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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휴가때 추억;;;

열혈 22살 청년인 저로썬 지난 휴가가 문득 떠올라 글을 한자 적어봅니다.
 
 
때는 지난 9월 군바리인 저로써는(의경 ㅋㅋ) 휴가를 나와서 이여자 저여자 찔러보다
 
 
복귀하는날(그날 저녁8시복귀였음) 고등학교 동창인
 
 
j양이라고 칭하겠음.... 연락을 하는거 아닙니까~
 
 
그냥 아무생각없이 만나서 영화나 보고 밥이나 한끼하자~
 
 
그냥 동창이고 아무생각없이 만나서 극장을 가니 복귀시간을 생각하니 극장에서는 무리가 있어서
 
 
dvd방에가서 연애의 목젖(적과 젖에 대해 조심할껏 ㅋ) 보다보니 묘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밥을먹으면서 영화이야기를 했습니다.
 
 
연애의 목적 스토리가 서로 애인있는데 남자가 존나 꼬셔서 -_- 붕가붕가 하러가는건데;;;
 
 
우리 둘다 애인이 있었던 관계로 - _- 혈변을 토해내면서 토론을 하였습니다.
 
 
여자의 입장과 저의 입장;;;;
 
 
대낮부터 술한잔 들어가니 보이는게 없더군요 - _- 정신을 차려보니
 
 
저의 파트너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솔직한 저의 - _- 성생활을 다 토해놓고
 
 
자리에서 일어나니 - _- 서로 뻘쭘하고;;;
 
 
집까지 댈다준다길래 멀지않은 거리여서 천천히 걷다보니 - _-
 
 
가는 골목마다 모텔촌이고 - _- 환장하것더라고요;;;;
 
 
그때 되서야 "에구 술이 웬수지!~"
 
 
그렇게 생각하다가 - _-;;; 그냥 확 재껴서 눕혀버릴까 -_-....
 
 
라는 생각도 하다가 결국엔....
 
 
무작정 모텔로 끌고들어갔습니다.
 
 
j양: 머하는거야~
나 : 그냥와~
j양: 내가 미쳤지~
나 : 우린 미쳐야 할수 있는거야
 
 
 
그렇게 시작한 우리사이....
 
정말 왕 격렬하게 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한번 사정하고 두번째 사정은 하다하다 안대서
 
자위로 해서 그녀의 가슴에 뿌려주었지요 ㅋㅋ
 
 
너무 숨이 차도록 격렬하게 해서...
 
둘다 쓰러져 누워
 
 
j양: 최....최....최.....고....
나 : 뭐가?
j양: 이제까지 했던 남자들중 힘이 젤 좋아
 
나 : 캬캬캬~ 이정도야~
 
 
- _- 서로 너무 격렬한 레슬링을 하고서 전 그렇게 복귀하고...
 
 
부대에서 옷을갈아입는데 등이 따끔거려서 등을 보니 - _-
 
 
서로 넘 격렬하게 하다보니 손톱에 긁혀서 등에 - _- 빨랫줄이 6줄... 그어졌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허리를 무리해서 돌렸더니(짧은시간에 많은 만족을 위하여)
 
 
단 한번도 그런적이 없는 허리 통증에 하루종일 시달려야했구요
 
 
다음 휴가가 기대가 됩니다.
 
 
물론 그친구는 저만 나오길 기다리고 있구요~
 
 
다음 휴가는 3박4일인데... j양과 다른 파트너랑 놀고서 이야기 올리겠습니다.
 
 
^^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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