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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포르노배우 여자친구

 
 
때는 2002년 1월무렵
저는 활달한 성격과 보통이상의 키 조금 잘난외모(물론 제생각입니다.^^;;)때문에 제 직장생활 이외에 저녁 부업으로 카사노바활동을 많이 하고 다녔지요...
소위 잘 나간다는 클럽 및 파티는 골라다니며 다녔습니다...
지금까지 만나본 여성직업을 따지면 초,중,고,대학 선생, 간호사, 의사, 회계사, 연예인, 일반공순이, 에어로빅강사, 헬스강사, 스튜어디스, 나가요걸등... 대다수 직종의 여자들을 많이 사귀어보았습니다...
그러나 결과론이지만 포르노배우는 국내 여건상 사귀기는 커녕 만나보지도 못했지요...
지금은 폐업한 반포의 특1급 M호텔 산하의 S클럽에 물이 좋다는 소리를 듣고 늦은 저녁 방문하였지요..
인테리어는 보통이었지만 소문대로 물이 좋더군요...
보통 남자분들 처럼 저도 마찬가지로 클럽에 가면 춤은 안추고 앉자만 있지요^^
한참 부킹을 하면서 시간이 12시를 가리키는데, 한 웨이터가 제 옆을 서성대더군요..
보통 2가지 경우가 있는데, 자리를 빨리 빼달라고 서성대던지, 아니면 여자들이 남자부킹을 원해 남자를 물색하던지 둘 중하나죠...
다행이 두번째더군요..
웨이터 : 저기요, 룸에 여자 두분이 형님 함번 뵙자는데, 저 안 모시고 가면 죽음이니 한번만 도와 주세요.. 네?
나 : (팅기면서)누가 남자가 부킹해? 쪽팔리게...(속으로는 좋으면서..)
웨이터 : 그러지말고 눈 꼭 감고 한번만 가죠? 네?
나 : (다른데 보면서)여자는 이뻐?
웨이터 : 죽음입니다.. 술도 발렌30시켰어요??? 알죠???
나 : (와!!!탕!!!카!!!,앗싸)그럼 잠깐만 있다 올께...
온갓 내숭과 거만을 떨며 저는 여자 두명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죠..
문을 여는 순간 헉~~~~스
숏 검정 미니에 망사 스타킹과 검정 하이힐을 신고, 상의는 토끼털 쟈켓을 한 긴샛팅머리에 전형적인 나가요걸 스타일에  A급 여성 2명이 앉아 있더군요...
보통 이런경우 남자들은 기가 죽던지 호들갑을 떨며 여자들에게 매너 좋고 빨리 접근하면 보통여자들은 우습게 여겨 금방 싫증을 내죠...
전 프로답게 큰 숨을 몰아쉬며 마음속으로 GOODPLAY를 다짐했죠..
여자1:와~~~ 운동선수세요??? ^.^;;
나 : 아니요... 회사원이에요..^____^;;
여자2:무슨 회사원이 날라리 같에요? -.-
나 : 클럽오면서 회사원같이 하고 오는 사람도 있나요?^0^
여자1:전 몸보고 운동하시는 분인줄 알았어요!가슴 한번 만져봐도 됩니까??
나 : 아니요..
여자2 : 되게팅기네...쩝
여자1 : 지금부터 갑빠님이라고 할께요..^^.. 갑빠님 친구 몇명이랑 오셨습니까?
나 : 지금 채팅하나요??? 말투가 외그러세요???
여자2 : 하하하하하하하하~~~~ 제 직업이 그래서 말투가 그래요^^
나 : 친구랑 같이 왔는데...      직업이 뭐세요?
여자2 : 아니에요... (여자2를 가르키며)너 미쳤어!!!
나 : 0.0....?????????
많은 궁금증을 유발하며
그리하여 2:2 쌍쌍으로 놀게 되었지요..
생략
어느덧 3시를 가르키며 즉석만남에 이은 2차 만남으로 한남동으로 향하였지요...
한남동에 반찬이 많이 나오는 한식집 (시골X상)으로 가서 은연중에 짝을 맺으면서 서로 빨리 쌍쌍으로 헤어지를 내심 바라고 있었죠...
어느덧
나 : 야 우리 그만가자!!!
여자1 : 나도 피곤하다 가자...
여자2 : 그래 우리집가서 자자...
친구 : (여자2 보면서 상황을 수습하기위해) 저기 나가서 가라오케 갔다 가죠...
나 : 미안하다 난 먼저 갈께...
      (여자1보며) 저기 먼저 갈께요... (문자보내기로 약속한 상태)
여자1 : 잘가요...^______^

난 문자로
이X원호텔 505호 기다릴께 빨랑와
답장
웬 호텔 ㅋㅋㅋ 언능갈께...

