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은..살아있다..
2~3개월쯤 친구 두명과 용산서 쐬주 한잔 하고 있는데 왠 걸 두서너명이 전단지를 돌리러 들어 왔읍니다
싸이즈는 중상 중하 신경 안쓰고 계속 술을 마시다 무심코 전단지를 보는데 북창동식이라는 글이 눈에 들어 왔읍니다 궁금하기에 가보기로 결정 문을 나섭니다.
입장하자 썰렁 아직 이른가(10시)웨이터 안내로 룸으로 들어감
마담이라는 아줌(40대중반 야사시)투입 주문하고 담배 하나물고
바로 술과 투입되는 오래되고 푸짐한 걸들입장 !!헉
Box통채로 뺀지놓고 마담 불러 놓고 한마디 했죠! 무시하는 거야!
마담 왈 여긴 이해해야 되 대신 썹스 잘 해줄께...
속으로 성질 죽이고 아까 걸들 다시 입장 썰렁함으로 1병이 끝나길래 노래를 시작할쯤 걸들이 모두 웃장을 까고 젖싸게와 치마 빤쮸 모두 ...어~ 완전 나체 (쌀쌀할텐데)
갑자기 술이 확 올릅니다 진짜 옛말이 틀린거 하나 업더군요!
벗겨 노면 천사!!쌩뚱 맞게 있던 친구 넘들 빨고 빨리고 주무르고 주물리고 완전 라이브
술이 2~3병 들어 오곤 얼추 취해서들 각자 자리에서 @파고 있더라구요 제 파트너 넘 아니라서 혼자 벋고
멀쭘하고 그때 친구놈 하나가 파트너와 룸에 있는 화장실로 들어가면서 저한테 노래좀 불러 달라고 해
조명 끄고 발라드 1곡 때리리까 그때 나오면서 씩~ 쪼개더군요?
어 이놈 바라 그때 다른 친구 놈도 파트너와 화장실로 가면서 이 친구는 노래 2곡 해달란다. 헉
2곡 때리는 동안 틈으로 들여다 보니 헉 그 좁은 공간에서 어찌나 서로를 잘 보호해 가면서 자세를 잡았
던지 절때 떨어 지지 안겠더라구요 !!
상,중,하로 나누어서 상엔 혀와입,중엔 팔과가슴 하엔 거시기와거시기 완벽에 가까운 자세
어느덧 노래도 끝나고 화장실 문도 열리고 마찬가지로 씩~쪼개며 나오는 친구 놈
무슨 이유 인지 그 친군 화장실에서 나온후 자리에서 한번도 일어 나질 않았다
가만 있자니 나만 찌글 찌글이고 파트넌 계속 조물딱 거리고 이것 참!
손을 잡고 화장실로 입장 바닥 왠 물이 그리 만턴지 자슥들 ...
바질내리고 자연스럽게 사ㅇ시,주물럭,Kiss,등 열심히 근데 이게 왠일!
친구넘 윤도현 노래 전주 나올때 들어 왔는데 박수치고 노래 끝났는데도 거시기는 소식도 업고
자꾸만 아래만 향하고 걸은 아구 아프다고 날리고 어찌나 짱나던지
낮을 엄청 가리는 거시기라 미안하기도 하고 ......
걸은 얼능 넣어 달라고 준비 완료라고 ... 이때 들리는 2번째 윤도현 노래...찬스!!
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손가락과 거시기를 동시에 넣어보기도 하고 제 성감대인 오른쪽
가슴을 애무해 달라고도 했지만 결국 2번째 노래도 끝이남과 동시에 너무도 힘이 빠진 저희는 어쩔 수 업이 밖으로 나왔읍니다(졸라 힘드네...)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맨 먼저 들어 갔던 친구가 쇼파 위에 밑에 파트너를 깔고 올라가 있는게 아닙니까!!
노래 부르던 친구는 다시 장전하고 3번째 윤도현 노래를 준비하고 있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 이지만 그 친구는 첨에 요플레로 끝을 내서 걸이 삐져 어쩔수 업이 한번 더 했다고...
