한 천장만 쳐다보고 누워 짜릿했던 감각의 여운을 되새기며, 이런 저런 생각에 빠져들고 있을 때 누나가 몸을 돌려 내 쪽으로 향하더군요.
살며시 누나의 손이 내 손 쪽으로 다가서더니 가볍게 제 손 등을 꼬집어 버리는 겁니다.
그것으로 누나가 제 행동의 모든 걸 용서한다는 뜻이었는지.....잠시 생각이 헷갈리다가 저도 몸을 옆으로 돌려 누나를 가볍게 안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있더군요.
할머니 눈치 보느라 말은 서로 못하고, 그저 서로의 숨소리만 귓가에 거칠게 들려오고....
손을 내려 누나의 엉덩이를 만져 보았습니다.
손끝에 전해지는 감촉으로 보아 갈아입은 츄리닝 안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듯 했습니다.
팬티까지 버리지는 않았을 텐데......이런 쓸데없는 궁금한 생각을 하면서 누나 엉덩이를 아래 위로 가볍게 문지르다가 갈라진 틈 사이를 지나 뒤 ㅂㅈ쪽에 손이 닿았습니다.
뒤 ㅂㅈ에 내 손가락이 닿는 순간 "흡!" 작게 숨을 삼키는 누나의 목소리.....
다시 부풀어오르는 제 ㅈㅈ.....누나의 손을 잡아끌었습니다.
처음엔 거부하는 듯 가볍게 뿌리치는 척 하는 누나의 손을 약간의 힘을 주어 제 츄리닝 속으로 손을 끌어넣었습니다.
힘이 들어간 누나의 손을 벌리고 하고 제 ㅈㅈ를 둥글게 말아 잡게 했습니다.
"쯔ㅂ!" 침삼키는 소리와 함께 바르르 떨리던 누나의 손가락 마디의 느낌이 그대로 제 ㅈㅈ에
전해져 왔습니다.
가볍게 입술을 누나의 입에 대어보고, 제 손도 누나의 츄리닝 속으로......
아기 같은 누나의 엉덩이 피부에 한번 놀라고......
처음으로 만져보는 갈라진 틈의 아래쪽의 미끌한 감촉에 다시 한번 놀라고....
조심스럽게 손가락으로 갈라진 틈 사이를 비벼보다가......
가장 축축한 중심 부위에 손가락 끝이 걸리는 듯 하더니 미끄덩 손가락 한마디 정도가 들어가더군요......
순간 누나의 손에 힘이 실리며 제 ㅈㅈ를 강하게 움켜잡았을 때.....
저도 누나의 엉덩이를 두 손을 다 넣어 힘껏 움켜쥐어 버리고.....
누나가 성난 내 귀두를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문질러대면......
저도 탱글거리는 누나의 엉덩이를 사르륵 사르륵 쓰다듬어 주고.....
탱탱하게 올라붙은 제 부랄을 부드러운 손으로 한 움쿰 쥐어 버리면.....
앞쪽으로 손을 돌려 누나의 두둑하게 올라 온 ㅂㅈ 두덩을 손바닥 전체로 감싸 지긋이 눌러주고.....
제법 듬성듬성 길게 자란 제 ㅈㅈ털을 손끝으로 살살 긁어 볼때면...
손가락 한마디밖에 안 들어가는 누나의 ㅂㅈ 구멍을 겉에서부터 안으로 살살 긁어주기도 하고....
그런 자극들 속에 서로 "흡!" "헉!" 숨을 참고 소리를 죽이느라 더 힘들어 지고....
침이 말라 목은 타들어 가고....
누나의 ㅂㅈ 구멍에선 흥건하게 물이 흘러내리고...
내 ㅈㅈ 끝에선 정액과 다른 알 수 없는 미끈거리는 액체가 샘물처럼 방울 방울 솟아오르고....
우리는 그렇게.....밤새.......서로의 몸을 맘껏 만지며 희롱하다가....어느 순간 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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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시작이었습니다.........차차.....시간 날 때마다....하나씩 올려 보도록 하죠......
누나와의 지속적으로 발전되었던 관계.....외사촌 여동생 네 명을......모두 거쳐야 했던 사연들......
그 틈 짬짬이.......친가 쪽 여자 형제들과 일어났던 자극적인 일들..........
다시 생각해보니 제 자신이 아주 몹쓸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 전 일이라 생각을 잊고 살아왔었는데.......철모른 사춘기시절....추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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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후기 한토막!
그날 요위에 흘렸던 정액의 일부가 아침에 보니 누렇게 점점이 하얀 요위에 표시로 남아 있더군요......
