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아직 준비를 못했는데 . . 중국에서 . .
예전에 가끔 놀러오는 중국녀의 얘기를 올리면서 담에 사진을 첨부한다고 했는데,
죄송스럽게 아직 준비를 못했습니다.
얘전에 글을 올리고 한달만에 휴가를 내고 어제 놀러왔더군요.
그래서 뭔가 색다른 것을 해보고자 궁리하덙우, 지금까지 관계를 하면서
클라이막스에 오르는 모습을 한번도 보지 못했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당장 성인샵에 가서 간단한 전동 에그-볼을 하나 구입했죠.
어제 와서 먹고 싶다던 김치볶음밥(먹는 양이 적어 먹는데, 돈이 들지 않아 좋습니다.^^)을
해 먹고, 바에서 간단한 술 한잔을 하고 왔죠.
드디어 부둥켜안고 행사를 진행하기전 제가 심각하게 물었죠.
"내가 널 위해 준비한게 하나 있는데, 이상하게 보지 말아"
"뭔데?"
"선물같은것도 아니니까, 기대하지 말고 들어봐, 지금까지 하면서 한번도 네가 고조에 오르는
모습을 못 봤는데, 올라봤니?"(예전에 몇번 올랐었다고 들은적이 있었슴)
비교적 심각하게 물어보니
"아니~"
"그래서 내가 간단한 기구 하나 준비했는데, 해보자"
"어떤건데? 친구한테 들은적이 있는데, 이상해서 싫어. 안할래. 별로 고조에 오르고 싶지도 않고. . "
"네가 올라보지 못해서 그래, 간지러워도 좀만 참고 있어봐"
그러면서 반은 강제로 반설득으로 클리스토리 주변과 안쪽은 고르게 진동을 줬죠.
문제는 그래도 오르는 기미가 없습니다. 그전보다 물은 많이 나왔던데 . . .
결국은 나온 물에 전처럼 혼자만 잘 하고 내려왔죠^^;
그래서 고수님들께 함 여쭙고 싶습니다.
이 중국녀는 간지럼을 무척타서 귀볼이나 겨드랑이 옆구리, 등골, 엉덩이, 허벅지안쪽, 모두
혀를 갖다대면 느끼는것이 아니라 놀랍니다.
이런 애를 오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답변 빨랑 주시면 오늘 밤에 함 실험해 볼 수도 있을텐데 . . . . .
담에 사진은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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