40분후 띵~동
나 : 누구세요!!!
여자1 : 나야~~~
나 : (문열며) 외 그렇게 늦었니???
여자1 : 가라오케가서 빠져나오기 힘들었엉~~ 화났어??? 뭐 그런걸루 화내니???
나 :(쓰윽 안으며)^_______^ 아니야~~~
      춥지...녹차 한잔할래???
여자1 : 아니 씻구나서...
내앞에서 토끼털 쟈켓을 벗었습니다...
안에는 반팔 검정 목폴라 티를 입고있었는데 가슴쪽에 꽃모양 브레지어 자국이 폴라티 밖으로 선명히 들어나왔습니다... 순간 아랫도리가 빡빡해짐을 느끼면서
여자 1 : 나 치마 벗어야 되니까 바스루브좀 꺼내죠...
나 : 엉
바스루브를 건내주니 1인용 쇼파에 걸터 앉아서 검정 망사스타킹을 벗기 시작하더군요.. 저도 패티쉬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던 차 유심히 보았죠...
허벅지 부터 돌돌 말면서 쏴~악 발목까지 내리더니 흐리게 비치는 발뒤꿈치와 발가락을 오물거리며 찌~익 스타킹을 늘어트리며 벗더군요...
발톱 끝에 검정 매뉴키어를 발른것이 너무 색시하더군요....
망사스타킹을 바닥에 팽게치더니 목폴라 티를 벗더군요...
손을 천정위로 올린 상태에서 옷이 안버껴지며 얼굴에 잠깐 옷이 낀상태로 머물러 있었는데 가슴을 보니 가운데 계곡사이로 선명하게 아니 보기드물게 볼록 올라온 젖무덤이 갑자기 만져보고 싶어졌지요...
저도 모르게     움~~켝!!!
여자1 : 악~~ 모야!!!!
나 : 야 너 가슴 캡이다...
      너야 말로 운동하냐???
여자1 : 너 죽어~~~~~ 아프잖아!!!
나 : 알았어^______^
그녀는 땡깡을 부리며 폴라티를 벗더니 과감히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며 벗더군요...
덜~~렁 한손으로는 덮기 힘들것 같은 유방과 약간 솟아있는 검분홍 유두..
어떤누구도 시선을 집중안할수 없는 상황...
여자1 : 뭘봐^.^ .... 이뻐???
나 : 어 빨랑. 씻어라!!!
여자1 : 같이 씻장~~~
나 : 정말???^____^
 

가족님들이 괜찮다면 이어서 다음글도 계속올리고 아니면 삭제하겠습니다...
 
P.S:
예전에 제가 다른곳에서 썻던 경험담입니다...(아마도 P.S쓰는 형태나 제 글씨쓰는 특성보시면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아니 저놈이 여기서도 경험담을"",,""이젠 네이버3에서도 경험담쓰냐?"" 하실지도...ㅎㅎㅎ)
여기 계신 경험고수님들 못지않게 유~~명?하다면 유명하게 경험담들을 써왔었는데...
좋아하시는 분도 많았고 욕도 정말이지 무지기수로 많이 먹었습니다..ㅋㅋㅋ(여자를 하찮게 본다.. 성을 모욕한다.. 너가 그렇게 잘났냐?...)
소설이냐? 뻥아니냐? 말도 않된다 이런말들...
뭐 거시기 이런글써서 제가 돈버는 것도 아니고... 이미지 가치상승하는것도 아니고,,, 부와명예를 얻는 것도 아닌데 ""거짓부롱""으로 올려서 뭐합니까?ㅋ
저두 마찬가지구요..
솔직히 자신의 치부를 올리는 것일수도 있고,,, 숨기고 싶은 이야기도 올리수도 있고,,오히려 않좋은 이미지로 남을수도 있지만.. 그저 보기 좋은 댓글읽는 것에 만족하여 올리시는 분들이 대다수일거라 생각됩니다..
참! 폴라베어님도 예전에 제제스마일에서 많이 뵌적이 있었고.. 네이버3에서도 엄청난 갑자의 내공으로 경험담을 쓰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아마도 인터넷최고의 고수일거라 장담합니다!^^ 부러울따름이죠..)
 
 
누구든지 일상생활하면서 있는 가벼운 성관계,, 은밀한 유혹,호기심등이 글로 쓰여질 경우 글이란 것의 독특한 특성때문인지 모르지만....자신이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들과 경험등과... 접목되어 더 크게 다가오고 과대치 대어 보일거라 생각됩니다..(그냥 부부간 혹은 여친이랑 경험했던일 세밀히 써보시면 아주 잘 느끼실겁니다..)
 
 
별뜻 없고...그냥 경험게시판이 있기에 밥숟가락 하나 더 언질 뿐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언제나 성공적인 경험들 쌓으세요~~~


추천97 비추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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