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가지 마세요^^;;
03년에 충북 청주에있는 친구 자취방에서 부른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13만원이었는데^^;;
저역시 세이클럽에서 보고 전화를 해본것이었는데 대부분 이런 식의 영업을 합니다.
봉고차에 러시아여성(사실 러시아인지 확인불가;; 그냥 금발;;)6-7명을 데리고 다니며 한명이 한두명이 개인집 혹은 사무실에서 채팅을 합니다.
제 생각에는 모텔에서 채팅을 하는듯 합니다 ㅡㅡ;; 서울넘버의 승합차 였으며, 구리시에서 부른 러시아여성과 동일합니다.
아마도 그때 그 사람들이 전국을 돌며 장사를 하는것이 아닌가 싶군요.
나름대로 서비스는 좋습니다.
초이스도 가능했고요.. 맘에안든다고 전화하니 바로 교체해주더군요.
몇명까지 되려나 했더니 6명있다고 일단 보고 선택하라고 하더군요.
수질상태를 따지자면 돈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드실겁니다. 그냥 특이한 경험에;; 한번 지른다면 몰라도..
많은걸 바랄건 못될듯 합니다.
방으로 데리고 온후 하는 모든행동은 여관에서 부른 여관바리와 똑같습니다.
정해진 값외에 팁도 요구하고요. 저는 달러로 달랄까봐 겁먹었는데;; 팁달라는 말은 한국말로 하더군요 ㅡㅡ;;
시간은 대략 1시간~1시간30분정도이며 서비스는 비슷합니다.
쭉빵한 러시아걸을 생각하시면 대략 난감합니다.
저도 그 사람들이 말할땐 홈쇼핑모델, 유학생 이라고 했는데 그냥 불법체류자가 아닐까;; 이런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말안통해서 그런지 무지 답답합니다.
백마는 현지에서 타는것이 제맛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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