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좋아요 오빠의 사라진 남성
오빠와 난 띠동갑
지난해만 해도 만나면 모텔에 들어가서 두 번씩은 거뜬히 섹스를 해야만
밖으로 나왔는데 어머! 지난번엔 모텔에 들어가서 아무리 오빠의 심볼을
애무해주어도 전혀 반응이 없네요 조금 지나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빨아주어도 오빠의 심볼이 전혀 거동을 하지 않는거에요
그래도 계속 빨아주고 있는데 이때 오빠가 미안한 듯 한마디 하더군요
쌀 것 같다며 삽입을 하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오빠! 서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집어넣을려구 그래 하니까 하여튼 집어넣겠다는거에요
그래서 다리를 벌려 주었더니 오빠는 물렁한 자지를 억지로 다른 표현을
한다면 힘없는 자지를 억지로 집어넣더군요 들어간 감각도 느끼지
못하는데 오빤 사정을 했다고 하더군요
나 자신도 예전과 같이 뜨거운 액체가 질벽을 향해 쏟아부었던 느낌을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사정을 했다고 하기에 다리를 벌려보니
정액이 시트에 뚝뚝 떨어지더군요
너무 싱거워서 오빠! 왜그래? 하고 물으니까 글쎄 왜 이렇게 달라졌는지
자기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나는 속으로 겁이 덜컹나는거예요 이세상에 오빠 자지 없으면 나는
어떡하라고.......... 오빠의 자지는 나에게 神이랍니다
오빠의 자지하나로 나는 천국을 오가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오빠에게 걱정하지마 다음번에 할 때는 괜찮을거야 하면서 위로를
해주었지만 걱정이 태산같답니다
모텔을 나와 헤어지는데 오빠의 뒷모습이 왠지 모르게 축쳐진 것 같네요
오바와 정열적으로 불태웟던 지난날은 한낮 추억에 불과한 과거로
변한것인지 뒷맛이 씁씁하네요
그렇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예전과 같이 왕성한 섹스의 회복을 위해
비아그라를 구해서 다음번에 사용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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