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응응 업소 --- 그녀 너무 황홀
안녕하세요...그동안 눈팅만 하다 눈치 보여서 최근 경험에 대해 글을 올립니다.
제가 작년 11월에 출장땜에 인천에 간일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아랫동네 살구요.
제가 조금 솔직 과감한 편이라 아는 선배와 술을 제법먹고 잠도 안와서 혼자 인천시내를 배회하다
무작정 택시를 탔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택시기사 아저씨한테 인천에서 괜찬은 곳 알고 있느냐고 물으니
자기가 잘아는데가 있다 서비스 죽인다는둥 소개를 해주는 겁니다. 인천 역근처서 내린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아리송;;; 하여튼 각설하고, 마담 아줌마가 절 반기네요. 제가 착한 아가씨로 부탁한다,
서비스만 좋으면 롱 나이트다구 하니 알았다구 합니다. 잠시 기다리구 있으니
꽤 괜찬은(제가 보기에) 날씬한 언니가 제 손을 잡구 자기 방으로 가자네요...
해서 3층으로 비틀비틀 올라갔습니다. 일단 저 먼저 샤워하고 기다리니 뒤따라 그 언니두 샤워 합니다.
방에 누워 있으니 그놈이 흥분 되었는지 제풀에 벌떡 서버리네요. 가만히 누어서 혼자 어떻게 좋은밤을 보낼까
고민하구 있으니 그 언니가 어느새 샤워를 마치고 제옆에 살며시 기어 들어와서는 바루 제 거기를 입에 넣어
버리네요. 헛... 따뜻하더라구염. "오빠, 오늘 자구 갈꺼야? 하구 묻길래 "언니가 잘해주면 자구가께" 하니
제 온몸을 침 범벅으로 만드는데 지금껏 여러곳에서 받았던 애무는 저리가라였어요. 하여튼 저 너무나 흥분해서
제가 바루 그언니 눕히고 일단 혀로 가슴을 애무하면서 둘째와 셋째손가락으로 그녀의 거기를 애무했죠.
한데 이 아가씨 물이 무척이나 많더군요. 손가락 두개가 그냥 스윽하면서 빨려들어가는거예요. 헛 이것참...
흥분 100% 신음소리 또한 장난아니더군요. 그렇게 가슴과 배를 지나 그녀의 거기를 집중적으로 애무하다가
왠지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몸을 완전 180도로 돌려 69자세를 취하니 그녀가 눈치 빠르게 제 물건을
애무해주네요. 입안에 넣고 무슨 하드처럼 빠는데 저도 모르게 그녀 거기를 혀로 물고 물고 말았네요.
그녀 흥분되는지 제 물건이랑 봉알 두개 똥고까지 애무해주는데 머리끝이 쭈볐하더라구염. 오오 좋았어...
전율이 일정도로 좋더라구염...이제 어느정도 애무는 됐구나 싶어서 바루 삽입에 들어갔습니다.
안전을 생각하면 콘돔이 제격인데 그날따라 감정에 맡기구 싶더라구염. 그냥 그녀 다리를 살포시 벌리고
제 물건을 서서히 전진 시켰습니다. 찬찬히 뻑뻑하게 들어가더라구염, 제 물건이 많이 큰편이라 그녀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거기도 꽤 좁더라구요... 따따시 한게 정말 좋았어염. 그녀 거의 실신지경 아주 색감이 많이
발달되었는지 작은 자극에도 거의 실신...;; 제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니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서 어쩔줄을
모르네요. 그녀 얼굴 보고 저도 흥분;;; 한30여 분간 속도를 천천히 빨리 마치 보리밥 주먹밥 놀이하듯하니
그녀 오르가즘 몇번인지 세지도 못했음... 저 안에다 해도 도느냐구 물으니 그녀 자기 몸안에 모조리 달래염.
뒷골이 찌르르 하는 느낌과 함께 그녀 자궁 깊은곳으로 제 정액을 마음껏 방사 했습니다. 정말 좋았어염..
그녀도 좋았는지 "오빠 요기 며칠간 묵고 가면 안돼? 내가 싸게 해줄께" 하면서 저를 흔드네요..;;
저 그녀 머리를 쓰담으면서 가슴의 유두를 만지작 만지작 여운을 즐기구 난후 조용히 아주 조용히 꿈나라로
접어들었습니다.
-네이버3에는 처음 적는 글인데 서툴고 재미 없겠지만 이뿌게 봐주시고욤, 네이버3 가족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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