그거 처리하느라고 누나와 얼른 아침 일찍 이불을 개어......벽장 속에 박아두고.....하루 종일 그걸 없애는 방법에 고민하다가....결국 누나가 한밤중에 그 부분만 세탁하느라, 이불 속에서 땀 깨나 흘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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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재미없이 써 내려간 졸필이었지만......열분들의 호응 기대 합니다.
열분들의 호응이 있을 지 모르지만....만일 좋은 반응이 있다면....
잊었던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 보고 싶습니다.
벌써 20년이 넘은......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
유난히 저를 많이 귀여워해 주시던 외할머니 덕분에 외삼촌댁을 자주 드나들게 되었지요.
누나 한 명(저하고 동갑이었지만 저보다 생일이 빨라 그냥 누나라고 불렀지요)이 있었고,
그 뒤로 한 두 살 터울의 사촌 여동생이 넷이나 되었던 외삼촌 댁은 항상 북적거리는 분위기였고,
형제라곤 젖먹이 누이동생 만 있던 우리 집과는 달리 재미있는 놀이 방 같은 분위기였죠.
사촌들이 전부 예쁜데다가, 남자가 없는 집안이라 모두 나를 친오빠처럼 따랐기에 더욱 좋았죠.
아들이 없는 삼촌과 숙모도 저를 친아들처럼 아껴 주셨지요.
그래서 항상 방학만 시작되면 아예 짐 싸들고 개학 전날까지 외갓집에 눌러 붙어 있다 오곤 했습니다.
처음의 시작은 누나부터였습니다.
유난히 피부가 뽀얗고 보드라운 누나와는 할머니 방에서 어릴 때부터 항상 같은 이불을 덥고 자던 사이였습니다.
누나 옆에 할머니가 주무시고 저와 누나는 같이 자고, 할머니 건너편 쪽엔 여동생들이 자곤 했지요.
누나와는 이불 속에서 서로 간지럼 태워가며 키득거리다가,
뭐가 그리 재미있었는지 밤새 이야기꽃을 피우던 날들이 많던 아주 마음이 잘 통하던 친구같은 사이였지요.
그러던 누나에게 처음 여자의 느낌을 받은 것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 때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날도 같은 이불을 덮고 자던 중이였지요.
무심코 몸을 옆으로 돌리다가 닿았던지 얇은 잠옷 위로 이제 막 봉긋하게 올라오기 시작한 누나 가슴의 뭉클함이 잠결임에도 불구하고 손바닥 전체에 느껴지는 순간 눈이 번쩍 뜨여지더군요.
손바닥 전체에 느껴지는 따스함과 보드라움에 가슴이 쿵쾅거리고 호흡이 거칠어지며, 그냥 그대로 얼어붙어 버린 것이지요.
십 여분 동안을 꼼짝 안하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누나가 깊게 잠든 것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조금씩 꼼지락거리며 손가락을 움직여 보았습니다.
굼벵이가 기어가듯이 아주 천천히.....작은 젖꼭지가 만져지더군요.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가볍게 쥐어보다가 문질러보기도 하고 가볍게 당겨 보기도 했습니다.
두근거리던 가슴이 조금은 진정되면서...... 옷 속으로 손이......정말 따듯하더군요.
아예 속옷을 걷어붙이고 두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젖 몽우리가 채 가시지 않은 작고 아담한 가슴.......
누나가 잠에서 깨든 안 깨든 이미 그 당시의 제 정신으로는 머리 속에 정리되어지는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주무르다가 보니....이제 잠옷 바지 속으로 손이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되더군요.
팬티 속으로 미끄러지듯 손이 들어가게 되고....
아!.....이제 막 자라기 시작해 간간히 잡히는 짧고 보드라운 털의 감촉!
그 밑의 갈라진 틈.....
비록 그때까지 자위를 하는 것도 몰랐었고, 정액을 싸 본적도 없던 제 ㅈㅈ였지만 팬티를 뚫어 버릴 기세로 강하게 일어서면서 묘한 간지러움이 사타구니 아래로부터 스믈 스믈 일어나더군요.
밤새 그렇게 주무르고 만지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작되었던 누나 몸의 탐닉은 매일 밤 계속 되었지요.
어떤 날은 제 뻣뻣해진 ㅈㅈ를 누나 허벅지에 문질러 보기도 하고,
누나의 손바닥에 살짝 갖다 대고 살살 비벼 보기도 하고.....
