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녀 만나서 엉덩이 만지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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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녀 만나서 엉덩이 만지기....2 실시간 핫 잇슈▶제자애인
안녕하세여 예전에 비슷한 제목으로 글을 하나 썼었죠...
이 글은 그와 비슷한 경험입니다...참고로 그 전 글을 먼저 읽으시면 이해하는데 편할 듯 하네요
이번에도 운 좋은 경험담이 있어서 올립니다.~~
아무튼 저는 채팅에서 저희 동네에서 조건 한다는 여자를 봤습니다...바루 접속하여...얘기했죠...
얘기하는 도중...저는 "외모 몸매 안따진다...대신 엉덩이 하나만은 크고 탱탱 했으면 좋겠다" 하였죠...
약간 당황했지만 이내 엉덩이가 크다고 말하는 그녀.....
저는 더욱 자세히 제가 좋아하는 엉덩이를 설명하며 엉덩이에 집착하는 성격을 드러내었습니다...
약간 놀라는 그녀였지만....설득력있게 매너있게 대화하여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녀는 22살...저는 20대중후반
그리고 나서...약속....만남.....15만원 준다고 했지만 물론 5만원도 안되는 지갑을 가지고 갔죠..
만나보니 청치마를 입고 나온 약간 통통한 여자였습니다...163~5에 55정도?
외모는 제 객관적으로 중하....고로 중중인 저보단 약간 밀리는 형편...
암튼...모텔촌 쪽으로 걸어가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했죠...
나이랑...뭐....왜 돈이 급하냐...이근처 사냐....편안하게...
그리고 살짝 웃으며 "진짜 엉덩이 크세요? 만져봐도 되나여? 혹시나 관에 들어가서 맘에 안들까봐서요..."
이렇게 말했더니 약간 놀랐지만 편안하게 그녀가..."여기서요?"
이러더군요...저는 그말에 만질 수 있다는 걸루 예상하고 모텔들 사이 좁은 공터로 걸어갔습니다...
매너있게...편안하게....웃으면서..."그냥 체크만 해보게여...들어가서 맘에 안들면 큰일이자나요..."
이렇게 말하며 꼬득였습니다...결국 허락하는 그녀...
저는 살짝 청치마를 쓰다듬다가 과감히...허리춤으로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약간 놀라는 그녀였지만 고개만 숙이고 가만히 있더군요...
실크로 느껴지는 팬티가 만져졌지만....깡타구로 바루 팬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엉덩이가 토실토실....부드럽더군요....저는 살짝 안아주는 제스쳐로 손을 더 깊에 넣었습니다...
엉덩이 사이에 손을 넣은뒤 뒷보x를 손가락으로 건드렸습니다...
약간 신음 소리를 내더군요....건물 틈이고 밤이라 보는 사람도 없고...저는 이때다 싶어
아예 손가락 하나를 보x에 집어 넣었습니다...그녀는 약간 신음 소리를 더 내더군요...
저는 편안하고 다정다감하게..."엉덩이가 부드럽고 괜찮네여....근데 큰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는데...잠시만요."
하면서 상당한 시간을 보냈습니다....그리고 손을 뺸뒤....뭔가 생각하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엉덩이가 괜찮긴 한데....음....." 이런식으로....
그리고 이번엔 아예 약간 껴안는 포즈로 다시 맨엉덩이에 손을 넣었습니다...
물론 보x에 손가락을 넣었는데 젖어있더군요...당연한건지....
전 더욱 깊숙히 집어넣어....보x위 클리토리x를 손가락으로 튕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고개를 숙이며 다시 신음 소리를 내더군요.....전 계속 그렇게 만지면서...
"괜찮은거 같네여..." 이런말만 하였습니다....결국...그녀가...
"이러고 나서 안할려구 그러시져?" 이러더군요....^^;;
전..."아뇨...괜찮긴 한데....잠시만여....부드럽고 괜찮긴 한데...."이러면서 주물럭 거렸습니다...
결국 피할려는 그녀.....전 그냥 손가락을 빼고 맨엉덩이에만 손바닥을 올려 놓은뒤...
"괜찮긴 한데....돈이 부족하네요....지금들어가면 대실도 안될텐데...."
그녀..."얼마있는데여?"
저,..."글세 방값이 비싸서...음...."
그녀..."얼마있는데여....?? 하실려면 얼른 들어가요...."
그래서 저는 일단 방으로 들어가자고 했더니...순순히 따라오더군요....뭘 느끼긴 느꼈나....
네고로 2만원으로 하고 방으로 들어간뒤...
전 다시...엉덩이좀 보여달랬더니...아예 뒤로 돌아 서는 그녀....
저는 청치마와 팬티를 벗겨버린뒤....엉덩이를 쓰다음으며...엉덩이가 부드럽다고 칭찬하였습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살짝 벌려 보았더니...벌써 하얗게 물이 나와 있더군요...역시....
전 샤워 했냐고 물었더니 안했다며 샤워하러 들어가더군요....물론 돈얘긴 꺼내지도 않았고...
암튼...샤워.....관계....이건 생략하고요....
참....거짓이 아니라...그녀 엄청 느끼더군요...제 물건이 길다고 전편에서 이야기 했는데...
역시 통통한 여자분들이 긴 물건을 좋아하더군요....
암튼...첨엔 부끄러운듯 신음소리 안내다가...
결국...우는 듯한 신음과..."오빠 정말 이런거 첨이야~"를 외치더군요...
이런말들에 저도 열심히 했죠....
사정후...한동안 눈만 멀뚱멀뚱 뜨고있는 그녀를 뒤로하고 저는 샤워를 하고 나왔죠...
그뒤...10분 정도의 얘기를 하고....남친이 있다는 그녀....
옷을 입고 나갈려는데....역시나 돈을 달라고 양손을 내밀더군요...^^;;
전 손바닥 한번 치고...ㅎㅎ...지갑을 뒤적이는 척을 하였죠...
4만 얼마 가져왔는데...차비빼고 관비빼고 2만원 남아있는 상황...
저는 "오빠도 정말 열심히 했고....너도 좋았자낭...~~~사실 돈이 얼마 없네....나중에 돈 생기면 배루 줄꼐..
계속 연락하고 지내는거 알지? " 이런식으로 말을 돌리며....2만원을 주었습니다...
황당해했지만 웃으면서 저를 한대 칠려는 시늉을 하더군요...ㅎㅎ...
뭐...결국 이렇게 나와서 헤어지게 되었죠.....
외모는 중하였지만....제가 좋아하는 큰 엉덩이고...밖에서 주무른 경험이며....암튼...괜찮은 경험이었던거 같습니다....
물론...지금은 손 띠었지만(세상이 무서워서)....가끔 생각나기도 하네요...
p.s 이 방법 따라하시려는 분 계시면...조심하세여....편안한 말투와 상당한 계산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너있게 자상하게...엉덩이만 확인한다고 하니 거의모든 여자들이 엉덩이를 허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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