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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169cm-50kg 와의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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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작업을 마치고 돌아와 글을 올립니다.
 
퇴근 후 차를 회사앞에 세워두고 PC방 직행
 
S채팅사이트 접속후 낚시대 드리우니, 떡밥을 덮석무는 한 여인네 발견
 
키169-체중50  23세
 
약속장소 정하고 지하철로 이동 - 30분 걸렸네요 (금요일 오후 도로는 주차장)
 
역시 강남이라 눈돌아 가네요.
 
한 참 기다리니 얼굴은 레이싱 걸 / 몸매는 현영  (속으로 만세를 불렀습니다.)
 
이미 채팅사이트에서 달구어 놓았으므로, 긴 대화는 무의미.... 바로 모텔로 입성
 
제가 먼저 씻고, 이 친구 씻을때 몸매를 보니, 환상의 S라인에 내 아랫도리가 불끈
 
노골적 표현은 재주가 없을 뿐더러, 님들 돌에 맞기는 싫고요...   하나만 설명하면
 
침대에서 남자가 다리를 쭉펴고 앉고 그위에 여자가 마주보고 다리를 엇갈리게 앉아 붕가붕가하는 자세 아시죠?
 
그녀를 꼭 끌어 안고 침대 쿠션을 이용해 위아래로 붕가붕가....정말 구름위를 나는 기분이었습니다.
 
지방사시는 분들 한테는 죄송하지만, 작업은 서울의 중심 강남이 제일 잘 걸립니다. 수질도 좋고요
 
작업방법은 여러가지지만 자신한테 맞는 방법이 제일 성공율이 높겠죠....
 
님들도 즐작업 하세요....이만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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