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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반만에 다시 찾은 네이버3...

 
6년 하고도 반년...
세월 참 존나 빠르네욤.
어찌 어찌 네이버3을 알게되어 경방에 녹아들 무렵
참으로 유치무쌍한 이유로 네이버3을 떠났었슴다.
 
예?
경방에서 뭔 씨알때기 없는 씨부림이냐구여?
6년 하고도 반년전... 이 경방에 많은 매력을 느꼈었고
이 경방에 대한 추억과 경험이............
 
음.... 경방에서 놀던 경험도 경험이라고 박박 우기면서....
뻔뻔하게 몇마디 올리고 튈람다.
 
이제 다시 돌아와보니....
네이버3이 몹시도 단단해져 낑길 틈이 없어보임다.
그치만 머...
지 엉디는 별로 크지 않아서 슬그머니 다시 디밀 작정임다.
 
stony란 아뒤를 썼었는디....
지금은 누군가가 쓰고 있다고.
닝길... 별 활동도 안함시롱... 아뒤 이쁜건 아셔가지구설랑... 쩝~
 
 
뚤레 뚤레... 부뉘기 파악중임다.
부뉘기 파악 되면 부뉘기에 상관없이 나부댈 작정이오니
반겨주시길 강요함다.
 
역쉬.... 경험방은 네이버3만한 곳이 없군여,
때깔이 틀립니다 그려... ^^*
 
가입인사 여기다 하면 짤려염?
우쒸...
난 여기만 좋은디.... ㅜㅜ
딴 게시판은 안중에도 없걸랑여....
 
 
꾸우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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