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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화끈한 노래방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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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네이버3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남기고 갑니다^^;;
계속 다른분들이 글올린것만 본것두 죄송해서
짧은 경험이지만서도 올리겠습니다 ^^
 
2달전일입니다 -_-;;
제가 군대 말년휴가나와서...친구랑 술마시다가
2차로 노래방도우미 불러서 놀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가씨불러서 놀았는데 영 -_- 터치하기두 힘들고...
작업들가기도 애매해서..그냥 나왔습니다.
(돈만 뿌리구 나왔죠 ㅠ_ㅠ;;)
역시...남자는 술먹으면 자제가 안돼는걸...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것두 한창나이에 군대에서 남자들만 실컷보다가...(그것두 부대가
외진데라....주위에 보이는게 산뿐..-_-)
진짜...한번 재미나게 놀려고 다시한번 다른노래방으로 가서 도우미를
불렀습니다 이번엔  "아줌마" -_-;;
 
노래를 부르면서 기다리다보니.. 문이 열리면서 아줌마가 들어왔는데
오.....웬만한 아가씨들 저리가라 할정도의...(오버인가 -_-?)
진짜 괜찮은 아줌씨가 들어왔습니다...
아 근데...이 아줌씨가 오자마자 달라붙으면서 엉덩이로 제 거시기를...
사정없이 부벼돼는것입니다 -_-;;
정말 1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르게 정말 순식간에 가버렸습니다.
1시간동안 별의별짓 다해보았습니다 -_-;;
지금까지 노래방도우미 경험상중...최고 +_+v
이번에 전역하구 그아줌마한테 약속했는데 다시 찾아간다고 -_-;
근데 제가 치질수술을 하는바람에 아직도 못가고 있습니다
 
언제 광주에 오실때 용봉동 노래방 강추함돠..-_-;;(아줌마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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