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
매일 보기다만 하다가...하나 씀니다..
경방의 많은 내용 중에 떵꺼, 후X, 에X...등의 경험이 많이 있읍니다..
그런 것과는 거리가 있지만 비슷합니다..
오랜만에 마님과 즐거웠웁니다..
마님이 즐기시는 자세로 1차 종료하고 내가 좋와하는 자세(뒤치기)로 바꾸어 나만의 즐거움을 위하여 속도를 내고 있었읍니다.
보통 이런식으로 진행하는데 어느 순간 마님이 슬프게 울고 있는것이 아니겠읍니까?
나야 내기분에 취해 있었는데, 그만 순간적으로 빠지면서 경방에서 말하더 그 애X을 딱한번 했다는 겁니다
마님은 정말 슬프게 울다 화장실로 뛰어가더니... 피도 난다는데 괘안나 모르겠읍니다..
나느 못느껬는데...
두손들고 구석에 찌그러져 벌받고 있었읍니다...억울합니다..
오늘도 근처에도 못가고 있읍니다..대책좀 알려주세요..전 어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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