미쳐...누군 맞도 못받는데...허덥한글 잃어주셔서 감사드리며..재미있었으면 점수좀 주세요..저는 그날 그친구에게 총싸습니다.ㅎㅎ
싸이즈는 중상 중하 신경 안쓰고 계속 술을 마시다 무심코 전단지를 보는데 북창동식이라는 글이 눈에 들어 왔읍니다 궁금하기에 가보기로 결정 문을 나섭니다.
입장하자 썰렁 아직 이른가(10시)웨이터 안내로 룸으로 들어감
마담이라는 아줌(40대중반 야사시)투입 주문하고 담배 하나물고
바로 술과 투입되는 오래되고 푸짐한 걸들입장 !!헉
Box통채로 뺀지놓고 마담 불러 놓고 한마디 했죠! 무시하는 거야!
마담 왈 여긴 이해해야 되 대신 썹스 잘 해줄께...
속으로 성질 죽이고 아까 걸들 다시 입장 썰렁함으로 1병이 끝나길래 노래를 시작할쯤 걸들이 모두 웃장을 까고 젖싸게와 치마 빤쮸 모두 ...어~ 완전 나체 (쌀쌀할텐데)
갑자기 술이 확 올릅니다 진짜 옛말이 틀린거 하나 업더군요!
벗겨 노면 천사!!쌩뚱 맞게 있던 친구 넘들 빨고 빨리고 주무르고 주물리고 완전 라이브
술이 2~3병 들어 오곤 얼추 취해서들 각자 자리에서 @파고 있더라구요 제 파트너 넘 아니라서 혼자 벋고
멀쭘하고 그때 친구놈 하나가 파트너와 룸에 있는 화장실로 들어가면서 저한테 노래좀 불러 달라고 해
조명 끄고 발라드 1곡 때리리까 그때 나오면서 씩~ 쪼개더군요?
어 이놈 바라 그때 다른 친구 놈도 파트너와 화장실로 가면서 이 친구는 노래 2곡 해달란다. 헉
2곡 때리는 동안 틈으로 들여다 보니 헉 그 좁은 공간에서 어찌나 서로를 잘 보호해 가면서 자세를 잡았
던지 절때 떨어 지지 안겠더라구요 !!
상,중,하로 나누어서 상엔 혀와입,중엔 팔과가슴 하엔 거시기와거시기 완벽에 가까운 자세
어느덧 노래도 끝나고 화장실 문도 열리고 마찬가지로 씩~쪼개며 나오는 친구 놈
무슨 이유 인지 그 친군 화장실에서 나온후 자리에서 한번도 일어 나질 않았다
가만 있자니 나만 찌글 찌글이고 파트넌 계속 조물딱 거리고 이것 참!
손을 잡고 화장실로 입장 바닥 왠 물이 그리 만턴지 자슥들 ...
바질내리고 자연스럽게 사ㅇ시,주물럭,Kiss,등 열심히 근데 이게 왠일!
친구넘 윤도현 노래 전주 나올때 들어 왔는데 박수치고 노래 끝났는데도 거시기는 소식도 업고
자꾸만 아래만 향하고 걸은 아구 아프다고 날리고 어찌나 짱나던지
낮을 엄청 가리는 거시기라 미안하기도 하고 ......
걸은 얼능 넣어 달라고 준비 완료라고 ... 이때 들리는 2번째 윤도현 노래...찬스!!
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손가락과 거시기를 동시에 넣어보기도 하고 제 성감대인 오른쪽
가슴을 애무해 달라고도 했지만 결국 2번째 노래도 끝이남과 동시에 너무도 힘이 빠진 저희는 어쩔 수 업이 밖으로 나왔읍니다(졸라 힘드네...)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맨 먼저 들어 갔던 친구가 쇼파 위에 밑에 파트너를 깔고 올라가 있는게 아닙니까!!
노래 부르던 친구는 다시 장전하고 3번째 윤도현 노래를 준비하고 있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 이지만 그 친구는 첨에 요플레로 끝을 내서 걸이 삐져 어쩔수 업이 한번 더 했다고...
미쳐...누군 맞도 못받는데...허덥한글 잃어주셔서 감사드리며..재미있었으면 점수좀 주세요..저는 그날 그친구에게 총싸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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