이불 속에 머리 파묻고 들어가 조금은 찝찔하고 오줌 냄새도 나는 것 같았지만 가볍게 입을 대보기도 하고 혀를 내밀어 침을 묻혀 보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ㅂㅈ 틈 사이 아래쪽으로는 쉽게 손과 입이 안 가더군요.
가슴은 옷 속에 두 손을 넣어 맘껏 주물렀지만,
ㅂㅈ는 ㅂㅈ 두덩이 겉만 만지고 갈라진 틈이 시작되는 곳까지만 손과 입으로 느껴 보는 것이 전부였지요.
다리를 벌려 좀더 아래쪽까지 가야겠다는 생각까지는 미처 하지 못했던 것이 아직 여자의 몸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어린 나이 탓이었겠지요.
가끔 옆으로 돌아누운 누나의 가슴을 뒤에서 움켜잡고, 부드러운 엉덩이와 골짜기 사이에 힘차게 일어선 제 ㅈㅈ를 대고 꾹꾹 눌러 보는 것이 전부였을 뿐 누운 누나의 몸 위로 올라 타 본다는 생각도 하지 못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만히 누나 눈치를 살피면 누나는 아무 것도 모르는 듯 여전히 다정하게 저를 대하고....이런 관계가 중학교 일 학년 여름 방학 까지 지속되었습니다.
누나가 모를 리 없지 않겠냐는 생각도 했지만..... 밤새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서로 한마디도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어린 시절 소꿉놀이를 하면서도 나는 언제나 신랑이었고 누나가 내 각시 역할을 해왔었고, 의사 놀이를 하면서 임산부 역할을 한 누나의 진찰을 한다면서 바지를 벗겨 아랫배를 만져 본 적도 있는 등, 어려서부터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고 서로에 대한 정이 너무 깊었기 때문 일 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그에 관한 직접적인 대화는 피하는 편이 편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어린 두 사람의 심정적인 판단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그 같은 심정적인 판단도 아마 친형제가 아닌 사촌간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런 저런 이유로 암묵적인 동의 관계를 유지되었을 거라는 표현이 더 적절한 것인지도 모르지요.
별일 없었다는 듯 둘 다....말없이.....낮에는 평상시처럼 대하다가 밤이 오면 누나의 몸에 내 몸을 밀착시키고 누나의 가슴과 ㅂ ㅈ를 더듬으며......
하지만 누나가 내 ㅈ ㅈ를 만지거나 내 몸에 먼저 손을 대는 일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언제나 내가 더듬고 내가 몸을 밀착시키고 내 ㅈ ㅈ를 누나 손에 갖다 대보고 했을 뿐 움켜 잡아보게 하거나 주물러 보게 한 일도 없었습니다.
우리의 암묵적인 동의 관계로서는 누나는 자고있어야 했고, 나는 자는 누나의 몸을 몰래 만지는 상황이라는 가정하에 있었기 때문 일 것입니다.
방학이 빨리 되기를 기다리다 지쳐 가끔은 토요일 날 놀러 가기도 했습니다.
밤에 이루어지는 누나와의 놀이에(어쩌면 나만의 놀이였는지도 모르지만.....) 깊이 빠지게 된 것이지요.....
그러던 어느 토요일 날 !(중학교 일 학년 이 학기 가을쯤일 겁니다.)
그날도 외갓집에 가서 내 쪽으로 등을 돌리고 이제는 제법 커진 잠든(?) 누나의 가슴을 만지며 잔뜩 성난 제 ㅈㅈ를 팬티 밖으로 꺼내어 누나의 엉덩이 계곡 틈에 비비다가 잠이 들어버린 제 몸에 묘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꿈결에 발가락 아래 쪽 부터 피어오르는 간지럼이 조금씩 강해지면서.....
사타구니 사이를 짜르르하게 휘돌더니 제 ㅈㅈ가 터질 듯이 커지는 것 같으면서 뭔가 밖으로 튀어나오는 느낌과 함께.....
온몸이 제대로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짜릿짜릿 저릿 저릿해져왔습니다....
그 순간 저도 모르게 누나의 엉덩이를 뚫어 버릴 듯 ㅈㅈ를 힘차게 누나의 골짜기 사이로 밀어 붙였고,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몸이 부르르 떨리고......드디어 ㅈ ㅈ 끝으로 힘차게 무언가가 뿜어져
나왔습니다........강렬한 떨림의 느낌과 함께........휴..........
잠시 후 손을 대보니 끈적이는 액체가 ㅈㅈ 끝에 잡히고, 이불 속이 야릇한 냄새로 뒤 덮인 것 같았습니다.
