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과 내여자 이야기.....15
그동안 바뻐서 글을 못올렸네요.
요즘 여난이라고 할정도로 복잡하다보니 몸두 많이 바쁘네요.
현제 만나고 있는 언니들은 과격한섹스를 원하는 언니와 그녀가 소개시켜준 친구 그리고 룸다니는 나가요언니
그리고 애인이 속상하게 하면 전화오는 효X언니 그정도네요.....
그런데 몇일전에 친구와이프가 소개시켜준 여자이야기를 할려합니다.
친구 와이프중 저와 별이야기를 다하는 편안한 친구 와이프가있어요.
친구 와이프가 몇일전에 전화를 해서 친구중에 이혼녀가 있는데 혹시 만나 볼마음이 있냐고 전화가 왔더군요.
전 당연히 만난다고했죠.....
그리고 금요일날 친구 와이프와 그녀의 친구를 만났죠.
친구 와이프가 미리 정보를 많이 주더군요.
그러면서 많이 외롭고 불쌍한친구니깐 잘대해달라고 부탁을 하더군요.
결혼한지 3년만에 이혼을 했고 남자가 바람을 심하게 피다가 사업을 소홀히해서 사업도 망했다고 하더군요.
식사를 한후 친구 와이프는 바쁘다며 집으로 가고 그녀와 단둘이 남았어요.
그녀는 이쁘게 생겼어요
둘이 남은 우리는 그녀가 술을 먹고 싶다고 해서 회와 소주를 먹고 그녀의 이혼이야기를 듣고 내이야기를 했죠
그녀에게 솔직히 저에 이야기를 다했어요.
좀 걱정스럽긴 했는데 그녀는 오히려 부담없고 편안해서 좋다고 하더군요.
그녀가 노래방을 가자고 해서 가서 노래를 부르는데 옆으로 와서 약간부비부비를 하더군요.
그렇다고 내가 먼저 덥칠수 있는 상황두 아니고 전 속만 타고 있었는데 노래를 다 부르고 나오면서 그녀가
이젠 집에 가자고 하더군요.....
"에휴..... 그냥 집에 가자니 오늘은 안되겠다 다음을 기약해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그녀를 그녀의 집까지
무사히(?) 데려다 주고 돌아 올려고 했는데 그녀가 "그냥 가실려구요 커피나 한잔하구 가세요" 라고 하더군요
속으로 너무 좋았지만 그래도 "넘 늦었어요 다음에요"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저에게 한방을 먹이더군요..
"왜요 제가 잡아먹을까봐 겁먹으셨어요..하하하"이렇게 웃더군요.....
전그녀의 집으로 들어갔는데 소박하게 살더군요....
거실에 앉아 있는데 커피를 가져오더군요...
그리고 오늘 즐거웠다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새벽4시가 다되어가더군요.
전 갈려고 했는데 너무 늦었다며 여기서 자고 아침밥을 먹고 가라고 하더군요....
전 남자인 내가 안무섭냐고 했더니 그녀가 웃으면서 이러더군요..
"편안하게 만나면 좋찮아요. 외로울때 서로 위로해주면서 만나면 좋을것 같은데요...."
그런말을 들은 전 그녀의 손을 잡아 끌면서 키스를 했죠....
아무런 부담감없이 받아주더군요.....
그리고 손이 가슴으로 파고드니깐 내 손을 잡더군요....
"샤워를 못해서 안되요 샤워하구...."하며 그녀는 일어나서 커피잔을 치우고 목욕탕을로 가더군요.....
샤워를한 그녀가 저에게도 목욕을 하라고 하더군요.....
저도 목욕을 하고 그녀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죠....
불을꺼놓고 무드등만 켜놓았더군요....
그녀의 침대로 잠입한 전 그녀의 얼굴을 만지며 키스를 하며 가슴으로 손이 내려갔죠...
처음봤을때와 틀리 가슴이 왕가슴이더군요.....
그런데 유두가 함몰유두더군요...
살짝 애무를 하니 조그마한 유두가 나오더군요..
간지름을 심하게 타는 스타일인지 정말 심하게 몸을 틀더군요.
그녀의 가슴을 지나 숲을 지나서 옹달샘에 도착해서 샘물을 찾다보니 그녀의 신음이 점점 심해지는것을 느끼겠
더군요...
그리고 그녀의 몸데 잠입을 하고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그녀가 흥분을 하기 시작하면서 저의 가슴을 빨기 시작
하는데 빨며서 물기까지 하더군요.....
저와 그녀는 서로 한바가지씩 땀을 흘리고 쓰러졌죠.....
관계가 끝난후 그녀를 안아주는데 그녀가 남편과 이혼후 처음이라며 웃더군요.
같이 샤워를 하고 다시 침대에 누워서 보니 날이 훤하더군요...
전 혹시 올사람 있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고 가도 되냐고 하니깐....
살짝 화를 내면서 "그럼 이런나를 놔두구 집에 갈려구했어" 라며 가슴을 꼬집더군요..
전 그행동이 얼마나 이쁜지 키스를 하고 그녀를 안고 잠을 청했죠.....
한참을 자고 일어나니 그녀는 내 품에 안겨서 잠을 자고 있더군요...
전 배가 고픈지라 조심스럽게 일어나서 그녀의 냉장고를 뒤졌죠...
마른반찬과 된장국이 있더군요.....
그래서 음식을 해서 먹을려고 냉동실을 보니 냉동낙지가 있더군요...
전 쌀을 씻어서 밥을 하고 낙지뽁음을 하고 있는데 뒤에서 그녀가 "밥해"하고 하더군요.
전 웃으면서 고개를이니 밥맛없으면 각오 하라며 웃더군요...
같이 밥을 먹고 거실에서 비디오를 한편보다가 다시 관계를 하고 저녁에 그녀의 집을 나왔어요....
그리고 일요일날 다시 그녀의 집에가서 그녀와 뜨거운밤을 보낸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녀는 그러더군요......
내가 결혼할때까지만 만나고 결혼후에는 만나지 말자고 하더군요.........
오늘저녁은 그녀를 집으로 초대할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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