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
아주 짜릿한 경험중 하나는 어느날 … 제가 친구 몇명과 자취를 하는곳에서 였는데,
제 방은 방이 아니라 마루에서 양쪽 벽을 마주보고 둘이서 같이 쓰는 마루였는데,
제 침대는 친구넘 침대에서 대략 5~7 미터정도? 쯤 됬지 싶습니다 .
친구들과 그리고 애인들이 모두 한지붕 아래서 음식도 풍요롭게 하고,
술도 넉넉하게 준비를 하구나서 거하게 먹고. 거하게 취해서 모두 애인들과함께
각자에 침대에 누워 잠을 맞이하려하는데,
솔직히 … 잠이 오겠습니까?? 멀쩡한 남자가 .. 여자랑 한침대위에서 한 이불 덥고…
이불 속에서 손장난이 오고갔습니다.
첨에는 돌아 눕는척하면서 배위에 손을 올려놓고, 천천히 위로 올라가 가슴을 살짝
쥐어보고, 옷위라 느껴지진 않았지만 여기가 꼭지 려니 하고 꼬집는 순간,
애인 필살기 일호! .. 제귀에 입김 불어주기가 시작됨니다.
대략, 몇분 지나자, 애인이 제 손목을 잡습니다.
이제 자자… 가 나올줄 알았는데, 손을 그녀 배위에 위치시키고는 ,
입김+주문 :”하~아~ ..” + “안에서 만져줘~ 어”
그말 끝나기 무섭게 바로 손을 쑥 넣고 올라갑니다.
근데 말이죠 … 전 맨살을 만지는것 보단,
여자 속옷. 브라 위로 가슴을 만지는게 더 좋다고 적어놨지 몹니까 .. 진짠가??
암튼 . . 그녀 꼭지-_- 이날 만큼 딱딱 했던날은 몇번 없썼씁니다 ..
아마 “낮에 베란다 에 나가서 했썼던 날”만큼 딱딱했던거 같은데 ..
암튼 이건 담에 올리기로 하고 ..
가슴을 유린? 하고 꼭지를 혹사시키는데, 그녀 갑자기 반듯하게 천장을 보고 누워있다가
제게 등을 돌립니다. 왜?? .. 너무 시게 꼬지분나?? 이런 생각에 잠시 멈칫 하는데,
그녀 신음을 흘립니다… 왜 그거 있쟈나요 .. 아랫입술을 지긋하게 깨물고 약간에 콧소리와
한숨이 새듯 나오는 그 신음소리 … 어라? 내손은 지금 ‘Pause’ 일시정지 모드인데 ..
그녀 .. 제게 등을 돌리고 자위를 시작한겁니다…
나중에 들은 얘긴데, 그녀 자위할때 항상 옆으로 누워서 한답니다 .. 꽉 찡긴다나??
그리고 이미 제 하반신은 제어 불가를 능가하고 미칠듯 부풀어 올라있는데,
그녀 사알짝 엉덩이를 제 발기한 물건에 밀착해 옵니다.
그리고 비비고, 또 더 가까이 와서 눌르고 .. 미친다 보다 한단게 높은 단어가 있다면
그때 였쓸껍니다 ..
그리고 그녀 손을 그녀다리 사이에서부터 빼어 제 손을 잡습니다..
가슴에서 헤메이던 제손을 잡았는데, 미끌한게 제 손등을 다 덥었씁니다.
그리고 제손 다시 배로 가져갑니다.. 그리고 말없이 제손을 그녀 은밀한 곳에 데려갑니다.
손가락으로 그녀에 음부에 집어 넣은건 이날이 첨이었습니다 ..
그냥 미끌미끌 하다고 하기엔 너무나 부드럽고, 오돌 도돌 … 한참 밖에서 , 구멍 주위에서
맴만 돌다가 하나 천천히 너어 봤습니다 ..
