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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애엄마...2

하루에 한편씩 최대한 많이 써볼려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첫 훔쳐보기 경험이후.. 옆집 애엄마의 귀가 시간 인 밤 8시부터 10시까지는 .. 거의 밖에서 지냈다고 볼수 있습니다.. 혼자 사는 저는 끓는 성욕을 여자친구가 놀러와서 같이 자고가는 날을 제외하고는 옆집 애엄마의 목욕장면과 안방에서 옷갈아 입는 모습을 보며 식히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이웃끼리 반상회를 한다는데 옆집 애엄마의 집에서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꼭 참여했지요...
옆집 애엄아의 사정을 들어보니 애아빠는 대전에서 공장장 일을 하고 있고 있다며 일하는 사진을 보여줬구요.. 자신이 일을 하는 바람에 애는 엄마한테 맡겨 일주일에 한번 볼까 말까 한다고 하더군요...
 
그럼! 앞으로 혼자 있다는 거지?... 흐흐흐
 
그러면서 약 한달이 지났나?? 슈퍼마켓에서 돌아오는길에 옆집 애엄마 와 남편이 E마트 봉지를 들고 오며 대화를 나누더군요... 그래서 저는 또 잠복모드로 난간에서 숨을 죽이고 안방에서 옷을 갈아입는 애엄마를 봤습니다..
애엄마는 슈퍼마켓에서 돌아올때 봤던 옷차림은 무릎까지 오는 치마와 블라우스 였습니다... 제가 한눈파는 사이에 벌써 옷을 벗고 화장실쪽으로 향하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살짝 옆으로 가서 화장실을 쳐다 봤습니다..
 
역시 애엄마는 브라만 입고 볼일을 보고 있었습니다... 소리까지 다들리며..  그순간!! 애엄마가 볼일을 다보고 휴지로 닦고 휴지통에 넣자 알몸으로 남편이 들어와 애엄마에게 어쩌구 저쩌구 하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애엄마에게 키스를 하더니.. 애엄마의 브라를 벗기는것입니다..
그때 남편의 자지의 발기정도는 제가 다보고 있었져... 오랜만의 여자몸을 보니 엄청나게 빨리 발기다는 가부다.. 했죠.. 저는 뜻없이 옆집 부부의 정사 장면을 보게 됐습니다.....
안타깝게 애엄마가 창문이 없는 작은방으로 들어가서 삽입장면만 약간보고 말았습니다...
 
앗 .. 벌써 알바 하러 갈시간이네요... 영화마을 알바 3시간하는데 만원줍니다...
참고로 저희집과 옆집과의 거리는 약 1미터 오십에서 2미터 정도 인데.. 옆집의 화장실과 안방이 보이는 집은 저희 집밖에 없었구요..제가 난간에 업드리면 아무도 안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리구 옆집의 화장실과 안방은...
가림장치가 하나도 없이 그냥 유리로 만 돼있답니다.. 뭐 스티커 같은거 붙이지도 않았구요... !! 얼마뒤에 쓰겠지만 어느순간 애엄마가 제가 훔쳐보는것을 알았는데도.. 계속 문열어 놓고 생활 하네요 ㅋ..
다음번에는 저와 제여자친구 성희와의/... 흐흐흐 이야기를 쓰겠씁니다.!!
 
이제 소설게시판 일반소설에 쓰려고 합니다.. 앞으로 잘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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