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여기 올라오면 욕먹겠죠.
저는 지금 성남에서 장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조그마한 장사를 하고 있는데 이곳 사이트를 알게돼서 요즘은 자주 들와서 낙서장에 글을 보고 가는
그런 부류의 사람 입니다.
낙서장은 진짜로 사람들 살아가는 그런 얘기가 있어서 자주 읽고 댓글을 답니다.
그런데 여기 경험담은 제가 상상으로만 했던 그런 세상이 여기에 있더군요.
전 사실 결혼을 하기전까지 진짜로 여자는 키스까지만 하고 건들여 보지도 못했습니다.
결혼 하면서 처음으로 와이프를 건들려서 지금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천생연분이고 제가 솔직히 첫눈에 반해서 결혼을 매달렸다고 해도 말이 아님니다.
그래서 겨우 결혼해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고 사업하면서 그렇게 많은 술자리를 가져 보았지만
미안한 마음에 접대는 해주었지만 여자를 건들여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사업이 망하고 집안에 어려웠을때도 한 1년 동안 아무말 없이 묵묵히 집안에 돈 못벌어다줘도
집안을 잘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나도 남자라고 왜 이쁜 여자들 눈 안돌아가고 잘 빠진여자 눈 안돌아 가겠습니까.
실행은 할수 없어서 그냥 열심히 상상만 합니다.
여기가 제 상상의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그런곳인가 봅니다.
또 모르죠 저한데도 그런 기회가 올련지 그렇지만 아무일도 못할것 같습니다.
이곳이 나의 스트레스를 다른 쪽으로 풀어주는그런 곳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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