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과 내여자 이야기....17부
그동안 정신 없이 바뻐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방글을 읽다보니 성방 pj이야기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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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안마를 다닐때 기억나는 여자가 있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안마는 다들 가보셨을것이라 생각하고 서론을 줄이겠습니다.
작년 12월초에 우연치않게 모안마를 가게 되었는데 잘아는 실장이 있더군요,
그 실장이 "오빠 오늘 좋은 사람 소개시켜줄께" 라고 하더군요.
전 뻐꾸기 날리지 말구 써비스 좋은애루 소개해달라고 했죠.....
그녀는 자신을 믿으라며 웃으면 나가더군요...
싸우나를 하고 안마를 받고 기다리니 조금있다가 안내를 해주더군요.
그리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헉 이여자 어디서 많이 봤는데~~~~" 하는 생각이들더군요...
잠시후 그녀가 "오빠 왜그래" 그러며 활짝 웃더군요.....
순간 전 그녀가 누군지 알게되었어요...........
한때 유명했던 성방 쪼X티비 pj 혜X 이더군요
전 이름을 말했더니 맞다구 하더군요.....
한때 저두 그성방을 많이 봐서 친근감이 든다고 말했더니 웃으면서 그때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그리고 써비스를 받는데 일반 선수와는 차별을 느끼겠더군요,
확실한 애무와 오랄 정말 정신없이 해주더군요....
오랄 솜씨는 아마 격어본 여자중 최고라 자부할수 있을것 같아요.
흡입력과 혀의 느낌이 온몸을 짜릿짜릿하게 해주더군요......
혀가 몸에 다으면 간질간질한 그런 명품이 있잖아요.....
가슴은 작은데 그런게 눈에 안들어오더군요,
그리고 뒤를 빠는데 아주 뽑아 낼듯이 빨더군요.....
정말 정신 없이 몰아치더군요.....
그리고 본겜임을 시작했는데 명기는 명기더군요.
꽉꽉 물어주는데 이런 여자랑 살다가는 아마 내명에 못죽을것 같더군요,
그리고 신음소리에 아주 환장을 하겠더군요,
한참을 열받아 허리 운동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는데 역시 프로 프로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어떻게 관계를 했는지 알수 없을정도로 정신없이 관계를 하고 사정을 했는데.........
그녀가 웃으며..."오빠 선수출신이야 정말 쎄당 언제 한번 정식으로 하자....." 그러며 사정을 한 저에 물건을
다시 오랄로 깨끗하게 해주더군요....
이런 여자 좋기두 하지만 무섭더군요....
그후로 몇번을 더 그녀를 만났고 올초에 1억5천이라는 액수를 받고 세컨으로 들어앉았다고 하더군요.
아까비 더 만나고 싶었는데.......
내생각에는 아마 세컨생활이 길지 않을듯 한데 다시 선수 생활하면 열분들께 먼저 말씀드릴께요.
한번 격어보세요.....
정말 화끈하다는 생각드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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