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업소 방문기
중국에서 꼬셔서도 몇번해보았으나, 그건 자랑한다고 할것 같고, 아님 일반적 적용이 잘안될것 같아서
업소 경험담만 올립니다.
올 3월달에 돌아다면서 한것이니까. 별다른 변화는 없을겁니다.
서안 3월초에 서안에 갔습니다. 서안에 KTV가 유명한곳이 3군데 있다던데, 양광, 띠하오, 탕차오
그중 띠하오와 탕차오를 갔습니다.
두군데 다 시설은 꽤 괜찮은 편이고, 아가씨 팁은 200RMB(28000원)입니다. 물론 탕차오는 모델이라고 불리는
아가씨들이 있는데 (하얀 제복), 그 아가씨들은 300RMB(42000원)입니다. 키가 170대인 늘씬한 아가씨들인데,
별로 제취향은 아니어서 접었습니다. 그외 마미랑 이야기를 하면, 대학생을 불러주는데, 분위기가
일반 술집아가씨와는 틀리고 예의바르더군요. 데리고 나가는 가격은 1000-1200원(14만~16만8천) 정도.
그리고, hyatt호텔에서 왼쪽으로 가다보면 조그만 호텔에 안마가 있는데, 거기서 풀코스로 즐기는가격이
330원입니다. 말로는 거기에 러시아 아가씨가 있다던데, 거기까지 흘러가다니.. 하고 안해서 모르겠습니다.
풀코스 실력은 괜찮고, 아가씨는 중급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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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ktv에서는 왠만하면 여자 안데리고 나갑니다. 우선 기술도 떨어지고, 이쁘고 싸가지 없는 아이들이
늘어나가고 있는 관계로, 내륙 깊숙히 들어갈때면 고려합니다. 우선 어느 지역방문시 지역에서 제일 좋은데
를 물색해서 가기때문에 가격은 상당히 쎈경우가 많습니다. 안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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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간곳이 산서지역 태원
태원의 사우나 괜찮은곳이 몇군데 있는데, 그중의 하나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데, 중심가에 있는 제일
좋은 사우나중의 하나 찾아가면 됩니다. 잉저따지에에서 멀지 않았던 기억이.
낮에 들어가서 낮걸이를 했는데, 사실 아무생각없었는데, 380RMB(5만3천원)이라는 가격에 아가씨가 20살짜리
엄청이쁜 초보자라서 그냥했습니다. 아가씨 수준은 중상급. 수질
초보자라서 기교 꽝이었네요.
다음에 간곳이 천진 개발구, 테타 (메리엇 관리호텔)에서 오른쪽으로 쭉 걸어가면 5-10분 거리에
사우나가 있습니다. 한번하는데 180RMB(2만5천원), 2:1 360RMB(5만원)입니다. 물론 목욕탕 입장료 20원, 방 사용료 20원 토탈 400원 들어갑니다. 2:1도 360짜리와 560원짜리 있는데, 560원은 뭐 좀 서비스가 많은 정도입니다.
시간은 45분이라서 그다지 긴편은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들어가서 목욕하고 이층에 올라가면
당구대가 있고, 유리창이 크게 있는 방이 있습니다. 방에 아가씨가 앉아있는데, 제복입은 아가씨는
안마사이고, 그냥 드레스입은 아가씨는 하는 아가씨입니다. 유리창에서 보고 골라서 방에 들어가면 됩니다.
아가씨들은 역할을 나눠서, 한명이 아래해주면, 다른한명은 위쪽을 해주는데, 360원짜리가 항문에 대한
애무 및 있을건 다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중간에 광서에 갔었군요.
광서쪽에서 간곳은 난닝과 허츠 입니다.
난닝은 성도인데, 예전에 국제호텔이란의 KTV를 갔었는데 tip 200RMB, 데리고 나가는데 600~800RMB였습니다. 이번에는 허츠에서 머물면서 있었는데, 그 지역 허츠대주점이 가장 안전하고 시정부소속이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허츠지역은 ktv에 가니 소속 아가씨가 없었습니다. 3-4군데를 돌았는데, 모두 자체 소속 아가씨는 없고,
아가씨는 모두 이발소에서 오게 되어있었습니다. 이발소 거리가 있어서, 홍등가가 생각나게 많은 가게에 아가씨들이 앉아있는데 괜찮은 사람도 있습니다. 보통 100~200RMB면 데리고 놀수 있습니다.
허츠대주점의 마사지는 대략 300RMB 정도인데, 방안에 나무 욕조에서 한약물로 목욕하는데, 도우미가 씼겨주고,
한번 하고, 그다음에 전문 안마사가 와서 안마해주는 2시간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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