그녀 엉덩이를 제 게 아주 가까이 더 밀고 있고 … 그리고 드디어 .
제가 먼저 “나 하고싶은데 .. .. 어떻게 하지?” 이말 끝나기 무섭게 그녀 아직 뒤돌아 있는
자세로 바지와 속옷을 내립는게 느껴집니다 … 저도 얼른 옷을 내리고
이불 속이지만 눈앞에 보일듯한 하얀 그녀 엉덩이 위로 뒤에서 제 터질듯한
분신이 맨살로 닿는 촉감과 앞박에 어찌할줄을 몰르고 있다가 …
매번 정조준 하는 그녀이기에 이날은 제가 먼저 제 물건 기둥을 잡고 조준을 했습니다.
아 ~.. 매끄럽다못해 미끌어져 들어가는데 .. 넣자마자 전 오래 못하겠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그녀..”아잉… 자기야 . 않넣어줄꺼야?.. 하~ 아.. 어서 넣어줘…”
이게 무슨 소리! ! … 분명 넣었는데 …
아실분은 이미 아시리라…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뒷치기 자세로 할려면, 여성이
90도는 아니라도 앞으로 좀 더 구부려야 한다는것을 …
전 .. 챙피하게도 그녀 다리 사이 .. 허벅지사이와 그녀 음부 바로 아래서
비비고 있썼던 것이었습니다 ..
그녀 제 대답이 필요하지 않다는걸 알고는 앞쪽에서 손으로 제 귀두를 지긋하게 그녀
구멍으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
그래! ..이거였써 …
그런데 바로 그순간 .. 옆 침대에서 자고만 있썼써야 하는 제 친구와 그애인둘 ..
“흡… “ , “흡 ..!”. “조용히해 ..들려..”, “흐읍! .그래두 자기 . . 흡! 너무 세…흡! 쟈나..”
한밤중에 창문에 커튼까지 드리운 우리 거실은 바로 “칠흙” 같은 어둠 그 자체입니다.
제 애인은 다른 사람이 있다는게 더 흥분 되었다고 나중에 얘기했고요 ..
그날 저희둘도 옆 파트너 못지않게 조용히 서로 할일. . . 을 하고있는데,
절정에 다다르자 양 침대가 삐걱 거리기 시작한겁니다 ..
제가 애인 배위에다가 힘껏 분출을 하고 바로 그위로 엎어져서 사랑을 속삭이기 시작할무렵
친구놈도 끝이 왔나봅니다..
다음날 아침 .. .. 베란다에서 담배를 서로 물고 그 친구가 물어봤는데,
“너 … 어젯밤 … 알았지?” …
“어~ ^^(멋적은 웃음) ..”
“나중에 우리 질리면 바꿔서 해볼까??”
“우씨~ 미친 또라이 녀석~!! 뷁!!!”
그런데 .. 나중에 이 친구 애인과 한번 귀신에 홀린듯 한번 하게되긴 합니다 ..
그렇게 담배한대가 다 타들어 갈때쯤, 부엌에서 밥됬다고 하고,
우린 다 알고있다는 생각이지만 난 몰르는척 한다는 분위기로 식사를 하고 그뒤로 종종 이렇게
같이 ?? .. 이 밤처럼 하기도 했고, 뭣보다 제 애인이 아주 많이 흥분해서 좋아한다는거죠..
--------------------------------------------------------------------------
아무튼 .. 제 덧 없는 말주변에 이리저리 써본글을 다 읽어주셨는데 ..
감사드리고요 ..
연말이네요 … 지금은 애인이 없습니다 … 그녀도 없구요 …
그리고 외롭고 가슴시린걸 보면 전 아직 그녀를 사랑해서인가 싶네요 ..
여러분들 .. .. 아름다운 사랑 하시고, 정렬적인 밤사랑 하세요 ~~
다음에 글 올릴땐 제이야기와 그녀 이야기 .. 배경들도 적어볼까 합니다 …
그래두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