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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탕아..반갑습니다 회원님들..재가입후 경험 하나 ^^

안녕 하세요 ^^~
 
몹쓸 병이 걸려 1년반 고생고생 하다가 네이버3서 짤리구 크흑..
 
돌아온 탕아 1004 입니다...
 
오랫만에 경방에 왔으니 신고식 하나 해야겠네요...
 
며칠 안된 따스한 경험 이었죠....만난계기는 카페 정모 입니다...
 
제가 가입한 카페는 싸E 라고 그곳에 직장인 모임 인데요..
 
가입후 친해질라고 했는데 허구한날 술 벙개를 하더라구요,,,,
 
벙개 꾸준히 5번쯤 참석후 이젠 정의에 멤버들이 눈에 들어 오기 시작 하더군요,,,
 
그때 제눈이 꽃인 24살 처자,,,,이번에 대학 졸업후 모 s그룹 비서실에서 근무 하는
 
참 엉덩이가 섹시한 ㅡ.ㅡ;; 처자 였습니다...
 
약간은 발랄 하고 술먹으로 애교로 잉잉 되는 처자였지요..
 
이해 되시죠?
 
아무래도 카페 회원이 남자들이 여회원보다 많아서 겉으론 의젓해도,,,,
 
남성의 피는 속일수 없더라구요....
 
나중에 그녀한테 작업 들어온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더라구요
(그 여직원이랑 친해진후 듣을 얘기 입니다)
 
7일전 4차까지 끝까지 남고 헤롱 헤롱 되다가 다 깨질 분위기에
 
그 처자가 갑자기 나보고 데려다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딴 눈도 있고 다른 사람보고 데려다 달랬더니 삐치면서 가더라구여..
 
그래서 전 집에 혼자 와서 씻고 잘려는데 어디선가 울리는 진동 소리..
 
양복 마이에 호주머니에서 계속 진동이 울리더라구여..
 
보니 내 핸드폰이 아닌 다른 사람 핸폰...
 
얼래? 누구꺼지 하면서 받았더니 그 처자 더군요...
 
저보고 맥주 한잔 더하자구,,,
 
자기집 근처로 오라는 거예여...
 
쫌 황당 하면서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냄새...
 
오호 일부러 핸펀을 내 주머니에 ~~~
 
한번 봉사 하여야 될꺼 같은 분위기...
 
그래서 돈암동서 당산까지 택시 타고 날라갔습니다...
 
가서 맥주 한잔 하고 이빨 까는데,,,,
 
저랑 사귀자 하데여...
 
전부터 오빠 봐왔다고,,,,
 
고맙죠...고마워....
 
그냥 전 대답은 안하고 술 같이 먹다가 처자가 도저히 못 먹겠다고 뻗더군요..
 
그래서 집에 데려다 주면서 상상을 했는데...
 
빙고!!!! 오빠 피곤하면 자고 가라더군요..
 
그말을 기다 렸습니다 ^^
 
그래서 괜찮은데 하면서 약간의 거짓된 겸손을 보이면서
 
씻고 바닥에 누웠죠..
 
침대가 퀸이라고 넓다고 올라 오라더군요 *^^*
 
올라가서 가만히 누워서 눈치보면 안았더니...
 
일사천리...고수는 상대가 틈을 보이면 지른다
 
원칙을 상기하며~
 
여튼
 
어머나 그렇게 술 취했다는 처자가,,,,
 
아흑@
 
술이 다깨어서 원초적 본능의 샤론스톤이 되어버리더군요
 
저 복상사 당할뻔 봤습니다....
 
그래서 저도 열심히 달렸죠....
 
땀빼고 씻고 온몸의 정기를 다 버리고 잠 잘 잤습니다...
 
일어 났더니 귀여운 처자,,,콩나물국을 ^^
 
그래서 뉴페이스를 한번 사랑 해주고 지금도 연락 하며 지넵니다..
 
아직 그이후에 응응은 없지만... 계속 될듯 하네요....
 
오늘은 그 처자 얘기 잠시 했구요..
 
 1년간 통원 치료 받으면서 더 많은 경험이 있으니 종종 또 올릴께요 ^^
 
네이버3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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