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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과 내여자 이야기...19부

항상 즐겁게 읽어주시는 모든 열분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여자가 꼬이는건 아니구 그동안 뿌려두었던 연줄로 인하여 연결이되네요...
 
모텔이야기는 솔직히 더 나올만한게 별루 없구 있을때 마다 올리도록하고 당분간은 내여자 이야가로 꾸려갈려합니다.
 
그동안 여자들을 조금 소홀이 했더니 떨어져 나간 여자들도 있고 새로운 여자들고 있고 그러네요.
 
요몇일은 강남역의 그녀와 재미를 한참 보고 있네요.
 
그런데 어제 다른 여자를 안을일이 생겼네요......
 
집근처 돼지갈비집을 잘가는곳이 있어요...
 
어제 친구와함께 갈비를 먹으러 갔는데......
 
손님이 한팀만 있더군요.....
 
여자2명이었는데 귀엽게 생긴 여자 두명이더군요....
 
우린 앉아서 갈비를 시키고 먹구 있는데 그 두명의 여자대화를 들어보니 가관이더군요....
 
육두문자에 험한말이 오고 가더군요.....
 
얼굴과는 많이 틀리더군요....
 
바닥을 보니 둘이서 많이두 먹었더군요.....
 
그냥 봐두 10병은 넘을듯싶더군요.......
 
신경안쓰고 전 친구와 함게 먹구 있었는데 뒤에서 다시 욕들이 날라들더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서로돈두 없으면서 와서 술과 고기를 먹었더군요........
 
서로 던없는걸 알구 서로 욕을 하더군요........
 
한참을 싸우더니 한여자가 우리쪽으로 다가와서 이러더군요.
 
"죄송한데요 우리 돈이 없어서 그러는데 돈좀 대신내주시면 안될까요..."
 
전 웃으면서 언제 봤다구 돈을 대신내주냐고 하니깐 둘이서 잠깐 이야기를 하더니 그럼 여기꺼 내주고 노래방
 
가서 놀구 오늘 같이 놀자구 하더군요......
 
순간 고민 했습니다....
 
술값 36,000원 고기값 32,000원 도합 68,000원 그리고 우리가 먹은거 32,000원 그리고 노래방값25,000
 
토탈 125,000원.......걍 한번 모험하기루 했죠.....
 
고기값을 대신 내주니 주인이 웃더군요....그리고 잼미 많이 봐요.....그러더군요....캬캬캬캬
 
그리고 건너편 노래방으로 가서 맥주9개를 먹구 2시간 놀다가 나왔죠.....
 
여자들도 정말 많이 취했구 그래서 모텔로 향했는데 두말없이 들어오더군요.....
 
친구와 헤어저서 각방으로 들어갔는데.......
 
눕자말자 잠에 빠져들어버리더군요....
 
전 그녀를 다 벗기고 친구에게 전화를 했죠.....
 
"야... 내파트너 잔다 넌 어떠냐...."  친구도 잔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잠자는 그녀 가슴을 조금 빨구 난다음 손가락으로 질속으로 넣구 피스톤 운동을 조금 시켰더니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전 저에 물건을 그녀에 꽃잎에 밀어넣었죠.....
 
다시느끼는거지만..... 술취해서 자는 여자는 정말 재미 없어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맘에 그녀의 입으로 물건을 밀어넣었더니 본능적으로 빨더군요.....
 
잠자면서 흥분을 해서 그런지 열심히 빨아주더군요....
 
전 그녀의 입에 사정을 해버렸죠.............
 
그리고 친구에게 전화를 다시 했더니 친구도 그녀와 한판을 하고 쉬고있더군요.....
 
그래서 전 친구 파트너의 몸을 구경을 했죠......
 
둘다 비슷한 몸매더군요.....
 
친구는 억울하다면서 내파트너 몸매를 보러가더군요.....
 
전 친구뒤를따라갔는데..... 그녀석이 자신의 파트너 보다 내파트너가 더 이쁘다고 바꾸자고 하더군요....
 
미티.................
 
그녀석은 허락두 안받구 침대로 뛰어들어 애무를 하더군요........
 
이런글쓰고 짤리는거 아닌가몰라.........
 
위험수위인것 같아서 이정도에서 줄이겠습니다.....
 
그이상의 일은 열분들의 상상에 맏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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