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단동에서 ...
안녕하신가요 회원 여러분^^!
단동에 온지 20여일 된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xxx하기는 다른지역과 (청도, 대련, 연태, 위해)와 같습니다.
방금도 뒤로 한국 아씨들 안마방에서 바쁘게 아가씨들과 돈 계산하고 있씁니다만,
권장사항은 아님니다.
참고로 지금 찜질방에 있으며 별도 pc하는곳 등뒤로 커텐이 쳐져있고 바로 안마 받을 수 있는
방이 있습니다.
금액은 여러 종류로 나뉨뉘다만 대략 2~300원 정도의 안마와 떡치는 것은 별도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총 800~1000 정도 들고있습니다.
제가 권장하고픈것은 나이트 클럽에서 짝꿍을 만드는게 제일인것 같습니다.
이곳 단동 나이트 클럽은 하나뿐이라서 금요일은 플로워에 나가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술값은 작은병 300미리 하나에 25원씩 합니다.
25원 작은 돈 아닙니다.3명이 파트너 만들어서 목만 축여도 1500 금방 날라 갑니다.
그러니 비책이 필요하지요.
지금 여친이 와서 뭐라고 쏼라라 하네요 ^^!
아마도 빨리 가자는 뜻 같습니다.
한국에 돌아가는데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모초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행복하시구요 ^^!
짧은 글을 올려 죄송스럽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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