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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딸방 경험기 - 하드한 아가씨

저의 고민글에 다크맨님의 댓글을 보고 경험 아닌 경험글을 적어봅니다.

직장동료들과 술한잔 하면 의례 안마시술소를 종종 가긴 했지요..
부담은 가지만 그렇게 자주 가는 편은 아니었읍니다.

제가 대딸방을 처음 가본곳은 그것도 우연히 경험했는데요..
단순한 호기심 차원 (30대에 호기심이라...) 에서 여러 방면을 알아본바,

회사에서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었읍니다.
회사에서 50미터 거리에 있는 아주 가까운 거리였읍니다.

보통 거리에 있는 스포츠 마사지, 마사지 라고 쓰여있는 간판이면
대부분 핸플업소 이더군요..
참고로 지역과 업소는 밝히지 않겠읍니다.

업소를 방문했을때, 실장들이 대부분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제가 첨 핸플업소를 간곳은 여실장이 있느곳이었읍니다.
아가씨들에 대한 정보가 없어 실장이 물어보더군요..

" 어느 컨셉의 아가씨를 하시겠어요? "
" 어떻게 있는데요? "
소프트,준하드,하드 컨셉의 아가씨가 있다고 하네요..

대개, 업소들이 표방하는 컨셉의 아가씨들이 있는데.. 이업소는 특이하게 하드한 아가씨가 한명 있길래,
이왕이면 하드컨셉의 아가씨를 요구했읍니다.
그리고 요금 6만원을 지불하고,, 옷을 갈아입은후 샤워실로 직행...

이곳은 5개의 룸과 샤워실 2곳 정도의 소규모 업소 였읍니다.
큰곳은 18개가 넘는 룸도 있는 업소도 있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룸에 돌아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노크 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보통 하드컨셉의 아가씨들은 와꾸(얼굴)이 안나오던데

이아가씨는 제접 귀여운 면이 있네요
서로 인사를 나눈후, 기본 안마를 들어갑니다.

안마를 받으면서 서로 예기를 나누는데, 모대학 3학년을 마치고 잠시 휴학중인 23살 아가씨라네요.

기본적인 안마를 받은후, 스페셜 들어갑니다 라는 말과 함께, 조명을 어둡게 하고 서서히 원피스를 벗네요.

키는 162정도의 키에 제법 슴가도 크고 (대부분의 아가씨들이 슴가가 크지 않더군요)
청미니스커만 걸친채 (올짱 하는 아가씨들도 있읍니다) 팬티는 벗어서 바닥에 벗읍니다.

옷벗는 모습을 보며 나의 똘똘이가 점점 커집니다.
침대위로 아가씨가 올라옵니다. 진한 딥키스와 함께 나를 돌아 눕힌후 전신을 립서비스 해줍니다.
그리고 엉덩이 주위로 아봄로션(윤활유작용)을 바른후 (아봄보다 비싼 페페오일도 쓰는 업소도 있음)
제 똥꼬를 손가락으로 공략합니다.

음... 이 기분이란....

제 똥꼬를 공략하고선, 따뜻한 수건으로 엉덩이 주위를 닦읍니다.
그리고 손으로 제 엉덩이를 벌리며 일명 똥까시(똥꼬를 혀로 오랄 해주는)를 해줍니다.
허거걱... 도대체 이기분은....

똥까시후 다시 제 똘똘이를 공략합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소프트,준하드에서 쓰는 핸플은 안하고
이 아가씨의 특징은 입으로 시작해서 입으로 끝내는 아가씨였읍니다.

제 똘똘이를 문 아가씨는 정신없이 입속에서 제 똘똘이를 못살게 굽니다.
다시 아가씨가 자세를 69자세로 취해줍니다. 엉덩이를 제 얼굴로 내밉니다.
청스커트를 들쳐보니 그녀의 봉지가 보입니다.
두손으로 그녀의 봉지를 벌린후 저의 혀로 그녀의 봉지를 공략합니다.
먼가가 그녀의 봉지에서 흐릅니다. 향기가 나더군요

간혹 오징어 냄새나는 아가씨가 있다던데 이 아가씨는 청결합니다.

와우.. 못참겠다..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BJ(오랄)후 5분만에 아가씨의 입속에서 전 GG(사정)를 치고 맙니다.

그후로 이아가씨를 두번 만난후, 이 아가씨가 개인사정으로 두달을 쉽니다..
두달동안 저는 소프트,준하드 컨셉의 아가씨들을 만났지요..
나름대로 소프트, 준하드만의 맛이 있다고 생각듭니다.

두달이 지난후 다시 그녀가 복귀해 업소를 방문했읍니다.
옛 실력은 그대로 인데.. 고민글에서 밝혔듯이 제가 GG를 못치는 것입니다..
아가씨가 미안해 하면서 헤어졌지요..
이제와서 느낀건데,하드한 아가씨들은 나중에는 금방 질리더군요..

요즘은 고민글에서 밝혔듯이 GG치기가 힘들어 대딸방 방문을 자제하고 있는중입니다.
지나친 핸플로 인한 부작용인것 같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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