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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녀를 목격하고......

실제 노출녀를 목격하고 그 감동......
 
아직도 가슴이 떨려 자판을 두드리는 제손은 미세하게 떨린다.
 
우리나라에서도 실제 공원 사람이 꽤 많은 곳에서 노출을 즐기는
 
여자가 있다는 사실과 다른 여자들과 다른 모습이 정말 난 흥분 시킨다
 
14일 일요일?아니 15일 새벽 1시 30분경에 목격 했다.
 
 나는 공원으로 차를 몰고 드라이브겸 어디 흘린 여자 ^^없지 않을 까 싶어 갔다.
 
그곳에 간 시각은 12시쯤이 였지만 그냥 마냥 공원 안 도로를 무작정 돌아 다니는데
 
1시 30분경 보라색 원피스, 어디 일본 노출 비디오에서 보았을 법한 굵은 망사로 됀
 
옷을 입엇는데 그런옷은 당연히 안감이 있는 옷이였다.
 
그런데 안감이란게 겨우 엉덩이 반도 안돼게 가리는 것이여서
 
나는 그여자의 뒤모습을 보고 헨들을 노칠 뻔했다
 
헤트라이트를 정면으로 받은 그여자의 엉덩이사이로 삐져나온 여자의 둔득이 다보이는 옷을
 
입고 공원에 많은 사람들 사이로 유유히 걸어가고 있엇다
 
그 여자는 보기에도 입신한것을 확실히 알수있는 7-8개월이상됀 임신녀였다.
 
그런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 거의 남자들은 차를 세우고 구경을 햇다.
 
하지만 그곳을 떠나지 않고 베회하듯 움직이는 그여자의 모습에 용기를 내어 말을 걸었다.
 
그런데 그말이 참으로 내가 지금 색각해도 우스운것이 참 춥게 입으신것 같은데 차에 타고
 
드라이브나.....ㅡ,ㅡ
지금 생각하면 어처구니 없는 말같다...
 
그런 나를 보며 여자는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고 하며 거절 했고
 
나는 그녀주위를 떠나지 못하고 그녀의 모습을 보앗다
 
5-10분 쯤 뒤에도 여전히 그자릴 서성이는 여자를 보고 다시용기를 내어 대쉬햇다.
 
그러자 그녀는 날 치한 이상 그무엇으로 생각 햇는지 슬슬 피하며 도망을 가듯 움직였고
 
그런 그녀를 나는 뒤따라 갓다
 
그녀는 큰 도로로 나갓고 그녀를 본 차들은 서행 내지 서서 그녀를 구경 햇다
 
그녀는 그들의 시선보다 나의 뒤따름이 무서웠는지
 
한참을 도로를 서성이다 내가 계속 따라 붙자 어느 찜질 방으로 들어갓다.
 
아쉬움 ....
 
좀더 솔직 하지 못햇을까?
 
나는 그런 그녀에게 다른 흑심 보다는 제가 쓰는 글들에서 가끔식 보여지는
 
그런 모습에 매료 돼었을 뿐인데.....
 
나는 다시한번 기회가 됀다면 그녀의 그런 모습을 다시한번 보고 싶다
 
그때는 노출을 즐기는 그녀를 가만히 둔채 나의 글속 여자를 실제보는 감흥을
 
확인하며 즐겨보리라!
 
얼굴도 가까이봤는데 계란형 화장을 하지않은 .........
 
이뻐보였다.
 
어딘지 권태로우면서 약간의 떨림과 날카로움이 묻어있는.......
 
내가 글을 쓰는 사람이라 소설이라고 생각 할지도 모르나 절대 절대 목격담
 
대구 어느 공원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1시 30분-2시까지 .....
 
 
 
글을 쓰며 나는 항상 새디스트를 꿈꾸지만 ........
 
항상 나는 나홀로 새디스트인 작은 소시민인가보다!!!!!!!
 
나의 애인이나 여자 친구에겐 항상 보통의 관계만으로도 만족하는 듯 위선을 떠는 ...
 
자신의 여자에게 자신의 욕구를 당당히 말할수있는날 나는
 
진짜 새디스트가 될지도 모르겠다.
 
그게 나의 삶에서 있을 수있는 일인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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