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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다리의 오리궁댕이 아짐 (=허리가 긴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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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단성사에서 광식이 동생 광태...인가 하는 영화를 좀 아는 아짐이랑 봤네요..
 
 
엉덩이가 오리궁댕이라서 괜히 맘이 동했던 아짐마..
 
 
암튼..영화보고..
 
식당가서 소주한잔에다 삼겹살먹구..노래방가서 노래 좀 부르다...
 
여관엘 갔습니다..
 
 
암튼..여관엘 들어갔네요..
 
 
다 벗기구..저도 벗고...다리를 들어올리는순간...
 
 
헉~
 
 
이상하다는 느낌..
 
 
다리가 내 어깨를 제대로 못감싼다는 느낌..
 
그러니...삽입도 힘들고..
 
 
 
미칩니다..
 
키가 작아서 그런게 아닙니다...몸에 비해 다리가 짧은 여자..
 
뒷치기는 오리궁댕이라서...첨에 할때는 좀 잼나도...자꾸 어디 걸쳐놓은 듯한 느낌...
 
오리궁댕이가 보기엔 좋아도 빠굴에는...ㅠㅠ
 
역시나 살이 적당히 있는게 좋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하더군요..
 
 
요사이 아짐들이랑 술자릴 자주 갖게 되는데...왜그리 애들 생각하면서 울던지...
 
달게주어야 하고...
 
 
혹시나 짧은다리의 오리궁댕이의 아짐을 보시고 맛나게 느끼지 마시길 바랍니다...
 
관계시 짜증날때가 있다는...물론 사람마다 다른거지만...
 
제 똘똘이는 왜그리 낮까리를 하던지...
 
찌르기 몇번에 전사를 몇번이나 하고...아침이 되어서야 꽃밭과 친해지더군요...ㅠㅠ
 
 
 
요사이 글쓰기가 왜이리 횡설수설이 되는지...
 
아무생각없이 살고 있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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