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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마사지걸이랑 -_-

제가 미국을 사는데 지금 나이가 21살 대학생이죠-_-;;
여자친구랑 깨진지 어언 8개월 그 동안 여자도 없었으니 가끔씩 디디알로 만족하는데
한 3주전쯤에 신문 하나를 구입했는데 그 신문에는 온통 마사지걸 전화번호가 있는 신문 ;;;
밤에 친구랑 놀다가 여자 생각도 나고 호기심도 생겨서 아무 번호나 전화를 거는데 어떤여자가 Hello 그러는데
솔직히 좀 뻘줌해서 바로 끊었는데 유혹을 못이기고 다시 용기내서 전화 ㅋㅋ 근데 중국계인지 영어는 잘 못하더군요 그래서 걔 일하는곳 대충 알려주길래 바로 운전해서 슈융~~~
그 근처에서 다시 전화거니까 여자나옴;;; 전화하고 나이물어봤을때 22살이라고 했는데 솔직히 22살 같지 않음
-_-;;; 젊게 봐줘도 한 28~29 되보이는 여자... 얼굴은 중급, 몸매는 중상급, 근데 슴가가 좀 작아보임-_-;;;
일단 자기 일하는데로 데려가는데 여자랑 자봤어도 마사지걸은 처음이고 아무래도 처음보는 여자라 좀 뻘줌하더군요-_-;;; 일단 올라가니까 샤워하라는데 옷다벗고 같이 샤워하러감-_-;;; 그냥 곳곳씻겨주고 자기도 씻고
침대에 누우래서 누우니까 혀로 이곳저곳 문질러줌 ㅋ 근데 이런분위기는 첨이라 잘 서지가 않음-_-;;; 근데 일단 문지르기 시작하니까 파워업됨 ㅋㅋㅋ 처음 여자가 위에서 해주고 나중에는 정상위로 바꿔서 하는데 분위기가 적응이 안되는지 컨트롤 안되고 금방 찍-_-;;; 돈 130불 냈는데 5분안에 찍하니까 머리속에 돈아깝다는 생각뿐이 안듬-_-;;; 그담에 그냥 씻고 담배한대 피고 나오는데 한번 더 할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여자가 특별히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냥 130불 잃어버렸다고 하자 하고 그냥 나오는데 약간 허탈감 느껴짐 ㅋㅋㅋ
근데 집에 오는데 생각해보니까 이런경험도 해보는구나 하고 웃음이 나오더군요 ㅋㅋㅋ
아 근데 왠지 이것도 중독되는거 같은데 사실 나중에는 외국애들이랑 해보고싶음-_-;;
처음이라 글을 맛깔스럽게 잘 못쓰겠네요 아 돈도 없는데 또 다른마사지 걸이랑도 해보고싶네요 다음에 꼬옥 백마를 ㅋㅋㅋ 다음에도 후기 올리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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