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통해 본 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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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통해 본 슴가 실시간 핫 잇슈▶제자애인
맨날 보기만 하다가 처음 글을 적내요.
정말 간단한 경험이니까 기대는 하지마시고 재미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처음 적는 글이라 매우허접합니다.
중학교 1학년때 여름방학이였습니다.
오줌이 마렵길래 오줌을 누러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때 저희집은 주택이였는데,, 3층에 위치하였습니다.
저희집을 사이로 길이 하나있고 반대편에도 3층집이 있었습니다.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오줌을 시원하게 누고 있엇습니다.
고추는 정확하게 변기를 겨냥하고 창밖을 바라 봤습니다.
화장실 창문으로는 건너편집 큰방 창문이 보였는데 여름이라서 창문이 활짝 열려있더군요.
그리고 그 건너편에 20대의 누나가 살았는데.
그 누나가 옷을 벗고 있더군요. 가슴이 연예인으로 치자면 아이비 정도 되더군요.
나이가 젊어서 그런지 봉긋한 가슴에다가 분홍빛 유듀가 참 탐스러웠습니다.
그때는 워낙 어린시절이라 가슴만 봐도 좆이 설때였습니다.
오줌을 누는데 좆이 스면서 점점 우줌줄기가 가늘어지면서 무쩍 빨리 쏴지더군요.
그런데 그 누나가 상의를 다 벗고 브레지어를 다 벗고 정면을 주시하더군요.
정면으로 바로보면 바로 저의 오줌싸는 모습이 보여서 전 몸을 최대한 뒤로하고 마저 오줌을 싸고
황급히 창문을 닫아버렷던 기억이 나네요.
가슴을 보게된 이후로 큰방 창문과 옥상 화장실 창문을 이용하여 그 집을 몰래 봤던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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