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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경기도 유부녀

날씨가 엄청 춥습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시구요
 
처제라 부르는여 말고 경기도에 사는 다른 유부녀가 있습니다
물론 올초에 몇번 만나고는 계속 채팅으로만 소식 전했었죠
 
왜냐하면,,,,그리 외모가 당기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하지만 다 일장일단이 있듯이 이여자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습니다
 
뭐냐하면,,,,우선 순진하다는거죠 그말뜻은 말을 잘 듣는다는겁니다
또 호기심이 만땅입니다
 
제가 뭔하는걸 애기하면 대부분 흥미를 느끼는 타입이죠
 
처제라 부르는녀는 직장생활이 워낙에 바빠서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 만나기로해놓기만
했구요 그렇게 지내다보니 아쉽더군요
 
그래서 경기도녀에게 올해가 가기전에 얼굴이나보자고 하고
그녀와 저녁때 약속을 잡았습니다
물론 저 오랜시간 같이하는건 제가 부담이 가기땜에
일부러 저녁에 30분에서 1시간만 보자구하고 나오게햇죠
 
공무원인 남편에 회식 소식을 듣고 애들만 두고 나오기 글타는걸 간신히 잠간 본다고하고
집앞에서 태우고는 예전에 간적이 있는 외진곳으로 갔습니다
 
산으로 가는길에 카페가 있는 그런곳이죠
사실 30분정도 있을건데 카페들가기도 그렇잖아요,,,
그래서 어둑한 구석에 차 세우고 사가지고간
캔커피 홀작이면서 말도안되는 래파토리 때우고있었죠
 
우선 분위기 만들어야 하거든요,,,,
그녀더러 이뻐졌다는둥,,,보고싶었다는둥,,,하면서
먼저 한번 안아보자고하니까 큰눈을 껌뻑이면서 처다보더궁요
 
살포시 안는데,,,,그동안 지방이 늘은듯 싶더군요
그리고 키스,,,,,,
저 섹은 못해도 애무는 잘하거든요,,아니 잘하는게 아니라 제가 즐기기땜에
상대녀들이 잘한다고 느끼는거겠죠
 
뒷좌석으로 옮기게한후 다시 키스를 하면서 가슴으로 손을 넣어 주물럭,,,,
젖꽂지 살짝 깨물면서 빨아주고 이빨로 긁어주기,,,
 
등등하다가 그녀 바지로 손넣었더니 이거,,,,,홍수가 따로 없네요
그렇게 벙지를 손으로 애무하면서 이애기 저애기 했습니다
(이부분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요)
그녀 남편과에 관계도 물어봤는데 남편하고는 거의 억지로 한다더군요
뭐 대부분에 여자들이 앤 만나면서 그런소리들 하지만,,이여자는 진심이란걸 압니다
 
이렇게 물이 많이나오는거도 너무 자신이 이상하다는둥,,,그러면서
클리에 엄청난 자극을 느끼면서 평소에 허스키한 목소리가
흥분에 겨운 소리를 낼때는 꼭 애기소리를 내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경직되는 몸과 약간에 떨림,,,,느꼈다는거겟죠,,,
 
그렇게 다시 떨어지고나서 또 이애기저애기,,,,
그러면서 예전에 채팅으로 제가 해보고싶다는걸 그녀가 애기하더군요
뭐냐하면 그녀 차에타우고 눈가려서 눕히고는  아랫도리 벗겨놓고 드라이브
하면서 그녀 느끼게 해준다는 거였거든요
 
그런애기를 하면서 내꺼 보고싶냐니까 고개를 그떡,,,,
보여달랍니다
저 너가 꺼내서 봐~~그랬죠
열심히 꺼내더니 너무 깨끗하다는둥,,,,(이거 좋은 애기 아닌듯,,,,^^)
 
이쁘다는둥,,,,길다는둥,,,,,그러더니 살며시 스스로 허리를 숙이더니 입속에 머금더군요
그녀 예전에 애기한번 햇듯이 오랄실력이 사창가들 여자보다 더 테크닉이 많은 여자입니다
 
그냥 입에넣고 박는거 뿐만 아니라
기둥들 다 빨아보다가 내려가서 불알 열심히 빨다가는 꼭 더 내려갑니다
그리고는 항문으로 입이가는데,,,,이거 다 아시겟지만,,,저에 치질땜에,,제가 거부를 하거든요
그럼 항문과 불알 사이를 빨아주면서 엉덩이 받힌 손으로 가끔 항문을 만져주는데,,,
그때마다 거부하는 제 자신이 안타깝습니다
 
한참을 빨다가 다시 키스를 하면서 또 제 말도안되는 섹스런 야설 애기해줬습니다
자위하다 장모한테 들켰다는둥,,,내친구는 앤이 나이많은 아줌인데,,그여자 딸도 먹었다는둥,,
 
그녀 무지 흥미롭게 들으면서 다 믿습니다,,,,
그러면서 장모를 여자로 보는거 아니냐고,,,저한테 묻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니라고하니까 그럼 자기가 볼때는 장모가 날 남자로 보는것 같다면서,,
 
흥분이 됐는지 갑자기 다시 손으로 만지던 제꺼를 입에 넣고는 속도를 내더군요
가뜩이나 조루끼가 많아서 참고있었는데,,,순간 ㄴ낌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쌀꺼같다니까 (예전에도 그랬지만) 입을 떼기는 커녕 더더욱 빠른 속도로 입박음질을 하는바람에
그녀에 머리카락을 들추고 빠는 입을 보면서 시원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사실 입사는 이여자밖에는 해주는 여자 없거든요,,,,
사정하는 순간에도 계속되는 오랄에 정말 오랜만에 ㄴ껴보는 쾌감이더라구요
참 이전에 다른녀와도 들기던 서로에 입에 침밷기는 역시 했구요^^
 
사정이 끝나고도 한참을 쪽쪽 거리면서 속에있는 정액을 잡아 뺴더니
그제서야 얼굴을 들더라구요
속으로는 삼키라는말이 목구멍까지 나왓지만 차마 그러지못하고 옆에있는 휴지를 줬더니
뺃아내더군요
 
그리고 다시 감사에 키스,,,(제꺼 맛은 안날떄까지 텀을 좀 주고나서)
그리고는 급격히 찾아오는 이성에 그녀에 애들을 핑계로 얼른 들어가라구 하면서
그녀를 내려주고 집으로오는데,,,
 
간만에 느낀 입사라 그런지 보통때에 섹스보다 개운한 느낌이더군요,,,
 
하여튼 저두 와이프 있구,,,글치만,,,,,,잼있는 세상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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