이게 뭘까?
너무 무지했던 나는 그게 정액의 분출이란 것으로 금방 알아차릴 수 없었습니다.
곰곰 생각해보니 계속 고이다가 때가 되어 잠결에 쏟아진다는 몽정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저도 뜨거운 정액을 뿜어 낼 수 있는 남자가 되었다는 신호가 터진 것이었습니다.
너무 좋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기분도 잠시..... 누나의 잠옷 뒤 엉덩이 쪽을 제 정액으로 흠뻑 적셔 놓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곤 당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등 돌린 누나는 아무런 요동도 없이 고른 숨결 소리만 내고 있고.....
(제 착각이었는지 모르지만 숨소리가 조금 커진 듯도 했었습니다....)
양이 얼마나 많았는지 손으로 만져 본 누나의 잠옷은 제 뜨거운 정액으로 흥건해진 것 같았고, 요 위에까지 정액 방울이 흘러 내려 버린 것 같았습니다.
어찌해야하나!
이리 저리 머리를 굴리다가 우선 제 팬티를 벗어 ㅈㅈ 끝에 묻은 것부터 닦아내고 누나의 엉덩이에 묻은 것..... 요 위에 흘러내린 것.........차례로 닦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누나가 깨는 것은 관계없지만(이미 깨어 있을 지도 모르고......) 할머니가 깨실 까 바 조심조심 소리 죽여가며 꼬물거리면서 하는 작업이 얼마나 힘들던지.....
팬티 하나로는 모자란 것 같아 런닝 셔츠까지 벗어서 전부 닦아내긴 했는데.....이러다 보니 완전히 알몸이 되 버렸고 다음엔 어찌하나 또 머리를 굴리고 있었습니다.
벌거벗고 일어나 나가다가 할머니가 눈이라도 뜬다면!
한참을 머리만 굴리고 있던 중에 누나가 슬그머니 일어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고!!...어쩌나.....
방문을 열고 누나가 나가고 나는 지금의 상황을 어찌 정리해야 할지 그저 벌거벗은 몸으로 이불 속에 웅크리고 정액이 잔뜩 묻은 제 속옷만 움켜쥐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화장실에 가는 것일까? 아님 아주 나가 버린 것일까? 안방으로 가버렸나?
한참을 지난 후 누나가 다시 방으로 들어오는 소리에 안도의 한숨을 쉬는데....
이불 속에 다시 들어온 누나는 제 쪽으로 돌돌 말린 뭉치 하나를 밀어 주고 다시 돌아눕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런 말도 없이......
감촉으로 보아 수건 한 장과 츄리닝 한 벌이었습니다.
아! 이런 전부 알고 있었구나!
이런 생각이 퍼뜩 스치면서도 우선은 주변을 수습하는 게 먼저라 얼른 수건으로 다시 한번 ㅈㅈ와 요 위를 다시 한번 문지르고 얼른 츄리닝을 입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누나도 잠옷을 벗어버리고 츄리닝으로 갈아입은 듯 했습니다.
꽁꽁 뭉친 속옷을 손에 움켜지고 일단 이불 속을 빠져 나와 살며시 방문을 열고 화장실을 가야 했습니다.
화장실 거울에 비친 제 몰골은......가관이었습니다.
분홍색 여자 츄리닝을 입고, 손에는 속옷 뭉치를 쥐고......
ㅈㅈ를 들여다보니 벌써 말라붙은 정액이 ㅈ대가리에 희끗 희끗하고.....
대충 손과 ㅈㅈ를 닦고 정리를 했지만 속옷을 어디다 감추어야 할 지 대책은 없고, 화장실 창문을 열고 집 뒤 쪽 공터를 향해 힘껏 집어던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다시 방에 들어와 누나 옆에 누운 후 캄캄한 천장만 쳐다보고 누워 짜릿했던 감각의 여운을 되새기며, 이런 저런 생각에 빠져들고 있을 때 누나가 몸을 돌려 내 쪽으로 향하더군요.
살며시 누나의 손이 내 손 쪽으로 다가서더니 가볍게 제 손 등을 꼬집어 버리는 겁니다.
그것으로 누나가 제 행동의 모든 걸 용서한다는 뜻이었는지.....잠시 생각이 헷갈리다가 저도 몸을 옆으로 돌려 누나를 가볍게 안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있더군요.
할머니 눈치 보느라 말은 서로 못하고, 그저 서로의 숨소리만 귓가에 거칠게 들려오고....
손을 내려 누나의 엉덩이를 만져 보았습니다.
