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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1

4월 초... 술좀 먹고 동료가 하도 얘기해서 궁금했던 노래방 을 갔죠.한 1시가 지났나..
가니깐 저쪽 방에 한팀..만 있고  없더군여
 
아는 직장동료랑 가서 그냥 좀 놀려고 갔는데 고정아가씨들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도우미 불렀야 된다고 아줌마 얘기 하더군여.죠..
 
사실 동료가 노래방이지만 고정아가씨랑은  질ㅍ하게 놀수 있다 그랬는데.
 
약간 서운...그럼 혹시 저방에 있는 아가씨 시간 얼마 안 남았는데 끝나면 저 아가씨들 불러줄까 하더라고요.
 
순간 그래요 그랬죠..
잠시후 아가씨 둘이 오더군여. 중중, 중하..
근데 중중 이아가씨...처음에 이상하게 느낌이 있더라고여 서로 빤히 쳐다보고
 
그냥 술한잔 하고 두잔하고 손만 잡다가. 동료랑 파트너랑 노래불르러 일어서서 부르스 추더군여.
왜 그랬는지 키스 한번 하자고 얼굴 들이댔죠. 안된다고 하더군여...
 
좀 뻘춤하더군여..저방에서 이미 양주 깐거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도. 입술..부드럽더군여.좀 넣었죠..받더군여 . 아하..그래...
손 뒤로 갑니다..안된다 꼬집네여
 
그냥 넣었죠. 살짝 건드려주면서.좀 반항하더군여. 그렇게 한시간이 지나고
 
안주..잘먹더군여 맞은편 아가씨...안주 더 시키자고 나가고 동료 같이 나가네여..동료가 잘 안다고 온
데라 주인한테 말하러 간다고 같이 퇴장.. 
 
이미 딥키스..후후.. 에라 모르겠다.. 손 집어넣고 언덕으로 올라갔죠..두개의 앞동산에 안착..
이런....시간이 3분이 지나도 안 들어오는 겁니다. 동료랑 파트너랑..뭔 얘기가 길어지나..
 
에라 모르겠다.. 자꾸 건들었더니.헉 이아가씨 제 무릅에 앉더군여.
그리고 올리더군여 갑자기 눈앞에 앞동산이 보이니...술좀 들어갔겠다..
 
흐미....그렇게 2시간을 잘 놀았습니다.
핸폰 교환하고  그걸로 그날은 끝..
 
후후..2편은 다음에 다시 너무 시간이 길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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