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거래처 직원 따먹은날 1편
안녕하세요..가입하고 글만 읽다가 경험담을 올립니다
어느날 직장에서 회식하던날 거래처 및 회사 동료들하고 술을먹다가
(참고로 거래처 여자,회사동료 남자) 1차에서 거하게 먹었음
회사동료들이 잘해보라고 저하고 거래처 여자만 남겨두고
각자 흩어짐...
어쩔수없이 거래처 여자하고 노래방가지 갔네요
그냥보내기엔 조금 뻘줌 하데요
노래방가서 어색한 분위기 저는 그거래처 담당인데.
거래처 직원이 바뀌는바람애 처음 보는 얼굴이거든요..
그래서 맥주 몇병 시켜서 서로 주거니 바꺼니 하다보니까
조금 취하는빛이 보이드만.
부르스 타임에 부르스 함춰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추자고 하더라고요...야,내고치는 발딱스고
여하튼 한번 더듬어 봤죠... 가만이 있네..
제생각엔 아 한번따먹을수 있게구나 하고 계속 작업중..
나이트 가자고 하네.. 나는 여관으로 그냥갔음 좋으련만
생각하고 택시타고 가까운 나이트가자고 했드만 고속터미널근처
나이트에 내려주어서 지하 나이트로 갔지요 ,,,
웨이터 불러서 술시키려고 메뉴판을 봤드만 헉 기본이
12만원인가 13만원인가 하드라고요.. 그래서 그냥 데리고 나와서
영등포로 직행 자주가는 카바레나이트로 직행 웬걸 그집망했나 손님이 2테이블
밖에 없넹 그냥 용기네어 여관 끌다시피 데리고 갔지요..
키스좀 하다 옷뱃길려니 저그런사람 아네요,,하는말에 술이 확
미안합니다,,하고 그냥 택시 태어 보냈습니다
1탄이후로 몇번 전화 통하후 만남을 계속가졌습니다
만나면서 애무나 키스는 받아주는데 섹스까진
이루어지지 않아 무척 애가 달았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한번 만나자고 졸랐지요
친구들하고 약속이 있다고 10시에 만나자고 하네요..
pc방에서 시간떼우다 약속장소로 나갔는데..
술을 많이 먹고 왔어요.. 제속으로 생각 너오늘은 죽었다
호프집에서 소주시키고 주거니 바꺼니 나너 좋아한다 고백
자기도 날 마음에 드렀었다고 하네여..참고로 저는 유부녀 그친구는
33살먹은 처녀 .술먹다가 노래방으로 직행 노래부르면서 더듬고 난리를 피었죠..
오늘너하고 같이 있고 싶다고,, 안된다는걸 또 억지로 끌다시피 여관으로 데려갔죠..
저번에 실패한 경험도 있고해서 다짜고짜 눞히고 애무 하다보니까 자기가 벚는다고
그러면서 벚네요... 야,,몾매는 죽이넹 같이 싲자고 하네..이거 순진한거야
내가 당한거야...같이씨겨주면 서 서로의몸을 마구비비면서
자연스레 뒷치기 연출이 되네여..욕탕에서 한번하고 다시침실...
한번 오랄 해줄수 있니 하니까 서슴없이 잘빨아주네요...
내고치도 점점 발기 그녀의 조개속으로 사르르 바져드는데...
저는 가금 섹스하다가 항문 섹스를 조금 하거든요/..
그녀도 술에 취햇고 같이 옷도 벗엇거다 내고추를 배고 바로 혀로 항문 집중사살...
그녀 죽을라고 하네요... 오케이 너또한번 죽어봐라 하면 서 그녀항문에 침좀 뱄어주고
내고치에도 침을잔뜩 그녀의항문에 들이뎁니다
그녀 과장님 하지마세요 아파요..저 처음엔 다그래 조금난 참아봐...
저는 계속전진 어느덧 그녀의 항문에 제뿌리가지 도착했네요..
여기서 반동을 해야 했지만 그녀의 아프다는 말에 계속 꼿고 2분이 흘렀어요..
조금씩 반동시작..서서히 그녀도 아프지 않가고 좋다고 하네요
조개에하는거 하고 항문에 하는거 하고 틀리긴 틀리더라고요
꽈꽉 조여지는맛 첫경험 진짜 좋드라고요...나중에 항문에다 확인사살까지 했어요..
이여자하고는 그후로 1년여 한달에 한2번씩 조개와 항문 이용 만난거 같네요
지금은 남자친구 생겨서 절회피한던데 요즘은 또술한잔 하자고 전하가 오네요..
요즘은 제가회피 제가 또다른 애인이 생겼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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