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앤 애널을 뚫다
제가 드디어 앤 애널을 뚫었습니다.
앤이 섹스를 넘 좋아해(실은 자기 남편 사고로 섹스를 못하니까) 저와 정상 체위 보지 섹스를 1년 반 정도하고 이제 조금 변태적인 섹스를 하고시퍼 얼마전부터 애널을 먹겠다고 얘기햇습니다.
몇 번의 만남에서 손가락 집어넣기 연습을 한 다음에 드디어 지난 수요일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날 처음에 검지 손가락을 넣어 애널을 넓히다가 다음에 엄지, 그 다음에 엄지와 검지를 동시에 넣어서 넓혔습니다.
그런 다음에 제 거시기를 잡아 애널에 슬슬 넣기 시작했습니다.
윤활유가 필요하여 제 침을 잔뜩 바른 다음에 그렇게 한 것을 말씀드립니다.
처음에 잘 안들어갈 것 같더라구요.
제 거시기가 실은 상당히 크거든요.
그리고 앤 보지도 아조 작아 아마 애널도 작아서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였습니다.
그러나 웬걸 조금 집어넣으려고 바둥바둥대다가 어느 순간 미끄덩 쑤욱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와 감격이었습니다.
앤은 항문이 찢어질 것 같다고 하며 불타는 듯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조금 후에는 앤도 애널을 즐기려고 노력하여 저를 기쁘게 했슴다.
앤이 보지는 내게 처음 준 것이 아니지만(앤은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 한테 처녀를 주고서 약 1년간 섹스를 하였다고 합니다) 애널은 제게 처음 준것이 무척이나 고맙더군요.
몇 번 피스톤 운동을 하여 애널에 정액을 사정하려고 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고 아쉽게도 제 거시기가 빠지고 말았습니다.
맑은 물이 몇 방울 앤 애널에서 나왔는데 그것이 제 좆에서 나온 윤활유인지 앤 몸에서 나온 액체인지 언뜻 궁금한 생각도 들더라구요.
제 거시기를 깨끗이 씻은 후 앤 보지에 실컷 박아주고서 정액을 앤 몸에 넣어주고 1시간에 걸친 섹스 행각을 마쳤습니다.
이제 또 어떤 엽기적인 섹스를 하여야 할지 궁금합니다.
앤이 소개해준 언니나 동생과 함께 하여야 할지---참 여기서 3some 얘기하면 안되지요?
하여튼 앤과의 애널 경험은 앤에게 몇번이나 고맙다고 얘기한 엽기적인 사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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