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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저도 짜릿한 노래방 도우미 경험담 올립니다.

 의정부에 살고 있는 네이버3회원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회식후 의정부 용현동소재 노래방에 갔읍니다.
 
저희들 일행이 10명이라 나이로 5명씩 OB,YB 두파트로 방에
 
따로 들어갔읍니다.
 
역시  평균나이가 45살 정도인 OB들이 잘 못놀더군요. 그냥 아줌마
 
들과 어색한 포옹을 하고 있었읍니다 . ㅋㅋ
 
그걸보고 평균나이 30초인 우리들은 옆방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20대초중반 3명과 30대 초반2명이 오더군요.
 
전 노래방 간경험이 많아서 30대가 잘 논다는걸 알고 그중 색기
 
있어보이는 아줌마를 한명 덥썩 안았읍니다.
 
32살의 미시였읍니다. 같이간 동료들이 안소영을 좀 닮았다고 하던데
 
가만보니 입술이 좀 졸리처럼 두툼하고 가슴과 엉덩이가 빵빵한게  딱 좋았읍니다
 
역시 제 판단이 옳았읍니다. 다른 동료3명은 20대랑 즐기고 있었는데 너무 어리니
 
이런저런 이야기만 하고 정작 작업을 하기엔 부담스러웠나 봅니다.
 
한명은 문근영이처럼 귀엽더군요. 색기라곤 전혀 없고 ㅋㅋ
 
  저는 제 파트너에게 넌저시 한번 뽀뽀를 가볍게 했는데
 
호응을 하더군요.  그때 저는 회식후 노래방 갈줄알고 셔츠에 냄새좋은
 
향수를 듬뿍뿌리고 술먹고 난후 냄새배인 점퍼를 벗고 노래방에서 셔츠만 입어
 
최대한 냄새가 안나게 했었읍니다.
 
그리고 수돗물로 입을 몇번행구고요  수돗물에는 불소가 들어있어 입냄새 제게에도
 
약간의 도움이 됩니다. 물론 서로 맥주를 한잔하고 나면 술냄새를 분간못할거지만
 
그전까지는 냄새가 안나는게 좋겠죠.
 
제 경험담입니다만 어떤여자들은 술,고기냄새,담배냄새  혹 홀애비냄새 등에
 
거부감을 보이는 여자들이 있어서 
 
작업하는데는 후각적인 측면도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때  팁을 가슴팍에 2만원을 넣어주자 굉장히 적극적이 되더군요.
 
이것도 제경험담입니다만 터치를 거부하는 여자에게는 팁을 줄필요가 없읍니다.
 
괜히 줘받자 돈받을때만 살랑거리고 또 거부합니다.
 
세살버릇 여든간다는말이 있죠. 이건 여기서도 통하더군요.
 
과감한 여자에게는 팁을 주면 서로에게 자극이 될수도 있고 다음을 기약하는데도 도움이 되죠.
 
그다음부턴 거칠것이 없었읍니다. 남 시선을 아랑곳 않고 딮키스를 하니 눈을 감더군요.
 
경험상 여자가 눈을 감는다는건 몸을 맏긴다는걸 알고 속으로 쾌재를 불렀읍니다.
 
정말 키스 실컷했읍니다. 한 10분정도를 계속입만 쪽쪽 빨고 놀았읍니다.
 
그러다 입이 흥건해져 뒤로 안는 자세로 해서 가슴팍에 손을 얹고 거시기를 엉덩이에 밀착
 
시키고 부비부비로 포즈를 바꾸어 놀았읍니다. 그러다 엉덩이를 잡고 엉덩이 골에 거시기를
 
부비니 정신이 몽롱몽롱 하데요. 술을 좀 더먹었으면 자제력을 잃고 쌀 뻔 했읍니다.
 
점점 과감해져서 브라자속에 손넣고  가슴과 꼭지도 만지고하니 정말 촉감이 좋았읍니다.
 
그러다 지치면 또 딮키스  이렇게 노니 1시간이 금방가더군요. 노래는 뒷전이었죠
 
1곡 겨우 불렀나?
 
 20대여자들은 제가 노는걸 보고 깜짝 놀라더군요. 마치 그렇게 못놀아봤나 봅니다.
 
거의 한시간이 끝날무렵경에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보았는데 촉촉했읍니다.
 
1시간 동안 거시기가 빳빳하게 서있는게  미치겠더군요.
 
1시간 더 연장하자고 하니 근데 같이온 동료들이 자기들 파트너가
 
잘 호응을 안하는지 가자는것이었읍니다.
 
전 굉장히 아쉬워 전화번호를 받아놓고 가기로 약속했던 3차 대딸방을 갔읍니다.
 
의정부 신시가지에 있는 블루라는 곳이었는데 6만이었읍니다.
 
23세의 여대생이 나왔는데 근데 정말 소프트하더군요.
 
앞으로 대딸방은 안갈렵니다. 노래방에서 끝내야겠읍니다.
 
흐흐 다음에 회식후 다시한번 더 불러야 겠읍니다.
 
더 하드하게 놀아야겠읍니다. 추후 다시 올리겠읍니다.
 
아직도 그때일을 생각하면 짜릿하네요.
 
역시 노래방은 30대 아줌마가 최곱니다. 40대는 몸에서 냄새도 좀 나는것 같고
 
보기에도 30대보단 피부가 휠씬 삮아보입니다. 가슴에 탄력도 더 없고
 
두서없는 글을 읽느라 수고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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