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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동도 동백꽃을 보러 혼자서 여행을 떠난 저는..
 
기차를 타고 여수를 갔었더랍니다..
 
그러나..여수역 에서 가까웠던 오동도..
 
기차에서까지만해도 봉산동이나 여서동에서 괜찮은 모텔에서 잠 푹자자라고 생각했던 저..
 
역에서 내리고.. 걸어가던 도중에.. 아줌마들이 부릅니다..
 
"어이 총각 , 총각김치 놀다가~~ "
 
"예??? 무슨말씀이세요?" (모르는척..)
 
"에이 알면서..싸게 4만원에 해주께..~~"
 
"담에 하죠.. 그럼.."
 
이말을 남기고 간 저는.. 골똘히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봉산동 그리고 여서동 괜찮은 모텔비는 3만원 오동도는 역부근이기때문에
 
택시왕복비 만원..
 
(갑자기 말을 놔버렸습니다 죄송..)
 
토탈 4만원이란 가격이 정해졌다..
 
근데.. 한번하고 자는데 4만원이라면.. 이거 해볼만한 장사가 아닌가!!!!!!!!!!!!!!11
 
그래서 난 그냥 그냥 물흐르듯이 들어가 어느새 보니 여관안이었다..
 
오랫동안 기다리고 나서야 아가씨가들어왔는데..
 
20대후반정도 보였다..
 
몸매도 깔끔하고 상당히 괜찮았다...
 
첨에 잠지 물수건으로 깨깟이 딱아주고 사까시해줬다..
 
불키고해서 삿까지하는 모습을 눈으로 찍으니 흥분이 더했다..
 
그리고 찌걱찌걱 삽입을 조심스럽게 한다음에... 펌프질 후..끝...
 
상당히 가격대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동도 서대회에 술한잔 걸친후 가면 좋을듯!!^^


추천50 비추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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