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 이야기...
이얘긴 얼마안된 얘기에요...
전 채팅을 해본적이 거의 없슴다.
오래전에 하늘사랑이라는 사이트가 생기고 조금 해봣고 그후로는 지금까지 채팅에 별관심이 없슴다.
근데 얼마전에 컴터를 하다가 재미나보이는 게임이 잇길래 가입을 할라하니 이미 가입이 되잇다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쓰는 아이디란게 뻔하다보니 당연스레 그거겟구나 싶어서 치고 들가려고 하니까 안되는거지 멉니까.
아이디찾기 해보니까 누군가가 제주민번호로 세이클럽 아이디를 만들어놧더군요.
뉴스에서 보던 주민번호 도용인가싶어 세이클럽에 전화햇더니 그런일이 간혹잇다고 탈퇴하겟냐고 하더라구요.
근데 탈퇴해봣자 주민번호아는 그넘이 또 가입하면 되는거아닌가싶어 됏다고하고 비번 알아낸후에 전화 끊엇슴다.
전화끊고 이걸 경찰에 신고나해보까생각하다가 세이클럽이 머하는덴지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그아이디로 들가서 여기저기 구경하는데 이넘이 친구등록을해논 여자들이 무자게 많은검다.
아...말로만듣던 그거구나...싶어서 친구등록된 아이디를 하나하나 보다가 지금 접속되잇는사람이 잇길래 말걸엇죠.
아는척하더군요. 그래서 이런저런사정으로 난 그사람이 아닌데 혹시 그사람 만낫엇냐고 햇더니 얘기만 해보고 만나보진 않앗다고 하면서 저보고 형사냐고 묻더라구요...ㅋ
한 2시간정도 이얘기 저얘기하면서 놀다가 우연치 않게 만나자는 말을 꺼내게됏슴다. 저도 제가 왜 그랫는지는 모르겟지만...여튼 근데 이여자 바로 오케이하더군요.
성남 산답니다. 혼자가기 심심하고 좀 그래서 친구넘이랑 가겟다고 하고 각자 친구한명씩 대꾸나오기로 하고 나왓슴다.
동네사는 친구넘 하나 대꾸 성남으로 갓죠... 한 9시정도 됏을거에여.
약속장소에가서 두리번거리고 잇다가 전화를햇죠...
그렇게 만낫슴다...
근데 이 두처자의 외모가 어떠냐면은...저랑 채팅한 여자는 걍 마른 평범한 처자이고 처자친구는 똥똥한 평범한 처자임다. 한마디로 둘다 평균이하면이하지 평균이상으로 올라갈수없는 외모의 소유자들이엇슴다.
나이는 25라고 그러는데 보기에는 30정도 되보이고....
멀리까지와서 그냥가기는 멋하고해서 넷이 근처 술집들가서 가볍게 맥주마시며 이바구를 햇슴다.
이때까지 저나 제친구나 아랫도리에 힘이들어가지는 않앗슴다.
걍 얼렁 마시고 집에가는게 좋을거같다고 생각햇죠...
차를 가져간 관계로 전 술을 조금만마시고 물만 디립따 퍼마시고...
12시가 좀넘을때까지 마시다 파할 분위기가 되서 이제 그만 인나자고 하고 나왓슴다.
집에갈라고 폼잡고잇는데 저랑 채팅한처자가 저한테 한잔더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 차땜시 술도 못마시고 좀 그렇다햇더니 방잡고마시자는검다.
순간 제친구와 눈이 마주쳣는데 술에 취햇는지 친구넘 눈빛이 묘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앗다하고 근처 여관으로 갓죠.
여자애들이 아줌씨한테 방하나만달라고 말하는데 아줌씨가 넷이라 방하난안된다 두개잡고 하나에서 놀던 맘데로 해라라고 해서 방두개잡고 한방으로 넷이들가서 사온 술을 마셧슴다.
기왕온거 잼나게 놀자해서 게임도하면서 잼나게 술을마셧는데 친구넘이랑 여자애하나가 술에 뻑가서 방안을 뒹굴기 시작해고 저랑 채팅햇던 여자애는 피곤하다면서 잡앗던 또하나의 방으로 열쇠갖고 갓슴다.
혼자 멀쭘히 앉아잇다가 방도 어지럽고 해서 옆방가서 자야겟다싶어 옆방으로 갓더니 문이 잠겨잇지멉니까...
아무리 두둘겨도 자는지 문을 안따주더라구요.
그래서 아줌씨한테가서 방문잠겻으니까 따달라고 해서 문따서 들갓슴다.
들갓더니 침대에 누워서 자는지 마는지 잇더라구요.
대충 양치하고 여자옆에 누웟슴다.
눕자마자 여자애 자는줄알앗더니 제게 건들면 죽인다고 하데요. 그래서 웃으면서 알앗다고 하곤 저도 진짜 잘라고 눈감앗는데 상체는 감앗는데 하체는 잠들지 못하는거엿슴다.
죽인다고 햇지만 하는데까진 해보다 죽자라는 맘으로 팔베개를 해줫죠... 반항 없엇슴다.
그상태로 30초정도 잇다가 입술을 덮쳣는데....
죽인다는말이 딴의미엿던검니다.
적극적으로 나오더라구요. 키스를 하면서 윗도리를 볏겻는데 가심이 특이햇슴다. 큰것도 아니고 작은것도 아니고 모냥도 ...좀 특이햇슴다.
홀딱뱃긴후에 기나긴 패팅을하고 삽입을 햇는데 이여자 다른여자와 구멍위치가 조금 다름니다....;;
좀더 항문쪽으로 되잇더라구요. 그래서그런지 영 자세가 불편해서 뒷치기를 시도햇죠...탁월한 선택이엇슴다.
뒷치기하기에 무척좋은 위치의 구멍을 소유한 여자애엿슴다.
조낸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폭발할거같아 안에다 싸도 되냐고 공손이 여쭙고 안에다 사정없이 뿜어냇슴다.
허탈한 맘으로 누워잇는데 같이 샤워를 하자고 해서 같이 샤워하는데 샤워하면서 제 똘똘이를 자꾸 건드리더라구요. 제맘도 몰라주고 똘똘이는 다시 수직상승햇고 그렇게 욕실에서 한번 더햇슴다.
힘들어서 누워잇는데 잠도 없는지 이여자는 또 덤볏슴다.
도리잇습니까...또햇죠...나오지도 않는 내새끼들 쥐어짜다시피해서 짜내고 진짜 졸립다고 얘기한후 누워잇는데 또 제똘똘이를 어루만지는 여자의 손.... 또 햇슴니다....하면서 창밖을보니 태양이 뜨고 잇엇슴다.
정말 눈물이 날뻔햇는데 꾹참고 햇슴다.
네번의 방사후 바로 밖으로 나왓슴다. 하품하는 친구넘을 대꾸 집에오는데 다리에 힘이딸려 악셀이 잘 안밟아 지더군요.... 오토차 사길잘햇다고 생각하며 집에돌아왓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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