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 대한 저의 변....
많은 분들이 심한 질책을 하셔셔 마음이 아프네여...^^;;
그런데..
글을 잘 읽어보시면....뭔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밖에서 상당한 시간을 갔이 보낸 후 관에 들어갈 때에는 ㅈㄱ의 관계보다 상당히 진척되 있었습니다...
그 여자도 제가 맘에 드니깐 돈 없는거 알고 따라 들어왔고...또한 제가 상당히 적은 돈을 주어도...
웃으며 떼리는 시늉을 한 것이고요....
그 이후에도...상당기간 편하게 연락을 하고 지냈고요.제 글에 있죠..정말 느낀건 제가 첨이라고
아무튼 재미있게 알고 지냈습니다.....물론 그 여자가 남친이 있었지만...
저도 진짜 돈없어서 ㅈㄱ하는 불쌍한 여자들 이라고 생각했으면 그렇게 안했을 겁니다...
그러나 상당한 수의 여자들이 회사다니면서 그냥 용돈벌러 하는 경우도 있고요...
제가 만난 여자도 회사도 다닌다고 하고...여러가지 노가리를 까면서...친해진뒤 관에 들어간 것이고요..
만약 15만원 약속하고 바로 관에 들어가서 관계후 2만원 줬다면...나쁜것이지만..
저는 제 나름대로...여자분에게 뻐꾸기 날려 성공한 것으로 치부하고 싶습니다...
아무튼 경방을 더럽혀서 죄송합니다..~
이상 엉덩이 찬양 올림....
추가: 이거 무서워서 경험담도 못올리겠네여...이글 쓰자마자 바로 올라온 댓글들이..ㅎㅎ.....
그 여자도 바보가 아닌데....아무튼..겸허하게 받아들일께여..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하구여..^^;;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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