손끝에 전해지는 감촉으로 보아 갈아입은 츄리닝 안에는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듯 했습니다.
팬티까지 버리지는 않았을 텐데......이런 쓸데없는 궁금한 생각을 하면서 누나 엉덩이를 아래 위로 가볍게 문지르다가 갈라진 틈 사이를 지나 뒤 ㅂㅈ쪽에 손이 닿았습니다.
뒤 ㅂㅈ에 내 손가락이 닿는 순간 "흡!" 작게 숨을 삼키는 누나의 목소리.....
다시 부풀어오르는 제 ㅈㅈ.....누나의 손을 잡아끌었습니다.
처음엔 거부하는 듯 가볍게 뿌리치는 척 하는 누나의 손을 약간의 힘을 주어 제 츄리닝 속으로 손을 끌어넣었습니다.
힘이 들어간 누나의 손을 벌리고 하고 제 ㅈㅈ를 둥글게 말아 잡게 했습니다.
"쯔ㅂ!" 침삼키는 소리와 함께 바르르 떨리던 누나의 손가락 마디의 느낌이 그대로 제 ㅈㅈ에
전해져 왔습니다.
가볍게 입술을 누나의 입에 대어보고, 제 손도 누나의 츄리닝 속으로......
아기 같은 누나의 엉덩이 피부에 한번 놀라고......
처음으로 만져보는 갈라진 틈의 아래쪽의 미끌한 감촉에 다시 한번 놀라고....
조심스럽게 손가락으로 갈라진 틈 사이를 비벼보다가......
가장 축축한 중심 부위에 손가락 끝이 걸리는 듯 하더니 미끄덩 손가락 한마디 정도가 들어가더군요......
순간 누나의 손에 힘이 실리며 제 ㅈㅈ를 강하게 움켜잡았을 때.....
저도 누나의 엉덩이를 두 손을 다 넣어 힘껏 움켜쥐어 버리고.....
누나가 성난 내 귀두를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문질러대면......
저도 탱글거리는 누나의 엉덩이를 사르륵 사르륵 쓰다듬어 주고.....
탱탱하게 올라붙은 제 부랄을 부드러운 손으로 한 움쿰 쥐어 버리면.....
앞쪽으로 손을 돌려 누나의 두둑하게 올라 온 ㅂㅈ 두덩을 손바닥 전체로 감싸 지긋이 눌러주고.....
제법 듬성듬성 길게 자란 제 ㅈㅈ털을 손끝으로 살살 긁어 볼때면...
손가락 한마디밖에 안 들어가는 누나의 ㅂㅈ 구멍을 겉에서부터 안으로 살살 긁어주기도 하고....
그런 자극들 속에 서로 "흡!" "헉!" 숨을 참고 소리를 죽이느라 더 힘들어 지고....
침이 말라 목은 타들어 가고....
누나의 ㅂㅈ 구멍에선 흥건하게 물이 흘러내리고...
내 ㅈㅈ 끝에선 정액과 다른 알 수 없는 미끈거리는 액체가 샘물처럼 방울 방울 솟아오르고....
우리는 그렇게.....밤새.......서로의 몸을 맘껏 만지며 희롱하다가....어느 순간 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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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시작이었습니다.........차차.....시간 날 때마다....하나씩 올려 보도록 하죠......
누나와의 지속적으로 발전되었던 관계.....외사촌 여동생 네 명을......모두 거쳐야 했던 사연들......
그 틈 짬짬이.......친가 쪽 여자 형제들과 일어났던 자극적인 일들..........
다시 생각해보니 제 자신이 아주 몹쓸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 전 일이라 생각을 잊고 살아왔었는데.......철모른 사춘기시절....추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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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후기 한토막!
그날 요위에 흘렸던 정액의 일부가 아침에 보니 누렇게 점점이 하얀 요위에 표시로 남아 있더군요......
그거 처리하느라고 누나와 얼른 아침 일찍 이불을 개어......벽장 속에 박아두고.....하루 종일 그걸 없애는 방법에 고민하다가....결국 누나가 한밤중에 그 부분만 세탁하느라, 이불 속에서 땀 깨나 흘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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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재미없이 써 내려간 졸필이었지만......열분들의 호응 기대 합니다.
열분들의 호응이 있을 지 모르지만....만일 좋은 반응이 있다면....
잊었던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 보고 싶습니다.
경방에 규정에 어울리지 않으면 당장이라도 삭제하겠습니다...다만 사춘기 철모르는 시절 경험이라....성인이되고 ㅇ애 아빠가 되서 옛날기억을 묘사적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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