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에 갔다 왔습니다.
일단 별로 였습니다.
처음에 갔는데 소방파출소인줄 알고 잠시 해매다가
부평시장 가기전에 경찰서라는게 뒤늦게 생각나서 겨우
다시 찾아 갔습니다.갔는데 가격이 다 합쳐서 3만이 아니고
숙박비 만오천이고 따로 부르는데 삼만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암튼 좋으니까 일단 방갑 계산하고 여자 불러달라고
했습니다.3만에요.부르고 샤워하고 나왔더니 조금 있다가
들어오는 것 이었습니다.가격대에 비해는 괜찮은건지 보통인건지
암튼 실망할정도는 아니었습니다.그리고 이제 거사를 치르기 위해
준비를 하고 누웠습니다.오럴을 잠깐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하잡니다.그래서 좀 천천히 즐겁게 하자고 했더니
그럼 비용을 플러스 하랍니다.오만원 부르더라구요.뻔히 다 알고
있지만 중간에 끊기도 그래서 삼만에 하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안된다길래 결국에 사만으로 했습니다. 순간 미친짓이라고
생각 했지만 중간에 멈추기가 그래서 재수없는날이라 생각하고
그냥 했습니다.서로 오럴좀 하다가 그냥 앞뒤로 한번씩 흔들어주고
끝냈습니다.총 8만5천 들었습니다.이럴바엔 장안동을 가는건데
엄청난 후회감이.부평은 정말 비추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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