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통해 본 슴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창문을 통해 본 슴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맨날 보기만 하다가 처음 글을 적내요.
정말 간단한 경험이니까 기대는 하지마시고 재미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처음 적는 글이라 매우허접합니다.
 
중학교 1학년때 여름방학이였습니다.
오줌이 마렵길래 오줌을 누러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때 저희집은 주택이였는데,, 3층에 위치하였습니다.
저희집을 사이로 길이 하나있고 반대편에도 3층집이 있었습니다.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오줌을 시원하게 누고 있엇습니다.
고추는 정확하게 변기를 겨냥하고 창밖을 바라 봤습니다.
 
화장실 창문으로는 건너편집 큰방 창문이 보였는데 여름이라서 창문이 활짝 열려있더군요.
그리고 그 건너편에 20대의 누나가 살았는데.
 
그 누나가 옷을 벗고 있더군요. 가슴이 연예인으로 치자면 아이비 정도 되더군요.
나이가 젊어서 그런지 봉긋한 가슴에다가 분홍빛 유듀가 참 탐스러웠습니다.
 
그때는 워낙 어린시절이라 가슴만 봐도 좆이 설때였습니다.
오줌을 누는데 좆이 스면서 점점 우줌줄기가 가늘어지면서 무쩍 빨리 쏴지더군요.
 
그런데 그 누나가 상의를 다 벗고 브레지어를 다 벗고 정면을 주시하더군요.
정면으로 바로보면 바로 저의 오줌싸는 모습이 보여서 전 몸을 최대한 뒤로하고 마저 오줌을 싸고
 
황급히 창문을 닫아버렷던 기억이 나네요.
 
 
가슴을 보게된 이후로 큰방 창문과 옥상 화장실 창문을 이용하여 그 집을 몰래 봤던기억이 나네요.


추천117 비추천 25
관련글
  • 친구의 처제를 만남어플을통해
  • 아저씨 채팅통해 음란즐긴 사연
  • [열람중] 창문을 통해 본 슴가
  • 친구를 통해 알게된 친구를 후루룩~쩝쩝
  • 아이러브스쿨을 통해 다시 만난 그녀2
  • 아이러브스쿨을 통해 다시 만난 그녀
  • 전화방 통해서 만난40대 여인
  • 전화서비스를 통해 만난 유부녀
  • [일/번] 기사공창이 꾸는 꿈 (34) 온천 물을 통해
  • 채팅을 통해 만난 유부녀들 - 5부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친구와이프랑
  • 처제의 숨결 - 24편
  • 친구 파트너와
  • 처제의 숨결 - 21편
  • 제자애인
  • 아내와 외국인 영어선생 3
  • 시작이 어려워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